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시 본인부담금 60%서 추가 인상"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0822_0002858623
참 죽어라죽어라 하는군요.
속보]정부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시 본인부담금 60%서 추가 인상"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0822_0002858623
참 죽어라죽어라 하는군요.
속보]정부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시 본인부담금 60%서 추가 인상"
경증은 받아주지도 않아
요즘은 받아주지도 않을텐데
이참에 올리는건가?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결과가 중증이 아닐때
자기부담금을 지금보다 60%올리네요.
경증이라서 응급실 가는게 아니라
응급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갔는데... 검사 결과가 중증 아닐때라는
그런말이예요.
근데 저거 넘 웃기는게 중증인지 경증인지를 모른다는거예요. 사고는 중증 눈에 보이지만 머리 갑자기 띵 아퍼 가면 그냥 신경성일수도 있고 뇌출혈 초기일수도 있으니...한마디로 아마추어 정부의 헛소리 인듯합니다. 제발 이젠 그만 의료개혁 핑계로 뭐하는것 안했으면 하네요.
갑자기 아픈데 그게 병원 가기 전에 경증인지 중증인지 어떻게 아냐고...
심근경색 증상도 미친듯이 아픈 사람, 참을 만 한 사람 제각각인데
돈 많은 사람 돈은 아껴주고 없는 사람 돈만 뜯겠다는 심보지.
이러다 부가가치세 올린다 소리 나오겠네.
민영화수순
응급실 의사들 24시간 근무라고 하더라구요
이래저래 힘들겠죠
근데 어린 아기들 밤에 고열이면 집에서 열 내리다 안되면 응급실 갔었는데...이런것도 경증이려나요.
실손보험 꼭 쥐고 있긴 해야겠네요
병원비 상승...이제 시작이겠죠
의사가 돼야하나?
경증인지 중증인지 어케알어..
가슴 통증으로 갔는데
식도염이면?
이달에 아이 동네 이비인후과 소아과 두번 가서 일주일동인 약먹어도 40도 열 안내려서 응급실가니 마이코 폐렴이었어요 동네 병원서는 목부었다 코로나일수 있다 했고 전혀폐렴 얘기는 없었구요 어찌되었든 기존 복용한 항생제가 전혀 안들었기 때문에30종 바이러스 균 검사 엑스레이 소변검사 다 해서 맞는 항생제 찾았고 저희 아이 경우는 응급이 맞았지만 균바이러스 30종 키트가 비급여라 제가 36만원 냈어요 누가 할일 없어서 경증인데 응급실 가나요? 어찌 안되고 큰일 날 것 같으니 들쳐업고 가는거죠 조호자사 의사가 아닌데 응급 기준에 해당되는지 어떻게 아나요? 아이 고열이라도 응급실 가면 기본 20-30나오니 가지 말라는 얘기인가요? 코호나 확산되고 응급실 대란나서 여론 안좋아질까봐 엄포 놓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뭘 죽어라죽어라 해요?
경증환자들때문에 중증환자들이 뒤로 밀리면 되겠어요?
응급실은 진짜 응급중증환자 우선으로 돌아가야죠.
국민만 보고 뚜벅뚜벅 간다는 정부가 하는 건데
지지해줘야죠?그쵸?
지금 응급실에 대란이 경증환자때문인가요?
의료 대란 때문 아닌가요?
응급실가면 중증도 순으로 진료합니다 경증이면 진료 뒤로 밀려요 경증환지 때문에 중증 환자 진료가 안되는게 아니고 의료대란우로 응급실 의사가 부족한게 팩트죠
저희 가족중 예전에 열이 39도라 일요일에 문여는 병원 없어서 응급실 갔는데
단순 열이 아니고 염증수치가 10배 높다고 의사가 놀랐어요.
이런 경우
중증인지
경증인지 환자가 일일이 다 어떻게 구분하죠?
문프위해 윤석열 찍자더니 정권수호자가 다됐네요 ㅎㅎㅎ
응급실이 순서대로 오면 진료하는 곳이 아니잖아요
경증환자 때문에 밀리긴 뭐가 밀려요
아예 봐주지도 않는데
다른 곳에서도 헛소리 하더니 여기서도 그러네
경증아예 봐주지도 않는다면
억울할것도 없겠네요.돈낼걱정 할필요도없고
뭐가죽어라죽어라해요
이건잘하는거죠
의사가 봐서 분류하는거지 보호자가 경증인지 알고 가나요?
점점 힘들어진다는 표헌을 죽어라죽어라 한다고 한건데
단어 그대로 해석하는 머리라니....
점점 힘들어진다는 표현을 죽어라죽어라 한다고 한건데
단어 그대로 해석하는 머리라니....
경증 기준이?
애매~~하네요...,
현장에서는 고성이 오갈듯요..현장은 모르는 탁상공론 ㅎㅎ
ㄸㅇㅈ 못가리는 국힘 지지자야
지금도 대학병원 검사 중에 결과에 따라 자기부담금 결정되는
항목들 있지 않나요?
조선인들
주 69시간 일하며
라면을 주식으로 먹는 그날까지..
가기전에 돈 무서워서 경증,중증 판단해야겠는데
응급상황에서 누가 판단할수있을까요
응급실에서 경중증 판단해서
중증위주로 처치하고
경증은 부담 늘리겠다는게
뭐가 문제에요?
그 판단을 환자더러 하라는게 아니잖아요.
혈안이 됐구나
애꿎은 일반 국민들만 털리고 또털리고
목숨 담보로 자알 ~한다
개새끼들...
의사들 잡아족치는건 찬성한다고 다들난리였잖아요 근데 역시 내돈 더 내라하는건 싫은거죠? 의사가 돈버는거 싫고 의료비 내가 더 내는것도 싫고..아놔..
응급실에서 경중증 판단해서
중증위주로 처치하고
경증은 부담 늘리겠다는게
뭐가 문제에요?
그 판단을 환자더러 하라는게 아니잖아요.
--->환자나 보호자가 응급실 갈 증상이라고 판단하고
응급실 간다고요.
그런데 검사하니 결과가 중증질환이 아니면
자기부담 60% 늘어난다는 말이예요.
의사도 검사 해 봐야 아는 경우가 많아요
딱 봐서 중증이기도 하지만요.
의미를 잘못 아시네요.
환자가 본인이 경증인지, 중증인지 어찌 알죠?
저 몇달전 배가 아파 동네병원가니 장염이라고 했는데 계속 배가 아파 결국 응급실 찾아갔어요. 검사결과는 맹장염이였고요. 동네병원에서도 진단 못한 병을 내가 알아서 진단해야 한다는 말이네요. 응급실 갔을 때 단순장염이면 비싼 진료비 내라는 말인거죠.
돈없으면 죽으란건가
이제 시작이군요
평등한 의료써비스에서
가진 돈대로 의료 차등해서 받게돼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지금까지의 의료는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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