맞벌이에
가사 육아는 도와주는척 하는 대부분의 남편들
손많이 가는 한식 ( 서양식은 그냥 오븐만 있으면 돼잖아요 거의)
너무 빡세요
외식문화가 당연한 것도 아니고
집밥 둘레에 갖혀있고.
우리나라처럼 기혼여성이 빡센 나라 또 어디 있는지 궁금해요
맞벌이에
가사 육아는 도와주는척 하는 대부분의 남편들
손많이 가는 한식 ( 서양식은 그냥 오븐만 있으면 돼잖아요 거의)
너무 빡세요
외식문화가 당연한 것도 아니고
집밥 둘레에 갖혀있고.
우리나라처럼 기혼여성이 빡센 나라 또 어디 있는지 궁금해요
인정...
배민 요기요 반찬 등등 이용해도 빡세죠
통계에서 맞벌이 비율이 50%도 안된다고 들었는데
전업제외죠
맞벌이일 경우 여자손해 맞죠
전업주부도 남자들이 그렇게 퍼져있지는 않아요.
젊으나 늙으나 남자들이 게으르고 여자 시켜먹는게 인이 박혔어요.
전에 어떤 교수가 그러더라고요.
서양이 식민지의 자원과 노동력을 착취해서 얻은 부로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면
한국은 자국 여성을 착취해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설 수 있었던 나라라고요.
거기까지 일절만 했으면 괜찮았을 텐데 나중에 이런 말을 덧붙였어요.
근데 자기는 한국 남자로 태어난 게 너무 편하고 좋아서 이런 체제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ㅋ
얼마 안 있어서 제자 성추행으로 나락가더군요 ㅋㅋ
웃긴건 미국남자들조차도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한국남자처럼 변하던데요.
차려주는 밥만 먹으려하고 손하나 까딱안해요.
아직 시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시대이니까요
생각보다 맞벌이라 부를만큼 맞벌이 없어요.
일하는 시간이 적든많든간에..버는 액수가중요한거죠.
직업안정성이랑.,
시가에서 자유로울수도 없는 세대니까요
전에 추자현 결혼 생활 나올 때 한국사람들은 추자현이 남편한테 너무 함부로 대한다고 뭐라고 했잖아요.
똑같은 걸 본 중국사람들은 부인이 남편에게 아침을 차려주다니, 너무나 스윗하다! 였고요.
이런 건 우리가 중국을 좀 배워야 합니다.
제사 있는집
명절 2번
시부모봉양 ( 최소한 전화)
우리나라 여자들은 수퍼우먼
!!
윗님 기혼여성이 알바를 하든 액수가 적던
온갖 집안일에 육아를 다하는게 맞나요??
액수가 많고 가장역할을 하면 집안일육아일 적게하구요.
액수가 적고 가장역할 못하면 집안일육아일 많이해야죠.
김치 가짓수만 몇개인지...
진짜 쓰면서 열불나요
돈 벌면 애미 애비 아니에요?
돈만 벌어다 주면 자식은 상대 배우자한테 방치하고 살거면 그냥 이혼하고 양육비 주는 삶과 다를 바가 없어요.
저 동등하게 돈버는데요. 가끔 제가 더 벌기도 합니다만 자식은 엄마 아빠 다 필요한 자식이지 내가 돈번다고 액수따라 열외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어요.
그러면 여자 손해죠
돈 적게 번다고 집안일 육아 더하면요
한번 계산해 보세요
남편 보다 좋은 안정적인 직장에
수입도 남편보다 많고
애 둘 재수 뒤치닥거려 나 혼자 다해서 대학 보내고(남편은 수시, 정시 차이도 모름)
365일 집밥에
김치 담그고, 김장하고, 저장마늘 사서 비축하고
아침 꼭 먹여서 등교시키고, 먹고 출근
백만원 내놓는 서방인데 내가 벌어서 알뜰하게 모아 분양받은 아파트 가격 상승 좋고
직장에서 승진 잘해, 업무능력 뛰어나다 모두 인정
50살 넘으니 번아웃 왔는데 남편은 한가지도 안하면서 나에겐 백가지를 요구하길래 이혼했어요
그건 부모로서 마음가짐과 태도의 문제구요.
일은 일인데 따로봐야죠.
알바수준으로 벌면서 독박가사 억울하신분은
나가서 남편만큼 벌어오고 남편한테 알바&가사
시키면 되는데 그건 또 싫으시죠?
그건 부모로서 마음가짐과 태도의 문제구요.
일은 일인건데 따로봐야죠.
전 세계 기혼여성들 삶을 다 살아보셨나요.
이슬람보니까 아주 노예생활이던데요.
동남아도 비슷하고...
한식이 힘들면 한식을 하지 않으시면 될 거고...
그래도 힘들면 남편을 개조시키든가.
그것도 힘들면 이혼을 하세요.
네? 말이 쉽지 그게 되냐구요?
안 되면 그냥 사는 거에요.
결국 자기가 결정하는 건데
아이고, 아이고 힘들어 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면 어쩌자구요.
남편이 가사일 육아 반반 안해서 맞벌이 그만뒀는데
너무 바보짓 했네요ㅠ
신혼 때 집안일 반반 안했을 때 이혼했어야 했는데...
벌이가 적다고 출퇴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결국 직장 집안일 육아 다하라는거면 여자 착취해서 가정이 돌아가는걸 인정하는거네요
일을 여자가 더 많이 하잖아요
나라 전체를 바꿀 수는 없지만 내 가정은 바꿀 수 있잖아요. 내 남자, 내 가정을 조금씩 바꿔보세요. 초딩 처럼 책상에 선 딱 긋고 넘어오지 말라고 신경전 하지말고 서로 양보할 수 있는건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바꿔보셨으면 해요.
선진국 반열에 오른 나라에서 이슬람국가보다 나은 삶이라고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거군요?
그러니까 수입을 남자만큼 벌어오고 남편 들어앉히면 되잖아요.
남자들이 여자보다 수입이 월등히 높은데 놀면서 벌어오는줄 아는여자들 답없다.
본인들이 알바수준으로 일하니 남자도 쉽게 버는줄 아는건가
211.169.xxx.199
알바수준으로 벌면서 독박가사 억울하신분은
나가서 남편만큼 벌어오고 남편한테 알바&가사
시키면 되는데 그건 또 싫으시죠?
--------
이 댓글 남자인가요???
돈 많이 벌면 장땡? 돈 많이 벌면 왕 대접 받아야 하나요?
남녀 기회의 문제까지는 들여다 보지도 않죠?
