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어제만해도
두번인가 울던데..
옆에있던 사람이 울면 환우회 된다고..
울지말라고ㅎㅎ
자꾸 우는사람보면 어떠세요?
자기연민이 강한 사람일까요
주변에도 본인얘기하면서 한번씩 우는사람이 있어서요
이분은..어제만해도
두번인가 울던데..
옆에있던 사람이 울면 환우회 된다고..
울지말라고ㅎㅎ
자꾸 우는사람보면 어떠세요?
자기연민이 강한 사람일까요
주변에도 본인얘기하면서 한번씩 우는사람이 있어서요
미안하지만.
좀 이상해요.외모도 성격도
자꾸 흐흐흐 웃고 조금 모자른것같기도 하고
얼굴도 여백이 ㅠ..머리도 치렁치렁,.
본인이 힘들어도 처음본 사람들앞에서 저러는거 참 좋아보이지 않아요
전 저런사람들 근처에도 가기싫어요 나까지 불행해지는 느낌이에요
우는게 어때서요
본인 현재 감정이겠죠. 솔직한 감정.
환우회.. 간호사 출신 영자다운 멘트였어요.
현숙 이 분은 중국에 오래 살았어서 그런지
중국여자 느낌이에요.
청승맞아 보이고 별로엿어요
얼굴 자체가 울상에다가..
중국에서 공부했다고 해서 그런지 자꾸 연변 처녀같아보이구요ㅋㅋ
못생겨도
아무지고 똘똘해보일수 있는데
외모를 떠나 몸짓.행동.웃음.말투 좀 많이 촌스럽고 수준 떨어져보여요
첨등장할때 5,60대인줄 ㅠ
인터뷰때 자신감 만땅이라 으잉 스럽기까지
근데 울긴 또 글케 왜울고
자세는 왜 몸 불편한가싶게 뭔가 구부정 팔동작 이상함
중국스타일을 벗어나시길
웃는거는 왜 그러는지..
어색해서 오바하는건가요?
팔을 허브적거리며
흐에~~~입벌리고 이렇게 웃는데ㅜㅡ
저는 경수에게 마치 제작진이 인터뷰 하러 나오라는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해서 밖으로 나오게 하는거보고 정뚝떨했어요
그냥 솔직하게 지금까지 출연자들이 그랬던것처럼
잠깐 저와 얘기좀 하실래요 하면 될걸 굳이 그런 거짓말을 하는게
투명한 사람같지 않았어요
첫등장때 웃는거보고 놀랬어요. 웃는게 안예쁜걸 넘어서 좀ㅜㅜ
방영시기 맞춰서 유아동복 쇼핑몰 오픈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