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e알리미만 자세히보는데 저희 휴가랑 겹쳐서ㅜㅜ
하이클래스보니 어제였네요.
어제휴가에서 돌아와서.,
선생님께 죄송하다 연락드려야 할까요
매번 e알리미만 자세히보는데 저희 휴가랑 겹쳐서ㅜㅜ
하이클래스보니 어제였네요.
어제휴가에서 돌아와서.,
선생님께 죄송하다 연락드려야 할까요
요새 다 노인일자리하는 노인분들이 녹색 대신 하던데 지역마다 다른가요?
미리 일정 다른 사람과 조율해서 바꾸든지하시지..
이제와서 죄송하다뭐하다 학부모와 통화나 문자하고싶을까요? 나라면 싫을거같은데요.이미 지난일...이제와서 어쩌라구요..
e알리미에 안떠 몰랐다니깐요.ㅜㅜ
체크 좀 잘하시지..에고..
이알리미 안떠도 본인 잘못이니 당연히 선생님께 늦게라도 메세지라도 드려야죠 피해를 준거잖아요
그 날 같이 하기로 하신 분있나요?
녹색어머니 담당 선생님이나 학부모회장께 사과는 해야죠
미리 일정 잡는 게 아니고 무작위로 e알리미에 해당자를 띄운다는건가요? 저희는 신청자들만 봉사를 하고 날짜도 본인이 전하는데, 그걸 기록 안해놨다가 깜빡했다고 단톡에 올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신경쓸 것 많고 정신없을 일 많겠지만 솔직히 좀 그래요.
이 알리미로 개별 공지도 하나요? 개학직후면 미리좀 챙기시지 ㅠㅠ
연락없이 빵구내서 녹색회장님 고생하셨겠네요 노쇼 대타뛰려면..
제가 유방암 투병중이라 ㅜㅜ산으로 들로 바다로 어씽하러 다니느라ㅜㅜ애한테 신경을 못쓰긴해요
그래도 하이클래스는 잘 안봐도 e알리미는 매일 체크하거든요
이전 샘들은 항상 e알리미에 올려주셨는데ㅜㅜ
이번에 휴가갔어도 매일 e알리미는 봤는데 별내용없어서..
이즈음이었던거 같아 오늘 하이클래스 봤더니ㅜㅜ
녹색이 이알리미에 떠요??? 학기초에 정해지면 그날 하는거죠
요즘은 미리 내가 언제 나가서 해야하는지 모르나요?
제가 나갈 날짜 미리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안되는경우 다른분하고 바꾸던가 부탁하던가
그랬었는데요. 전날 회장엄마가 문자도 주셨었구요.
아무 연락없이 안나오면 좀 그렇더라구요.
죄송하다하는게 맘편하죠
에휴 넘 귀찮으시겠어요
그래도 용기내서 해결보셔요
죄송하단 메시지는 남겨야겠네요ㅜㅜ
어머 따로 연락은 하실텐데 꼭 인사는 하셔야겠어요 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녹색은 일정 미리 정하고 개인이 신경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라하더라도 펑크내셨으면 선생님 뿐 아니라 녹색어머니 반대표분이나 누가 대신했을 것 같은데, 선생님께만 죄송하다 될 일인가요?
남겼어요ㅜㅜ 샘이 정신없는 엄마네 싶겠네요
녹색은 미리 일정 공유하죠.
언제인지 미리 여러번 공지해요.
요즘 같은 날씨에 다른 분들 고생하는데 너무 무심하셨네요.
선생님도 이해하시겠죠
깜박하거나 착각할수 있잖아요
그런 상황들이 님만 있지 않을테니
녹색 빠진다고 누가 대타할 시간이나 있나요?
그냥 없는채로 했을 거 같은데.
담임은 알지도 못 할 거 같고
누가 빠진다고 내가 그 사람 일까지 떠맡아서 일이 두 배가
되고 그런 건 아니긴한데 같이 서기로 했던 분한테만 미안하다고
커피 쿠폰 정도 보내면 어떨까 싶네요.
같이 서기로한분이라는 뜻은 도로 건너편 학부모를 말씀하시는거죠??그분 연락처좀 알아봐야겠네요ㅜ
녹색은 몇 달 전부터 공문 내려와서 미리 스케줄 체크 해놓잖아요
일하는 엄마들 많아서 미리 나옵니다
녹색 1년에 한번인데, 초등아이인데 너무 모르고 계시는거 아니지 싶네요
일부러 빠진 것도 아닌데요.
학교마다 다른가요?
저희는 빠져도 대타같은 거 없고
별 신경 안 써요
나와주면 고마운 것이고 안 나오면 그대로 하고요
담임한테 따로 연락한다거나
회장엄마한테 미안해하거나 커피쿠폰 보낸다거나..