미국도 빡센 걸로 알아요
하교 시 부모가 데리러 가야하고
학원도 부모가 차로 다 바래다 줘야 하고
제가 지금 글을 못쓰는 상황이라
내일 아침에 써볼께요
남편 보다 좋은 안정적인 직장에
수입도 남편보다 많고(남편은 알바수준, 일한다고 큰소리는 엄청 치고 난 집에서 노나)
애 둘 재수 뒷바라지 나 혼자 다해서 진로 고민해서 대학 보내고(남편은 수시, 정시 차이도 모름)
365일 집밥에
김치 담그고, 김장하고, 저장마늘 사서 비축하고
아침 꼭 먹여서 등교시키고, 먹고 출근
백만원 내놓는 서방인데 내가 벌어서 알뜰하게 모아 분양받은 아파트 가격 상승 좋고
직장에서 승진 잘해, 업무능력 뛰어나다 모두 인정
50살 넘으니 번아웃 왔는데 남편은 한가지도 안하면서 나에겐 끝없이 계속계속 요구하길래 이혼했어요
맞벌이 부부 나오는데 헬이죠.. 나중에 그 엄마가 콘서타(ADHD)약까지 먹고 집안일 해요. 정상인인데 할일이 너무 많고 집중력이 떨어져서요.
이민 생활 20년 넘게 살면서 직장 동료들 보니까
동.북유럽에서 온 여자들이 생활력이 강하더라구요
여자들은 허드렛 일이라도 하면서 식구 반영하고
남편들은 변변한 직업없이 살림 조차 안하던데요
부인이 살림하고 돈벌고 다하는데
일을 정말 소 같이 해요
직장을 두개씩 가지는 여자도 많아요
미국 빡세지만요
아빠들의 참여율 높습니다.
엄마가 육아 하는 동안 전업 하거나 파트 해도
우리나라처럼 무시하는 분위기 없고요.
맘이 최고. 엄마 역할 대단해! 칭송하는 분위기 있어요.
나와요?
거긴 부모가 같이 하는것도 모자라 조부모들도 나서는데
통계가 말해주잖아요.
비혼, 비출산, 이혼율 1위....
와중에 남자들은 동남아 여자 데려다가 매매혼하고....
다른 나라 여자들보다 이기적이어서 결혼을 안하는 게 아니라
결혼 잘못하면 돈은 돈대로 벌고 집안 일은 집안 일대로 하고 심지어는 시부모 봉양까지....
심지어는 매매혼으로 결혼한 동남아 여자들도 이혼하기 바쁨.
통계가 정확한 겁니다....
82만해도 집밥 말고 외식 배달은 뭐 쓰레기 취긊하는 댓글 많이 보죠.
일하면서 집밥..솔직히 여자들 노동 갈아 넣는거잖아요.
결혼한 사람은 어쩔수 없고
알았으니 안하면 될일이고
매매결혼까지 여자가 나서서 욕할일은 아님
그여자도 집안일으켜 보겠다고 자기발로 결혼했으니
매매혼을 욕하는 게 아니라
돈 받고 집안 살리려고 온 외국인들조차 못견디고 이혼 한다는 뜻입니다.
미국은 베이비시터나 내니가 활성화 되어있는 이유에요
조부모들 경우도 흔히 도와주진 않아요
어딜가든 맞벌이하면 여자들이 힘든건 마찬가지같아요
매매혼 x 상호동의하 결혼o
이혼률은 자국민사이도 높구요.
한국못살때 미군과 결혼한 한국여자도 마찬가지.
그또한 선택이죠.
그리고 집안일 육아 봉양등 그렇게싫은거 투성인 결혼.
안하면 그만이죠.
82시모들 보세요
며느리 직장 디니며 살림하고 아이 키우는데
명절, 제사, 생일, 어버이날, 여름휴가까지
며느리가 밥해야 한다
얼마나 많나요?
여적여 끔찍해요. 며느리 쉬는 꼴을 못봐요.
추석에 며느리가 시가 안간다니 부들거리며 악담 퍼붓는 시모들 댓글 보세요. 제정신이 아니더라고요.
미국 캐나다도 맞벌이 엄마들 사는 거 빡세요.
넓은 땅덩이라 애들 여기저기 데려다 줘야 하는 거 많고
남자들이 참여한다고는 하지만
주로 일반 주택 사니까 집 관리하는 일 - 마당 관리, 집 수리 등
을 맡아서 하니까 집에서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육아랑 살림은 그래도 여자가 훨씬 많이 하더라고요.
우리 윗층에 살던 우크레인 부부는 여자는 평생 소 같이 일하고
남자는 평생 놀고 먹고 먹는데 기껏 하는 게 장보기
여자는 살림도 다하고 청소도 다하고...
폴랜드 직장 동료는 40시간 풀타임으로 밤에는 청소하고
낮에는 식당에서 일하는데 졸릴까봐 하루 종일 움직여요
이런 생활을 20년 남편은 집안일
이란 여직원은 풀타임 3개 뛰다 둘로 줄여서
밤에는 한 직장 낮에는 다른 직장 다녀요
잠이 모자라서 커피 마시며 일하더니 이빨 다 빠져서 임플란트 다 했네요
남편과 딸이 살림 한다네요
요즘 2.30대는 좀 낫지 않나요?
아니면 죄송..
젊은 남자들도 집에서 보고자란게 그거니 똑같죠
미국남편인데 아침식사 하나 만든다고 칭찬일색.
나머진 여자가 다 하고.
인도인 맞벌이 부부들도 다 비슷해요. 여자들만 육아에 살림에 퇴근할때 늦으니 발 동동 구르고 맨날 뭐먹나 걱정하고. 남자들은 유유자적.
미국남편이 한식 좋아한다고 해바치는 유튭 뭔가 씁쓸
외국도 크게 다르지 않던데요 프랑스 배경 영화에 나오는 워킹맘도 그랬고 미국 배경 워킹맘 영화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사라제시카파커나오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그 영화였던듯
남편이 내일처럼 집안일 나눠해줘도
빡쎕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못벌면 집안일 독박해야한다니 참나 이러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지 혼자 벌어서 혼자쓰고 말지
106 모쏠 아이피인데 참
초중고 아이들 아침 점심 저녁 집에서 먹어요.
학교 급식 없는 학교가 대부분입니다.
(방과 후 오후에 남아있는 아이들만 급식. 방과후나 급식 자체가 없는 곳이 더 많음)
초등학생까지 등하교 보호자가 직접 등하교시켜야하고
하교시에도 보호자가 직접 데리러 가야 해요.
빵 음료 등 오전 간식 꼭 싸줘야합니다.
저렴한 외식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해서
외식은 한 달에 한 두번 레스토랑 가면 잘 가는거고
배달 식사는 최근 몇년 전부터 좀 되는데
인스턴트 몇 가지가 다에요.
