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외국인 어른 집단 지들끼리 엄청 시끄럽게 떠들며 애들 방치하고 초저~유아 아이들 사방 누비며 소리지르고 난리네요. 어린 아기가 울며 돌아다녀도 별 개의치 않음.
하 정말 에티켓이라고는 없는 인간들이네요.
어떤 외국인 어른 집단 지들끼리 엄청 시끄럽게 떠들며 애들 방치하고 초저~유아 아이들 사방 누비며 소리지르고 난리네요. 어린 아기가 울며 돌아다녀도 별 개의치 않음.
하 정말 에티켓이라고는 없는 인간들이네요.
어느나라죠?
정복 입고 다니는 보안요원들 보이거든 신고해주세요.
그냥 일반인이 그러면 적반하장으로 나올 듯.
한국 부모들이 공공장소에서 애들 방임 방치하는거 보고
이 나라는 그래도 되는갑다싶어서 내버려두는가 보내요
영어 쓰는 백인들인데 왜 성인 남자가 맨발로 있는지?
진상이 따로 없네요
백인 우쭈쭈하니 남의나라서
주의주시면 또 조용해질거예요.
전 일전에 전철에서 어떤 프랑스남이 하도 시끄럽게 수다떨길래
입술에 쉿 하면서 "비 콰이엇 플리즈"라고 주의줬더니 조용해지더라구요.
210.126님 주위엔 그런 사람들밖에 없나봅니다
제 주위엔 어글리 코리안 극히 드물거든요..
유럽애들일 확률 있어보여요..
유럽 여행가서 느낀건 조상 잘 만나 대대손손 관광으로 먹고 사는구나..하는 것과 아 진짜 더럽네..였어요
그리고 시끄러워요..정말정말 시끄러워요
자국민이 그래도 짜증날 판에
외국것들까지... 기막혀...
아니 남에 나라에 왔으면 조심하는 척이라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