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24.8.22 4:44 PM
(49.236.xxx.96)
울어요???
글에 수입 이야기가 없는 걸 보니
여건은 되시는 듯
그냥 사줘요
2. 치료가
'24.8.22 4:45 PM
(106.102.xxx.32)
필요한듯.
3. ..
'24.8.22 4:47 P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대출받아 차사요?
그건 경제형편이 되는게 아닌데요.
할부도 아니고 대출받아 살정도면 그걸왜사나요?
이자는 계산안하는지
형편맞츠ㅟ 사야죠
4. ㅇㅇㅇ
'24.8.22 4:47 PM
(172.224.xxx.25)
운다니 ㅎㅎㅎㅎ
5. ..
'24.8.22 4:48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남의 집 남편 얘기지만 참 당황스럽네요 ㄷㄷㄷ
6. ㅉㅉㅉ
'24.8.22 4:49 PM
(223.56.xxx.211)
-
삭제된댓글
운다고요 몇살이나 먹었는지?!
그거 병이예요
그걸로 안끝나요
이제 시작입니다
7. ㅡㅡ
'24.8.22 4:50 PM
(211.209.xxx.130)
차를 대출 받아서 사나요?
8. ᆢ
'24.8.22 4:51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차에 미쳤는데 맘에딱차는 차를 못사니
지금차가 맘에 안들겠죠
수입되면 딱 맘에 쏙드는 차를 사라고하세요
만족이 될때까지 그럴꺼 같은데요
9. 애네요.
'24.8.22 4:53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5살 짜리 남자애가 엄마 이거 사줘 고집 부리는 것도 아니고
뭔 대출까지 받아서 차를 산다는건지..
솔직히 그 차 사면 더 윗급차 눈에 들어오겠죠.
10. ㅇㅇ
'24.8.22 4:55 PM
(121.134.xxx.51)
그게 소위 하차감때문이잖아요.
본인이 잘벌면 그냥 사면 될텐데
와이프 붙잡고 징징 운다는건
대출받고 가정경제에 큰 부담이 된다는거고.
그리고
그런 일로 운다는건
남의 시선을 극도로 신경쓴다는것이고.
속이 허한 사람 보는 것 걑아요.
11. ....
'24.8.22 5:13 PM
(112.220.xxx.98)
작년에 차를 샀는데
그차팔고 다른차 사자는건가요? ;;;
예산 맞추느라 마음에 안드는차를 산건가요?
전 여자지만 차에 관심이 많아서
남편마음 조금 이해가 가는것도 같고....ㅋ
일년이나 탔는데도 정이 안가나봅니다
차산다고 대출은 그렇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남편이 좋아하는 모델
중고라도 알아보심이 어떨지 ;;;;;
제남편은 저 만나고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차 5대 바꿨어요 ㅋㅋㅋ
보통 부인같으면 노했을텐데
저같은 여자는 없을꺼라고 ㅋ
12. aaa
'24.8.22 5:20 PM
(222.100.xxx.51)
차가 필요한게 아니고 치료가 필요해요.
울다니-.-
13. ////
'24.8.22 5:21 PM
(125.128.xxx.134)
운다고 사주다니....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은거네요 ㅋㅋㅋ
더이상 차얘기 꺼내면 이혼이라고 하세요
그래야 입이 쑥 들어가지...
14. ditto
'24.8.22 5:27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어지간하면 원하는 차로 사주시지 왜 그랬냐 원글님 탓 할랬는데
운다니 정뚝떨..
15. 애에요?
'24.8.22 5:33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울긴 뭘 울어
그걸 때 운다고 사주려두요?
애 버릇 망치는 육아를 허고 계시는군요
16. ..
'24.8.22 5:33 PM
(42.23.xxx.84)
작년에 새차 샀다면서요?
십년 넘게 타야죠.
17. 애에요?
'24.8.22 5:33 PM
(118.235.xxx.119)
울긴 뭘 울어
그걸 또 운다고 사주려구요?
애 버릇 망치는 육아를 허고 계시는군요
18. 차는
'24.8.22 5:33 PM
(112.186.xxx.86)
수입 대비해서 사야죠.
얼마버는데 1억넘는 차를 보고 다니는건가요 ㅎ
19. 진짜
'24.8.22 5:44 PM
(126.156.xxx.82)
한심해요.
그런게 끝이 있을까 싶네요.
정신병이라고 생각.
그런 사람이 무슨 큰 일을 하겠어요.
내 아이들의 아빠라고 생각하면 애들이 불쌍하다고 말해주세요.
나이가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무슨 짓이냐고!
땡깡 부리면서 길거리에 눕는 애들이랑 뭐가 다르냐고요.
20. 대출을
'24.8.22 5:52 PM
(210.98.xxx.105)
1억이 넘는 차를 사는데 대출을 내야한다는 건 형편이 그리 좋지만은 않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편 분 현실 감각이 부족하신가 봐요.
제3자의 생각도 이러하니 가서 팩폭해 주세요~
남자들의 자동차 사랑 이해한다!하지만...으로
시작하셔야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날 수도
21. 바람소리2
'24.8.22 5:59 PM
(114.204.xxx.203)
현찰 가능하면 사요
전 할부는 안해서요
22. 으
'24.8.22 6:03 PM
(115.138.xxx.158)
그정도면 사주겠네 나라면
23. 차를 사줘도
'24.8.22 6:32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1년 지나면 또 같은 짓해요. 1억짜리 사주면 2억짜리 차를 보며 우울해지고 2억짜리 사주면 3억짜리 보고 우울해져요. 차가 원인이 아니예요
24. ...
'24.8.22 7:00 PM
(123.141.xxx.114)
어른이 차땜에 운다니,,,
지금 차도 있으면서 그런걸로 울수 있다는게 참...
이건 여자가 샤넬백 갖고 싶다고 우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전 이해를 못해줄거 같아요
25. ㅇ
'24.8.22 7:52 PM
(222.108.xxx.29)
전 이 원글 음흉하다고 생각해요
남편 분수나 수입에 넘치는 차였으면 글에 썼을듯
근데 그것도 아니고 심지어 원글 전업인데 사주니마니하고있는거같아요
맞죠?
26. ㅇㅂㅇ
'24.8.22 8:33 PM
(182.215.xxx.32)
대출받아 사면 그건 좀...
27. ㅇㅂㅇ
'24.8.22 8:35 PM
(182.215.xxx.32)
음흉하다뇨
설사 외벌이여도
비싼물건은 부부 합의가 돼야 사는거죠
대출받아 사는거면 넘치는거 맞고요
별게 다 음흉하네요
28. ㅇㅇ
'24.8.22 8:36 PM
(118.46.xxx.46)
네 좀 많이 우스워요. 돈 진짜 잘버는 남자는 차에 집착없던대. 클때 없이 커서 한이 맺혔나봐요. 울기까지 한다니 진짜 찌질해요.
29. ㅇㅇ
'24.8.22 11:27 PM
(61.39.xxx.160)
작년에산 차가 뭐고 타고싶어하는 차는 뭔데요?
차쟁이인 저는 궁금 ㅋㅋㅋㅋ
저도 길에 운전하다가 차 구경하는거 너무 잼있는데 ㅋㅋㅋ
30. 원글
'24.8.23 9:19 AM
(221.139.xxx.142)
음흉하다는 분은 뭐가 대체 음흉하다는건지..
참 다양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구나~~ 싶네요.
사준다는 표현은.. 저희집 수입지출 관리를 제가 하기도 하고.
고가의 물건이나 지출은 상의하고 하지 않나요?
아 정말 이상한 사람 많아요 ㅠㅠ 여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