맞벌이 많고 아이들 하교때문에 조부모 도움 받거나
부부가 번갈아 하교 담당합니다.
육아부분에서 만큼은 아이들 학교 졸업전까지 한국은 아이들이 힘들고
이 곳은 부모가 더 힘둘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 엄마들 부러운데....
요즘 애 키우는 엄마들 중에 직접 김치담그는 사람이 별로 없던데요.
집안일의 가장 큰 부분이 부엌일인데 내가 아는 애엄마들은 하루 한끼도 안하는 경우가 태반.
전업인데도 그렇던데요.
아침이야 빵, 우유, 과일 먹여서 보내는 집들 많고
학교 안데려다줘도 되고
점심은 남편, 애들 다 학교급식, 회사식당에서 해결
간식 안싸줘도 되고
학원차가 알아서 학교로 학원으로 다른 학원으로 집으로 데려다주고
남편은 외식하기 일쑤
애들은 저녁밥 먹이고 숙제만 시키면 되고...
저녁밥은 이미 반조리된 마트에서 슬라이스 된 고기 사서
밑반찬 사서, 양가어머니들 김치에 집에서는 밥만 해서 한끼 넘기면 되고...
맞벌이는 보통 양가 어머니 중 한분이 아이 하교 후에 잠깐 봐주는 집도 많고...
눈이 온다고 삽질을 해야하나
낙엽내린다고 치워야하나
잔디를 깎아야하나
아파트에 사니 마당일도 없고...
내 생각만 하면 한국에 가서 살고싶은데
한국어도 서툰 평범한 우리 애들이 맘편하게 자라기에는
미국이 나은 것 같아서 데리고 한국가지도 못하지만
난 정말 한국맘들이 부러워요.
애 셋 키우는 옆집 백인엄마가 잔디깎고, 눈치우고, 정원 만든다고 삽질하는데
난 몸약해서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도 못하겠고...
한국 엄마들 부러운데....
요즘 애 키우는 엄마들 중에 직접 김치담그는 사람이 별로 없던데요.
집안일의 가장 큰 부분이 부엌일인데 내가 아는 애엄마들은 하루 한끼도 안하는 경우가 태반.
전업인데도 그렇던데요.
아침이야 빵, 우유, 과일 먹여서 보내는 집들 많고
학교 안데려다줘도 되고
점심은 남편, 애들 다 학교급식, 회사식당에서 해결
간식 안싸줘도 되고
학원차가 알아서 학교로 학원으로 다른 학원으로 집으로 데려다주고
남편은 외식하기 일쑤
애들은 저녁밥 먹이고 숙제만 시키면 되고...
저녁밥은 이미 반조리된 마트에서 슬라이스 된 고기 사서
밑반찬 사서, 양가어머니들 김치에 집에서는 밥만 해서 한끼 넘기면 되고...
맞벌이는 보통 양가 어머니 중 한분이 아이 하교 후에 잠깐 봐주는 집도 많고...
눈이 온다고 삽질을 해야하나
낙엽내린다고 치워야하나
잔디를 깎아야하나
아파트에 사니 마당일도 없고...
내 생각만 하면 한국에 가서 살고싶은데
한국어도 서툰 평범한 우리 애들이 맘편하게 자라기에는
미국이 나은 것 같아서 데리고 한국가지도 못하지만
난 정말 한국맘들이 부러워요.
애 셋 키우는 옆집 백인엄마가 잔디깎고, 눈치우고, 정원 만든다고 삽질하는데
난 몸약해서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도 못하겠고...
미국에서 초딩 키우는 저는 위에 말한 거 다하고
애들 학원다니면 학교에서 픽업해서 직접 다 데리고 가서
기다렸다가 데리고 와야하고
집에서 김치도 담아먹고
애들이 꽤 커도 집에 애들끼리 두고 장보러 나가지도 못하고...
교육환경은 정말 좋아서 애들은 너무 행복해하는데
엄마인 난 죽을 것 같은....
중남미. 동남아쪽도 그런듯하고 여자들이 돈 벌어오고 애도 키우고 , 남자는 바람피고 놀고. 다그런건 아니어도 그런 성향이 강한듯해요. 중남미 상류층은 편하겠지만 중하층 여자들은 평생 일하고 애키우는 느낌
시어미나 일 안해본 여자 맞죠?
둘다 전문직이어도 여자만 더 힘들어요
ㅋㅋㅋㅋ 윗댓글 논리먄 의사부부도 교수부부도 하층민이네요
댓글 수준이....
107.77.xxx.72)
한국 엄마들 부러운데....
요즘 애 키우는 엄마들 중에 직접 김치담그는 사람이 별로 없던데요.
집안일의 가장 큰 부분이 부엌일인데 내가 아는 애엄마들은 하루 한끼도 안하는 경우가 태반.
전업인데도 그렇던데요.
아침이야 빵, 우유, 과일 먹여서 보내는 집들 많고
학교 안데려다줘도 되고
점심은 남편, 애들 다 학교급식, 회사식당에서 해결
간식 안싸줘도 되고
학원차가 알아서 학교로 학원으로 다른 학원으로 집으로 데려다주고
남편은 외식하기 일쑤
애들은 저녁밥 먹이고 숙제만 시키면 되고...
저녁밥은 이미 반조리된 마트에서 슬라이스 된 고기 사서
밑반찬 사서, 양가어머니들 김치에 집에서는 밥만 해서 한끼 넘기면 되고...
맞벌이는 보통 양가 어머니 중 한분이 아이 하교 후에 잠깐 봐주는 집도 많고...
눈이 온다고 삽질을 해야하나
낙엽내린다고 치워야하나
잔디를 깎아야하나
아파트에 사니 마당일도 없고...
내 생각만 하면 한국에 가서 살고싶은데
한국어도 서툰 평범한 우리 애들이 맘편하게 자라기에는
미국이 나은 것 같아서 데리고 한국가지도 못하지만
난 정말 한국맘들이 부러워요.
애 셋 키우는 옆집 백인엄마가 잔디깎고, 눈치우고, 정원 만든다고 삽질하는데
난 몸약해서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도 못하겠고...
미국에서 초딩 키우는 저는 위에 말한 거 다하고
애들 학원다니면 학교에서 픽업해서 직접 다 데리고 가서
기다렸다가 데리고 와야하고
집에서 김치도 담아먹고
애들이 꽤 커도 집에 애들끼리 두고 장보러 나가지도 못하고...
교육환경은 정말 좋아서 애들은 너무 행복해하는데
엄마인 난 죽을 것 같은....
어디 살길래요? H마트에 김치 다 팔아서 김치 담지 않아요.
그건 한국 음식 고집이 심하거나 시골 살아서 그렇겠죠.
