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 받은 건 접견의 목적이라 무죄. 혐의 없음.
디올백 건넨 최재형 목사는
스토커 혐의.
무단 침입으로 조사 하더니.
이젠 국가 보안법 '김정은 찬양 매체에 글 기고' 한 혐의 란다.
증거가 차고 넘쳐도 눈가리고 무죄고.
공익제보자가 본인들 대상이면 기본 압색 6개월 부터 시작, 사돈에 팔촌 까지 압색 범위 넓히고.
그래도 안나오면 인디언 기우제식 뭐든 걸릴 때 까지 수사 형식의 정신적 고문.
이게 현 대한민국의 수사기관, 공권력의 작태다.
국정원, 보안사, 경찰, 검사, 온갖 곳에 똥꼬 핥아 주던 버러지들을 꽂은 이유가 이런 거 겠지!
탄핵이 답이다.
탄핵, 추방, 국고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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