생소하네요
학부모 대표가 있어요 녹색어머니 스케쥴 잡는 학부모요. 부반장 엄마가 하던지 하는데.. 선생님은 잘 모르실것 같은데요? 대타도 안세우고 안나오신거면 걍 그냥 빈채로 넘어가는 거죠.. 본인이 아팠거나 이런걸 누가 아나요.. 그런건 그냥 변명이죠
담임 몰라요
그리고 공공근로? 할머니.할아버지들 반대쪽에 서고
아파트경비아저씨들 나오고
비었으면 그냥 비워두고
한쪽만 깃발들고해요
사람들 많아서 그리걱정안해도되요
말 그대로 봉사
30분 금방가구요
애넷이라 일년에 4번씩했는데
다른분 빠져도 기록지에만 빠지지 그냥 넘어가요
담부터는 일정표나 알람이라도 미리해두세요
녹색어머니 꼬박꼬박 잘 챙기는 입장이지만
가끔 개인사정으로 사잔고지없이 못 나오는 분들 있어요
다 사정이 있겠거니 해요
이미 지난 일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무더위속 본인 몸 챙기기도 얼마니 힘드실까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녹색 임원이 전날 확인문자 돌리던데...
그 학교는 안 그런가봐요
사람들 많아서 걱정 안해도 된다는 건 아닌 듯요.
그렇게 한 두명 빠지다보면 결국 안전사각지대가 생겨요.
그리고 녹색은 아이들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일이예요. 내 자식이 다치거나 죽어도 그런 소리 할 수 있나요?
글쓴님은 유방암으로 얼마나 몸과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경황도 없으실 거 같아요. 님 경우면 본인과 자식을 위해서도 님 몸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이 일로 너무 맘고생하지 마시길 바래요.
이미 지난 일이니 굳이 연락안하셔도 되요 담임샘은 일일히 오늘은 누구고 내일은 누구고 그런거 잘 모르십니다^^; 이번달 우리반이 하는구나 정도는 알아도요. 다음번에 꼭 참석하시면 됩니다~
보통 같이하는 엄마들 연락처 돌려서 단톡방 만들던데요
아예 연락도 없이 안간거면 이상한 사람 되어있겠어요
담임한테 못간이유라도 연락해 놓으세요
그게 실수로 빠졌는데
그 반대편 엄마가 누군지 보지도 않아요
내년에 잘체크하시면 되죠
지난일이나 이제 잊으세요 다들 상황이 있으니 이해해요
누군 할일이 없어서 나가있는줄 아나봐요.
실수인지, 귀찮아 안나간건지 어찌 아는데요???
자주 안나가는 민폐엄마들끼리 서로 서로 위로하나봐요??
그거 애들 안전 위해서 나가있는건데
지난일에 신경쓰지 말라니… ㅎㅎ
책임감없는 여자들이 모여서 서로들 별거아니라고
떠드는 꼴이라니..
담임은 빠진거몰랐을거에요.
담임은 빠진거몰라요~~~~
저 녹색했을때 안나오는엄마 있었는데 그냥 그분빼고 했어요
가만히 계셔도되어요
미리 정했을때 일정 입력하고 신경써야해요
그리고 녹색어머니 알람은 하이클래스로 하더라구요. E 알리미는 학교 전체 공문용이고 반 단위 교사가 하는 건 하이클래스예요.
유방암이시라니 힘드시겠고 충분히 사정이해하는데
담임도 모를거고 그냥 넘어가고 별일아니다라는 댓글 많아서 진짜 의외네요 그날 회사일정 조정하고 늦을까 엄청 알람맞추고 준비해서 나가는 저로서는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게...
저희학교는 아침에 교감이든 담임이든 어머니회든 꼭 돌아다니시며 인사해주시고 나왔는지 확인하세요
안나가도 그만이라는 분들은 솔직히 너무 책임감 없다고 생각해요 어디 가게 노쇼나 마찬가지에요
그정도로 아프시면
안해도 됩니다
안한다고 큰일나는거 아니예요
괜찮아요
녹색 서야하는 당일날 이알리미로 알려주지 않았어요
다음주 우리반이 녹색이니 날짜체크해서 봉사부탁한다 정도로 왔어요.
저도 아이 초등 때 녹색에 안 나온 엄마들 해마다 있었어요
횡단보도 양쪽에 한 명씩인데 반대편 분이 안나와서 알았네요
다들 사정이 있겠죠..
저희동네아파트 카페에 이만원에 녹색 알바할 사람 찾는 글도 올라와요. 갑자기 일 생길 수 있죠. 아이가 아플 수도 있고요.
다음에 일정 알람해놓고 안 잊게 노력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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