그리고 아들이 셋인데 눈치우고 낙엽치우는거 왜 엄마가 다 해요?
남편은 뭐하고 아들은 다 애기들이에요? 그리고 미국도 대도시 콘도에 살면 낙엽 쓸고 눈치울 이유 없어요. 미국에서 한번도 안했어요. 콘도에서만 살아서요.
그리고 한국은 학원에서 학원으로 차가 다 옮겨주고 밥은 안한다고요?그렇게 편하면 필리핀 도우미는 왜 데려다 써요? 애들 다 밖에서 알아서 키우는데요. 한국 미국 오가며 사는 사람인데 물론 미국에서
학교 라이드는 힘들지만 쓴 글 보니 본인 환경이 문제지 미국 사는게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107.77.xxx.72)
한국 엄마들 부러운데....
요즘 애 키우는 엄마들 중에 직접 김치담그는 사람이 별로 없던데요.
집안일의 가장 큰 부분이 부엌일인데 내가 아는 애엄마들은 하루 한끼도 안하는 경우가 태반.
전업인데도 그렇던데요.
아침이야 빵, 우유, 과일 먹여서 보내는 집들 많고
학교 안데려다줘도 되고
점심은 남편, 애들 다 학교급식, 회사식당에서 해결
간식 안싸줘도 되고
학원차가 알아서 학교로 학원으로 다른 학원으로 집으로 데려다주고
남편은 외식하기 일쑤
애들은 저녁밥 먹이고 숙제만 시키면 되고...
저녁밥은 이미 반조리된 마트에서 슬라이스 된 고기 사서
밑반찬 사서, 양가어머니들 김치에 집에서는 밥만 해서 한끼 넘기면 되고...
맞벌이는 보통 양가 어머니 중 한분이 아이 하교 후에 잠깐 봐주는 집도 많고...
눈이 온다고 삽질을 해야하나
낙엽내린다고 치워야하나
잔디를 깎아야하나
아파트에 사니 마당일도 없고...
내 생각만 하면 한국에 가서 살고싶은데
한국어도 서툰 평범한 우리 애들이 맘편하게 자라기에는
미국이 나은 것 같아서 데리고 한국가지도 못하지만
난 정말 한국맘들이 부러워요.
애 셋 키우는 옆집 백인엄마가 잔디깎고, 눈치우고, 정원 만든다고 삽질하는데
난 몸약해서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도 못하겠고...
미국에서 초딩 키우는 저는 위에 말한 거 다하고
애들 학원다니면 학교에서 픽업해서 직접 다 데리고 가서
기다렸다가 데리고 와야하고
집에서 김치도 담아먹고
애들이 꽤 커도 집에 애들끼리 두고 장보러 나가지도 못하고...
교육환경은 정말 좋아서 애들은 너무 행복해하는데
엄마인 난 죽을 것 같은....
어디 살길래요? H마트에 김치 다 팔아서 김치 담지 않아요.
그건 한국 음식 고집이 심하거나 시골 살아서 그렇겠죠.
그리고 아들이 셋인데 눈치우고 낙엽치우는거 왜 엄마가 다 해요?
남편은 뭐하고 아들은 다 애기들이에요? 그리고 미국도 대도시 콘도에 살면 낙엽 쓸고 눈치울 이유 없어요. 미국에서 한번도 안했어요. 대도시 콘도에서만 살아서요.
그리고 한국은 학원에서 학원으로 차가 다 옮겨주고 밥은 안한다고요?그렇게 편하면 필리핀 도우미는 왜 데려다 써요? 애들 다 밖에서 알아서 키우는데요. 한국 미국 오가며 사는 사람인데 물론 미국에서
학교 라이드는 힘들지만 쓴 글 보니 본인 환경이 문제지 미국 사는게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김치담고 여자가 눈치우고 낙엽치우고 본인이 사서 고생 중...김치는 사먹거나 안먹으면 되고(전 김칫속 마늘 때문에 토요일만 먹었어요)정원일은 원래 대부분 아빠들이 해요.
어디 살길래요? H마트에 김치 다 팔아서 김치 담지 않아요.
그건 한국 음식 고집이 심하거나 시골 살아서 그렇겠죠.
그리고 아들이 셋인데 눈치우고 낙엽치우는거 왜 엄마가 다 해요?
남편은 뭐하고 아들은 다 애기들이에요? 그리고 미국도 대도시 콘도에 살면 낙엽 쓸고 눈치울 이유 없어요. 미국에서 한번도 안했어요. 대도시 콘도에서만 살아서요. 그러니 한국도 시골살면 하겠죠.
그리고 한국은 학원에서 학원으로 차가 다 옮겨주고 밥은 안한다고요?그렇게 편하면 필리핀 도우미는 왜 데려다 써요? 애들 다 밖에서 알아서 키우는데요. 한국 미국 오가며 사는 사람인데 물론 미국에서
학교 라이드는 힘들지만 쓴 글 보니 본인 환경이 문제지 미국 사는게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김치담고 여자가 눈치우고 낙엽치우고 본인이 사서 고생 중...김치는 사먹거나 안먹으면 되고(전 김칫속 마늘 때문에 토요일만 먹었어요)정원일은 원래 대부분 아빠들이 해요.
미국 산 다는 분은 도대체 어디 살길래요? H마트에 김치 다 팔아서 교포라고 김치 담지 않아요. 그건 한국 음식 고집이 심하거나 시골 살아서 그렇겠죠.
그리고 옆집은 아들이 셋인데 눈치우고 낙엽치우는거 왜 엄마가 다 해요? 남편은 뭐하고 아들은 다 애기들이에요? 그리고 미국도 대도시 콘도에 살면 낙엽 쓸고 눈치울 이유 없어요. 미국에서 한번도 안했어요. 대도시 콘도에서만 살아서요. 그러니 한국도 시골살면 하겠죠.
그리고 한국은 학원에서 학원으로 차가 다 옮겨주고 밥은 안한다고요?그렇게 편하면 필리핀 도우미는 왜 데려다 써요? 애들 다 밖에서 알아서 키우는데요. 한국 미국 오가며 사는 사람인데 물론 미국에서
학교 라이드는 힘들지만 쓴 글 보니 본인 환경이 문제지 미국 사는게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김치담고 여자가 눈치우고 낙엽치우고 본인이 사서 고생 중...김치는 사먹거나 안먹으면 되고(전 김칫속 마늘 때문에 토요일만 먹었어요)정원일은 원래 대부분 아빠들이 해요.
