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도 잘하는데 오바마는 진짜 별말 안해도 뭔가 대박 감동이 있고 울림이 있어요.
비결이 뭔지
미셸도 잘하는데 오바마는 진짜 별말 안해도 뭔가 대박 감동이 있고 울림이 있어요.
비결이 뭔지
사람이 싫어요.
일단 잘 생기고, 목소리가 좋고...
유머 센스 장착한 지성인.
그런거 없던데요
잘생긴건 이제 모르겠더라고요 늙어가지고ㅠ
번지르르한 말보다 행동을 봐야죠
별명이 왜 왜바마겠어요
한반도에 전쟁일으켜 무기팔아먹을 생각이나 한 친일 인사에요
피자 게이트 검색해봐요 오바마가 어떤 사람인가
겉보기랑 다르게 너무나 고평가된 무서운 사람
음모이론은 안믿어요 ㅎ
박근혜여서 그랬을지몰라도
우리나라 무시하는 친일이였죠
출신이란게
미국 내는 먹혀도
우리나라 같은 후진국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미군 세균무기도 오바마때 -미국 본토 방어용 부산 평택 등 인구밀집 지역에 만들었다
오바마 당시 오바마 대통령령으로 (박그네정부)
미국산 36개월이상 소 수입도 오바마때>참고로 미국 작년에도 광우병 발병
허망하고 가소로운 말장난이죠
오바마 연설이 가소로운 분들은 윤석열 연설은 그럼 못 들어주는 거겠죠.
오바마는 그나마 지네 나라 애국자
친일 왜바마
미국 대통령은 다 친한보다 친일이죠... 뭐.
그래도 세월호 때 오바마는 검은 상복 입고 침울한 표정 지으며 방한 했는데, 파란 옷 입고 웃으면서 공항 영접 간 박근혜 생각하면...
싫어요. 친일파 미국 대통령
재능이 있는거
그나마 이쁜 짓 한게
일본 개무시한거.
구라빨로 진짜 어느날 갑자기 등장해서 대통령 되었죠.
존 케리 대선후보 지명 민주당 전당 대회 때 나와서....
별로던데요.
목소리도 안좋고 내용도 별로고.
언론에서 자꾸 연설 잘한다고 그러는데 가스라이팅인가 싶어요.
간단하고 쉬운 단어들만.
저소득층 못 배운 사람들이 잘 이해하게
쉬운 단어들만 사용해요.
알면 울림이 사라질텐데요
말만 번지르 하죠.
오바마는 일본 돈을 얼마나 쳐드셨는지.. 친일..정치적으로 한국에 1도 도움이 안됨
쑈맨쉽.
연습의 연습을 거친거죠.
후보 때도 연설 잘하기로 유명
대통령 시절은 물론이고.. 똑똑하고 독서 많이 한 사람이고
우리 교육문화와 다르게 토론식 수업으로 다져진
부러운 실력이죠.
말만 뻔지르르
대표적 유형
연설은 기가막히죠. 연설은.. 이번 지지유세보고 또 놀랐어요
본인 나라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통령!
연설도 진심이 있는듯.
지금의 한국은 저런 대통령 언제나 가질수 있을까요?
뭐해요.
친일 오바마 싫음.
ㅂㄱㅎ 모욕 준것도 화났어요.
그여자가 어쨋든,
우리나라 대통령이었는데…
흑인들이 동양인 무시하는거 진짜 같잖음.
오바마 당선 됐을때 좋아했는데 친일하는거 보고 맘 접었어요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인데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 위해야할까요?자국 위하는게 당연.
트럼프 바이든 보다 연설잘하는건 사살.
우리나라는...
윤...가...웩ㅜㅜ
트럼프는 진짜ㅋㅋ 일본 개무시ㅋㅋ
문통을 엄청 좋아했죠..
그냥 그 연설 능력 하나로 대통령된거에요. 다른 능력은 별로에요. 미대선은 운빨이 큰거 같아요. 흑인인데 교육 잘받은 흑백 혼혈이라는것도 상징성이 있죠
번드르하다고만 생각했지~
그런 걸 듣고 울림이 있는 사람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