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ㄱㄴ 마인드..굿파트너 보고 깨달았어요.

[ㅇㅇ]

수십억 위자료 물어주게 생긴 유사배우자랑

드라마 굿파트너에 나오는

한유리네 상간녀..가정 파탄시키고 남자 죽으니

본부인집까지 넘보고 3억 뜯어가고..

 

차은경남편 상간녀..뻔뻔하게 재산분할 얘기를

어찌하나 싶었는데..

 

상간녀들이 남자만 빼오는게 아니고..

그집 재산까지 다 본인것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참 무섭고 어이없네요.

[음]

미친것들이죠
욕망에 눈이 먼것들

[그들 주장]

이미 혼인생활 파탄에 가정은 깨져있었다
몸만 같이 살고 있는게 무슨 부부냐
요따구 주장

[마음속에]

거지가 들어있는 사람이 많은듯. 굶주린 거지를 매력으로 위장..

[그들 주장님]

플러스 남편 간수 못한 와이프한테도 책임이 있다
얘네들은 단체로 과외 받나봐요

[프린]

그러니까요
그 재산분할은 부부끼리 할 얘기지 상간녀에게 해주는 재산분할이 아닌데 벌써 지돈인줄 안다니까요

[드라마보니]

상간녀들은 일단 질투, 피해의식이 너무 강하고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것같아요. 그저 남자한테 인정받고싶어서 듣기좋은 소리만 해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