진짜 82는 이럴때보면 고리따분
언제적이야기 하는거예요
요즘 젊은사람들 김치 누가 담궈요
다 맞벌이에
아빠도 교육 참여 높아요
초등학교 회의도 반이상이 아빠예요
여기 나이대 많아서 그런지
딱 미국 이민교포 세대 같이 말해요
시부모 갑질하면 요즘 새댁들 가만 안 있어요
애낳기 전에이혼 불사 합니다
미국 산 다는 분은 도대체 어디 살길래요? H마트에 김치 다 팔아서 교포라고 김치 담지 않아요. 그건 한국 음식 고집이 심하거나 시골 살아서 그렇겠죠.
그리고 옆집은 아들이 셋인데 눈치우고 낙엽치우는거 왜 엄마가 다 해요? 남편은 뭐하고 아들은 다 애기들이에요? 그리고 미국도 대도시 콘도에 살면 낙엽 쓸고 눈치울 이유 없어요. 미국에서 한번도 안했어요. 대도시 콘도에서만 살아서요. 그러니 한국도 시골살면 하겠죠.
그리고 한국은 학원에서 학원으로 차가 다 옮겨주고 밥은 안한다고요?그렇게 편하면 필리핀 도우미는 왜 데려다 써요? 애들 다 밖에서 알아서 키우는데요. 한국 미국 오가며 사는 사람인데 물론 미국에서
학교 라이드는 힘들지만 쓴 글 보니 본인 환경이 문제지 미국 사는게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김치담고 여자가 눈치우고 낙엽치우고 본인이 사서 고생 중...김치는 사먹거나 안먹으면 되고(전 김칫속 마늘 때문에 토요일만 먹었어요)정원일은 원래 대부분 아빠들이 해요. 미국에서 애 키우며 외국 출신 아빠들 유심히 보거든요? 엄청 볼일 많잖아요? 라이드 누가 하나, 학교 행사 누가 참여하나, 놀이터엔 누구랑 나오나...일본, 한국에서 온 아빠들 육아 참여 낮아요.
초등회의에 반 이상 아빠 오는 건 일부지역 특징이에요. 제동생이 초등교사인데 95%는 엄마들고 처리하고 엄마만 옵니다.
초등회의에 반 이상 아빠 오는 건 일부지역 특징이에요. 제동생이 경기도 초등3학년 교사인데 95%는 엄마들고 처리하고 엄마만 옵니다.
한국맘들 부럽다는 미국맘인데 대도시 근교에 살아요.
H마트, 그 외 다른 한국 대형마트 합쳐서 한국마트 4개가 20분거리에 있죠.
한국김치 구하기 힘든 시절에 독학해서 해먹다가
한국마트 많아진 후 계속 사먹었는데 최근엔 너무 비싸져서 다시 해먹어요.
한국 친구들 중에 김치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저 밖에 없더군요.
눈오고 낙엽 쌓이는 게 남편 출장을 피해서 쌓여주는 게 아니고
남편이 되도록 잔디를 깎고 출장을 가려고 하지만 못할 때도 있으면 내가 해요.
남편도 노는 게 아니라서 지붕에 물새면 올라가서 막아야하고
거터가 막히면 뚫어주고... 일하고 돌아오면 애들 공부시키고 설겆이하고
주말에는 애들 수영교실, 액티비티 다 데리고 다녀서 남편도 바빠요.
한국도 전원주택에서 풀, 나무와 벗하고 살면 일이 엄청 많은 것처럼 일이 많죠.
콘도에 살다가도 애들이 생기면 좋은 학군의 주택으로 이사하는 것이 보편적.
옆집은 아들 셋이 아니라 애가 셋이라구요.
어린애가 셋인 백인맘이 집안 페인트칠, 잔디깎기, 다른 집 아이 시터 알바에
하루 세끼에 남편 도시락에 애들 학교 학원으로 끊임없이 라이드하면서
정원 만들어서 야채 심어 키워서 먹고 허리까지 오는 눈 치우고
그 집 아빠는 일년의 절반을 다른 곳에서 일하고
그 일 끝나고 돌아와서는 풀타임잡 하나에 파트타임 두개 뛰어요.
그 중 하나는 밤샘.
둘이서 엄청 열심히 살고 백인맘은 막내 중딩 보내놓고
대학원 석사 딴 다음에 다시 학교 교사직으로 돌아갔어요.
이 엄마가 아이 낳고 그 다음날 갓난애기 데리고 나와서 산책 다니고 등등...
백인맘들 체력이 엄청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 분위기 따라가다가 죽을 맛.
근데 여기 댓글들이 서로 싸우는 분위기였나봐요?
왜 이렇게 날이 섰죠?
난 정말 부럽단 소리였는데....
한국맘들 부럽다는 미국맘인데 대도시 근교에 살아요.
H마트, 그 외 다른 한국 대형마트 합쳐서 한국마트 4개가 20분거리에 있죠.
한국김치 구하기 힘든 시절에 독학해서 해먹다가
한국마트 많아진 후 계속 사먹었는데 최근엔 너무 비싸져서 다시 해먹어요.
한국 친구들 중에 김치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저 밖에 없더군요.
눈오고 낙엽 쌓이는 게 남편 출장을 피해서 쌓여주는 게 아니고
남편이 되도록 잔디를 깎고 출장을 가려고 하지만 못할 때도 있으면 내가 해요.
남편도 노는 게 아니라서 지붕에 물새면 올라가서 막아야하고
거터가 막히면 뚫어주고... 일하고 돌아오면 애들 공부시키고 설겆이하고
주말에는 애들 수영교실, 액티비티 다 데리고 다녀서 남편도 바빠요.
한국도 전원주택에서 풀, 나무와 벗하고 살면 일이 엄청 많은 것처럼 일이 많죠.
콘도에 살다가도 애들이 생기면 좋은 학군의 주택으로 이사하는 것이 보편적.
옆집은 아들 셋이 아니라 애가 셋이라구요.
어린애가 셋인 백인맘이 집안 페인트칠, 잔디깎기, 다른 집 아이 시터 알바에
하루 세끼에 남편 도시락에 애들 학교 학원으로 끊임없이 라이드하면서
정원 만들어서 야채 심어 키워서 먹고 허리까지 오는 눈 치우고
그 집 아빠는 일년의 절반을 다른 곳에서 일하고
그 일 끝나고 돌아와서는 풀타임잡 하나에 파트타임 두개 뛰어요.
그 중 하나는 밤샘.
둘이서 엄청 열심히 살고 백인맘은 막내 중딩 보내놓고
대학원 석사 딴 다음에 다시 학교 교사직으로 돌아갔어요.
이 엄마가 아이 낳고 그 다음날 갓난애기 데리고 나와서 산책 다니고 등등...
백인맘들 체력이 엄청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 분위기 따라가다가 죽을 맛.
근데 여기 댓글들이 서로 싸우는 분위기였나봐요?
왜 이렇게 날이 섰죠?
난 정말 부럽단 소리였는데....
원글만 읽고 대충 훑고 내려왔더니 내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있었나보네요.
반찬가개며 배달음식 풍부하고 김치며 뭐며 다 팔잖아요.
애들은 급식하고 알아서 학교가고 학원가서 늦게 오지 않나요.
외국생활 이십년인데
육아부터 청소년기까지 내 시간 갖을 겨를 없이 집안일에 매여 살아요
애들 픽업하고 대기하고 학원이며 뭐며 아이동선맞춰 실어 나르고 삼시세끼 다 해 먹입니다.
한국에선 도우미 아줌마들도 쉽게 부르던데.
돈만 조금 있으면 한국은 주부들 천국 아닌가요.
외국은 돈이 좀 있어도 사는게 불펀하고 힘들어요.
한국 주부들 늘 부러워 하며 삽니다.
본인만 김치담는다는건 본인만 사서 고생 중인데 한국 엄마 김치 안 담아 먹는다고 부럽다는 말은 뭐예요? 그리고 학군 찾아간 것도 본인 선택이고요. 남편도 육아 참여 집안일 참여하네요? 한국 주부 편안한 삶이면 한국 남편들은 더더더 편한 삶이죠. 지금 가사육아참여 이야기 중인데요. 그리고 님이야 한국인이니 음식 신경쓰겠지 주변 미국 엄마들 곰손으로 맨빵에 피넛버터, 젤리 끝
한국도 지역인재 전형 혜택받겠다고 시골가서 살면 정원 치워야죠.
미국 엄마들이 애 낳고 바로 돌아다니는 거 옥시코돈 같은 마약성 진통제 먹여서 그래요. 미국에서 애 안 낳아봤어요? 출산 후에 마약성 진통제 엄청 주고 그거 먹으면 일도 안아프고 약기운 떨어지면 기어다녀요. 자기는 시부모 싫고 귀찮다고 한국 절대 안 들어오면서 한국 엄마들
편하다 어쩐다 하는 얄미운 시누이 스타일인듯...
본인만 김치담는다는건 본인만 사서 고생 중인데 한국 엄마 김치 안 담아 먹는다고 부럽다는 말은 뭐예요? 그리고 학군 찾아간 것도 본인 선택이고요. 남편도 육아 참여 집안일 참여하네요? 한국 주부 편안한 삶이면 한국 남편들은 더더더 편한 삶이죠. 지금 가사육아참여 이야기 중인데요. 그리고 님이야 한국인이니 음식 신경쓰겠지 주변 미국 엄마들 곰손으로 맨빵에 피넛버터, 젤리 끝 음식 어떻게 하는지 본인은 모르나요?
한국도 지역인재 전형 혜택받겠다고 시골가서 살면 정원 치워야죠.
미국 엄마들이 애 낳고 바로 돌아다니는 거 옥시코돈 같은 마약성 진통제 먹여서 그래요. 미국에서 애 안 낳아봤어요? 출산 후에 마약성 진통제 엄청 주고 그거 먹으면 일도 안아프고 약기운 떨어지면 기어다녀요. 자기는 시부모 싫고 귀찮다고 한국 절대 안 들어오면서 한국 엄마들
편하다 어쩐다 하는 얄미운 시누이 스타일인듯...
한국에선 도우미 아줌마들도 쉽게 부르던데.
돈만 조금 있으면 한국은 주부들 천국 아닌가요.
미국도 돈 있으면 사람 불러요. 학원가면 끝이라니 대치동 그 라이드 행렬은 뭐래요? 20년 살았음 2004정도부터 살았단 건데 난 또 20세기에 미국간 사람인줄...한국도 미국도 어설프게 아네요. 미국에서도 한국식으로 사는 건 개취인데 남한테 어쩌고 저쩌고는 하지 마세요. 미국인들 불러서 짜파게티, 라면 끓여줘도
액수가 많고 가장역할을 하면 집안일육아일 적게하구요.
액수가 적고 가장역할 못하면 집안일육아일 많이해야죠.
ㅡㅡ
성별 임금격차가 엄청 크지 않나요. 이게 무슨 개소리
한국에선 도우미 아줌마들도 쉽게 부르던데.
돈만 조금 있으면 한국은 주부들 천국 아닌가요.
미국도 돈 있으면 사람 불러요. 학원가면 끝이라니 대치동 그 라이드 행렬은 뭐래요? 20년 살았음 2004정도부터 살았단 건데 난 또 20세기에 미국간 사람인줄...한국도 미국도 어설프게 아네요. 미국에서도 한국식으로 사는 건 개취인데 남한테 어쩌고 저쩌고는 하지 마세요. 남의 이야기니 쉽게 하죠. 할아버지들 요즘 여자들 편해빠졌다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한다고 그러던데 그럼 님도 편하게 사는 거예요. 멀리서 보면 다 희극이에요.
한국에선 도우미 아줌마들도 쉽게 부르던데.
돈만 조금 있으면 한국은 주부들 천국 아닌가요.
미국도 돈 있으면 사람 불러요. 한국이 소득대비 가사도우미비 싼 나라 아니에요. 한국 의사도 미국이 배 이상 잘 번다고 나가겠다 그러잖아요. 학원가면 끝이라니 대치동 그 라이드 행렬은 뭐래요? 20년 살았음 2004정도부터 살았단 건데 난 또 20세기에 미국간 사람인줄...한국도 미국도 어설프게 아네요. 미국에서도 한국식으로 사는 건 개취인데 남한테 어쩌고 저쩌고는 하지 마세요. 남의 이야기니 쉽게 하죠. 할아버지들 요즘 여자들 편해빠졌다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한다고 그러던데 그럼 님도 편하게 사는 거예요. 멀리서 보면 다 희극이에요.
한국에선 도우미 아줌마들도 쉽게 부르던데.
돈만 조금 있으면 한국은 주부들 천국 아닌가요.
미국도 돈 있으면 사람 불러요. 한국이 소득대비 가사도우미비 싼 나라 아니에요. 최저시급 낮지 않아요. 한국 의사도 미국이 배 이상 잘 번다고 나가겠다 그러잖아요. 학원가면 끝이라니 대치동 그 라이드 행렬은 뭐래요? 20년 살았음 2004정도부터 살았단 건데 난 또 20세기에 미국간 사람인줄...한국도 미국도 어설프게 아네요. 미국에서도 한국식으로 사는 건 개취인데 남한테 어쩌고 저쩌고는 하지 마세요. 남의 이야기니 쉽게 하죠. 할아버지들 요즘 여자들 편해빠졌다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한다고 그러던데 그럼 님도 편하게 사는 거예요. 멀리서 보면 다 희극이에요.
싸우는 중에 끼어든 내 잘못이군요.
하던 거 계속 하세요.
홍진경 더 김치 미국 가격
배추김치$17.99 (2.5kg)
열무김치 $6.99 (500g)
파김치 $7.99 (500g)
김치, 야채 만두 각$5.99
더 김치 한국 가격
포기배추김치 3kg 30500원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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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7.99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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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배추김치 30500원(3kg)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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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6.99 (500g)
파김치 $7.99 (500g)
김치, 야채 만두 각$5.99
더 김치 한국 가격
포기배추김치 30500원(3kg) 최대 할인 21500원
그만 알아보자
그래서 결혼안하잖아요.
해도 혼인신고안하잖아요..
해도 애출산인하잖아요.
여자도 남자도 슬퍼도...이게 맞아요.
그래서 결혼안하잖아요.
해도 혼인신고안하잖아요..
해도 애출산안하잖아요.
여자도 남자도 슬퍼도...이게 맞아요.
덩달아 굳이 취업할 필요도 없다보니 자기만족생활로 이어가고...
그래서 결혼안하잖아요.
해도 혼인신고안하잖아요..
해도 애출산안하잖아요.
여자도 남자도 슬퍼도...이게 맞아요.
덩달아 굳이 취업할 필요도 없고 자기만족생활로만 이어가고...
기혼이니 미혼이니 전업이니 워킹맘이니 하는 개소리들..
다 자기들 이야기늘어놓죠.
최소 인생 60은 살아보고 이렇더라ㅙ야한다고 봐요.
쥐뿔도 모르면서 지 하기싫으니 남탓.
인생 더 살아봐라.
하는척만 하는 남편과
초록은 동색이라고 자기 아들편만 드는 시부모
거기에 나중에 합가 까지 요구하더라고요
자기들 밥해달라 이거죠
결국 파국이죠 .
지금은 시부모랑은 안보고 살고
남편이 니가 육아와 가사를 다해달라 해서 전업주부로 살고 있어요
"부부중 한사람이 더 벌면
나머지 한사람이 집안일 육아 더해야 한다고요?? "
이런 후진국적마인드 때문에 출생률 비혼률이 이 모양 이죠
가정 보면 우리나라 급식 아니었으면 애들 영양에 문제 있을 것 같아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모두.
음식에 신경 쓸 시간 없으니
간편식 다 주문해 주고 어쩔 수 없더라고요.
퇴근하고 오면 애들 학습만 챙기기도 버거우니.
우리나라만 개고생하는 거 같죠? 한국처럼 급식 잘 되어 있고 학원이나 다른 보육시설 돌릴 수 있는 곳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미국에서도 중산층 맞벌이부부가 도우미 아주머니 "모셔와야"하고 눈치보고, 아이 생일이면 파티 열어줘야 하는데 우리나라처럼 키즈카페나 식당에서 해주는 시스템도 없어서 엄마가 다 챙겨야 하고.... 한국이 편한 거 많습니다.
맞벌이 비율은 대략 중국: 76% (세계 1위), 베트남: 74%, 미국: 65%, 일본: 58%, 한국: 53%이다.
반어법인가요?
살아보니 하기나름이더라구요
전업이면서 집안일이나 경제에 기여하는바없는걸 행복의 최고로 생각하는 사람도 봤고
지나치다싶을정도로 헌신하는 사람도 봤고
대충하며 자기인생 다 만족하며 살기도하고
한국 여자로 사는일이 개빡센거 맞는데요 그럼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 여자들은 여왕 대접 받으면서 살거 같나요 인류 최후의 식민지가 여자입니다
맞벌이 유자녀 한국 여자로 사는일이 개빡센거 맞는데요
세계 레벨을 들먹이니 우습네요 잘사는 나라면 여자들은 편한가요?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 여자들은?
인류 최후의 식민지가 여자라고 하죠 대다수 나라에서 소수 교육받은 상류층만 사람 대접 받고 그 외는 집안에 딸린 부속이나 가축 취급받는게 현실입니다
유럽에 사는 여동생, 미국 사는 올케, 호주에 사는 친구, 다들 한국이 좋았다고 하던데요.
애들 스쿨버스 비용이 너무너무 비싸서 매일 실어나르는 게 힘들다고 하고, 학원버스도 없어서 학원도 데려다 줘야 해서 하루에 운전을 엄청 한다고.
도시락도 매일 싸줘야 해서 힘들다고.
우리나라는 힘들면 사람도 싸게 쓸 수 있고, 배달음식, 새벽배송, 반찬가게 얼마든지 쓸 수 있으니 적절하게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106는 한국 여혐 댓글이 왜케 많아요?
생파 공간 없대. 처키치즈라고 있단다
106는 한국 여혐 댓글이 왜케 많아요?
미국 애들 생파 공간 없대. 처키치즈라고 있단다. 에휴 노답
106는 한국 여혐 댓글이 왜케 많아요?
미국 애들 생파 공간 없대. 처키치즈라고 있단다. 에휴 노답
그리고 유럽이 뭘 그리 학원을 많이 보내요?
한국에서 공부 시켜보세요. 공부를 각 과목별로 정교하게 해야 해서 부모 손길 전혀 없이 학원 아무데나 보내고 돈만 내는줄 아나보네요.
원래 잠깐 오면 좋아보여요.
106는 한국 여혐 댓글이 왜케 많아요?
미국 애들 생파 공간 없대. 처키치즈라고 있단다. 에휴 노답
그리고 유럽이 뭘 그리 학원을 많이 보내요?
한국에서 공부 시켜보세요. 공부를 각 과목별로 정교하게 해야 해서 부모 손길 전혀 없이 학원 아무데나 보내고 돈만 내는줄 아나보네요.
원래 잠깐 오면 좋아보여요. 그럼 미국에서 애들 학교 보내고 아침에 골프치고 라이드해서 집에 데려오면 천국이겠네요?
106는 한국 여혐 댓글이 왜케 많아요?
미국 애들 생파 공간 없대. 처키치즈라고 있단다. 에휴 노답
그리고 유럽이 뭘 그리 학원을 많이 보내요?
한국에서 공부 시켜보세요. 공부를 각 과목별로 정교하게 해야 해서 부모 손길 전혀 없이 학원 아무데나 보내고 돈만 내는줄 아나보네요.
원래 잠깐 오면 좋아보여요. 그럼 한국 엄마들 미국 캠프보내려고 애 데려와서 애들 학교 보내고 아침에 골프치고 라이드해서 집에 데려오면 천국이겠네요? 한국이 가사도우미비가 그렇게 싸지 않아요. 미국이 냉동음식 천국이에요. 식품 배송 다 됩니다. 한국 음식도 다 배송돼요.
106는 한국 여혐 댓글이 왜케 많아요?
미국 애들 생파 공간 없대. 처키치즈라고 있단다. 에휴 노답
그리고 유럽이 뭘 그리 학원을 많이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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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잠깐 오면 좋아보여요. 그럼 한국 엄마들 미국 캠프보내려고 애 데려와서 애들 학교 보내고 아침에 골프치고 라이드해서 집에 데려오면 천국이겠네요? 한국이 가사도우미비가 그렇게 싸지 않아요. 미국이 냉동음식 천국이에요. 식품 배송 다 됩니다. 한국 음식도 다 배송돼요. 런치박스도 아시안이나 죽기살기로 열심히 싸지 미국은 진짜 간단히 보내요.
106는 한국 여혐 댓글이 왜케 많아요?
미국 애들 생파 공간 없대. 처키치즈라고 있단다. 에휴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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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잠깐 오면 좋아보여요. 그럼 한국 엄마들 미국 캠프보내려고 애 데려와서 애들 학교 보내고 아침에 골프치고 라이드해서 집에 데려오면 천국이겠네요? 한국이 가사도우미비가 그렇게 싸지 않아요. 미국이 냉동음식 천국이에요. 식품 배송 다 됩니다. 한국 음식도 다 배송돼요. 런치박스도 아시안이나 죽기살기로 열심히 싸지 미국은 진짜 간단히 보내요. 제대로 요리해서 보내는 거 아니에요. 대충 이것저것 챙겨가는 수준이죠.
106는 한국 여혐 댓글이 왜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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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럽이 뭘 그리 학원을 많이 보내요?
한국에서 공부 시켜보세요. 공부를 각 과목별로 정교하게 해야 해서 부모 손길 전혀 없이 학원 아무데나 보내고 돈만 내는줄 아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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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는 한국 여혐 댓글이 왜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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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럽이 뭘 그리 학원을 많이 보내요?
한국에서 공부 시켜보세요. 공부를 각 과목별로 정교하게 해야 해서 부모 손길 전혀 없이 학원 아무데나 보내고 돈만 내는줄 아나보네요.
원래 잠깐 오면 좋아보여요. 그럼 한국 엄마들 미국 캠프보내려고 애 데려와서 애들 학교 보내고 아침에 골프치고 라이드해서 집에 데려오면 천국이겠네요? 한국이 가사도우미비가 그렇게 싸지 않아요. 미국이 냉동음식 천국이에요. 식품 배송 다 됩니다. 한국 음식도 다 배송돼요. 런치박스도 아시안이나 죽기살기로 열심히 싸지 원래 거기 사는 사람들은 진짜 간단히 보내요. 제대로 요리해서 보내는 거 아니에요. 팩음료와 대충 이것저것 챙겨가는 수준이죠.
106는 한국 여혐 댓글이 왜케 많아요?
미국 애들 생파 공간 없대. 처키치즈라고 있단다. 에휴 노답
그리고 유럽이 뭘 그리 학원을 많이 보내요?
한국에서 공부 시켜보세요. 공부를 각 과목별로 정교하게 해야 해서 부모 손길 전혀 없이 학원 아무데나 보내고 돈만 내는줄 아나보네요.
원래 잠깐 오면 좋아보여요. 그럼 한국 엄마들 미국 캠프보내려고 애 데려와서 애들 학교 보내고 아침에 골프치고 라이드해서 집에 데려오면 천국이겠네요? 한국이 가사도우미비가 그렇게 싸지 않아요. 미국이 냉동음식 천국이에요. 식품 배송 다 됩니다. 한국 음식도 다 배송돼요. 런치박스도 아시안이나 죽기살기로 열심히 싸지 원래 거기 사는 사람들은 진짜 간단히 보내요. 제대로 요리해서 보내는 거 아니에요. 팩음료와 대충 이것저것 챙겨가는 수준이죠. 솔직히 교포들은 외국에서 한국엄마 역할 다 하면서 살려니 힘들죠. 현지 엄마들 대충대충 살아요.
생물의 지금 환경은 가장 유리하게 발달한 결과랍니다.
지 살기 제일 좋게 온 거란 거죠.
덜 벌면 집안 일 더 해야 한다에 찬성이에요.
내가 더 버는데 남편이 집안일 똑같이 하라고 하면 화 날 거라서.
생물의 지금 환경은 가장 유리하게 발달한 결과랍니다.
지 살기 제일 좋게 온 거란 거죠.
덜 벌면 집안 일 더 해야 한다에 찬성이에요.
내가 더 버는데 남편이 집안일 똑같이 하라고 하면 화 날 거라서
아랫세대 결혼 안 하면 또 안 하는대로 환경이 바뀌겠지, 내가 아쉬울 게 있나
자기신세 자기가 볶는다는 말이 있어요.
미국에서도 유난히 한국엄마들이 도시락 싸는거 목숨걸고 (남의애들까지.먹임) 같은 동양계라도 맞벌이 중국 베트남 엄마들은 그냥 스쿨런치 줘요
먹는거에 목숨거는건 한국 전업비율이 높은것도 이유같구요..
한국주부들은 거의 직장 안다녀요. 집에 있습니다. 같은 이민자여도 인도 중국 베트남 필리핀 여자들은 백프로 직장다녀요.
그나마 요즘 세대는 김치는 사다먹거나 시댁에서 받아오고.( 교포 1세대 시부모들은 아직도 김치 집에서 엄청 만들어요)
미국도 대도시 근교 한인타운 제외하면 아무래도 배송 불편해요. 신선도나 가격면에서비싸요.
다른 나란 안살아봐서 모르겠고
우리나라는 무조건 결혼하면 여자 손해
요즘 아가씨들이 부러워요. 결혼 자체를 하지를 말아야합니다.ㅋㅋ
이상하네
요즘 한식반찬 많이 해놓고 밥 잘안먹는데
반찬가게도 넘 잘되있고 김치도 맛있는거 많이 파는데
애들도 학교 급식 잘 나오고 평일은 아침 저녁만 집에서 먹고
요즘 30~40대 남편들 집안일 같이 많이 하지 않아요?
육아가 힘들어서 그렇지 어디가나 육아는 힘든거 같고
요즘 시집 갑질하면 젊은 사람들 안 참던데.
너무 한국 기혼여성 삶을 빡시게 부정적으로 써놓은듯
요새 젊은 남자들 잘한다는 건 시어머니 클리셰
보기엔 편해보이죠. 맞벌이하고 임출육 다 안해본이 말하지 말기
요새 젊은 남자들 잘한다는 건 시어머니 클리셰
보기엔 편해보이죠. 맞벌이하고 임출육 다 안해본이 말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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