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몇년 사귀면서 저런걸 모를수가 있나요?
나르시스트적이거나 모든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그걸 모른다는게 2-3년씩 사귀는것도 신기하고 그걸 그 기간동안 모른다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여자가 주변에 친구도 없는게 보이는데
근데 상대 남자도 보면 좀 이기적이어서 같은 과라 그런가..
저는 단 1 시간도 같이 불편해서 같이 못있겠던데
아니 몇년 사귀면서 저런걸 모를수가 있나요?
나르시스트적이거나 모든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그걸 모른다는게 2-3년씩 사귀는것도 신기하고 그걸 그 기간동안 모른다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여자가 주변에 친구도 없는게 보이는데
근데 상대 남자도 보면 좀 이기적이어서 같은 과라 그런가..
저는 단 1 시간도 같이 불편해서 같이 못있겠던데
사랑에 눈이 멀어서
알면서도 자기가 좋으니 그러죠
가스라이팅 당한거죠
알아보고 골라요
걸려들리없게끔 자식 건강한 멘탈로 잘 키워야겠어요
에코이스트를 기가막히게 찾아요.
근데 남자도 그리 착하질 않던데.. 둘다 비슷해서 그런가?
여자가 엄청 이쁠지도요
남자가 돈많고 능력있으면 여자들이 붙듯이
여자가 이쁘면 아무리 성질 더러워도 남자들이 못떠나요
나르 여자가 예쁘지도 않고 그런데.. 여자 집이 잘살고 여자가 많이 어려요.
나르 여자가 예쁘지도 않고 그런데.. 여자 집이 잘살고 여자가 많이 어려요.
남자도 나르인가?
그럼 돈보고 붙는거네요 .
요즘은 남자들도 여자 조건 많이 따지니까.
자기가 필요한 사람한테 감언이설 잘 해요. 나르시시스트들이. 그리고 처음엔 멋지게 보이니까.
나솔 21기에 나르시시스트있죠?
이여자땜에 나르가 어떤건지 정확하게
알게됐어요
정말 다행이도;;;
얼굴이 그모양이라 피해자들이 많이 없었을것같은ㅡㅡ
근데 라방때 그무표정은 너무 무섭...
나르가 목표가 있을 땐 상대에게100배 더 잘해줘요.
나르는 오히려 친구 있어요
자기를위해 친구 적절히 만듭니다
편리공생을 위해 숙주를 누구보다 열심히 찾습니다.
나르의 안간관계 초기 행태가 장난 아니잖아요.
그때 낚여서 못 빠져나가는거죠.
긴가 민가 하다가 ㅠㅠㅠ
희생적인 스타일이 걸려들죠
재가 저래도 나쁜애는 아니야 내가 좀더 노력해보자..스탈
못된시엄니 밑의 순해빠진 며느리 조합도 그렇잖아요
10년 20년 시달리고 나서야 벗어나거나 글쵸
연애 8년하고 결혼 1년만 이혼한 경우 있죠
연애 시 그 사람 다는 잘 오르죠
서로서로 그런 남자 소개해주면서 결혼하더라구요...
철마다 친정모모시고 여행. 시집욕은 한바가지하면서 안가고...
지들은 그러면서 며느리는 끼어가려고 ㅈㄹㄷ
초반 물량 공세 장난 아니에요.
걸려들었다싶음.
그때부터 착취시작.
물량 착취.
시간 착취.
감정 착취.
그런인간들은 착취당하는 대상을 잘 골라요
기버 테이커 관계로 고착되는거죠
그런인간들은 착취당하는 대상을 잘 골라요222222
결혼 전에는 가면 쓰고 연기해서 속여요
그리고 결혼하고 애 낳고 나면 본색을 드러내고요
착취대상을 잘 고르기 때문에 그때는 자식을 인질 삼아 남편을 휘두르고 자식을 가스라이팅하는 거죠
이혼하면 양육권은 엄마가 가지니까, 자식을 아빠와 갈라치기하고 가스라이팅해서 남편이 자식 때문에 이혼 못 하게 하고 남편, 자식 피 빨아먹고 사는 거에요
나르시시스트 공부해보시면
러브 바밍이라는 단계가 있어요
자기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사랑도 바치고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환심을 삽니다
상대가 착취하기 쉽고 의존적이거나 멍청해서 당하는게 아니에요
먹잇감을 아주 잘 찾아내요.
자신을 속일정도로요
그리고 순간대처를 잘하고요
순한사람이 타겟이예요
집안에 있어 잘압니다
유전도 되요
나르가 목표가 있을 땐 상대에게100배 더 잘해줘요.
22222222
호구도 잘찾고 타인 감정 생각안하고 들이대기 때문에
되려 주변 사람들은 끊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스라이팅을 진짜 잘해요
필요할땐 간이라도 빼줄듯 연기도 잘하고
상대 약점도 잘 이용합니다
연기력이 뛰어나죠
잠깐보는 데이트로는 잘 모르고
콩깎지 씌워서 결혼하면 둘이 잘 맞춰서
살면된다고 작은 단점 무시한채
착각하고 결혼하는거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1091 | 북서울 꿈의 숲에 흡연구역 있나요? 1 | 동문 | 2024/10/23 | 342 |
1641090 | 한강작가 인터뷰찾아보다 눈물바람하게되요 1 | ᆢ | 2024/10/23 | 1,602 |
1641089 | 고3, 수능전에 체험학습 쓰기도 하나요? 18 | ??? | 2024/10/23 | 1,037 |
1641088 | 가락수산시장에서 사기당한 걸까요? 8 | 흐림 | 2024/10/23 | 1,935 |
1641087 | 청량리역에서 맛있는 빵집과 커피점 알려주세요 10 | 여행 | 2024/10/23 | 962 |
1641086 | 한강작가님은 말할 때 외래어를 전혀 안쓰시네요 12 | oo | 2024/10/23 | 3,895 |
1641085 | 바자회에서 쓸 반찬용기 1 | 선택 | 2024/10/23 | 463 |
1641084 |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에서 광채가 ~~ 12 | ㅎㅎ | 2024/10/23 | 5,428 |
1641083 | 상해 날씨 1 | 중국 | 2024/10/23 | 460 |
1641082 | 송미령농림장관 "김장 채소, 마트·시장서 최대 40% .. 4 | 김장준비 | 2024/10/23 | 1,500 |
1641081 | 10/23(수)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10/23 | 198 |
1641080 | 아일릿 새노래 , 라이브도 잘하는데요. 13 | 아일릿 | 2024/10/23 | 640 |
1641079 | 아파트 경비실을 영문주소로는 어떻게 표기하나요? 2 | ........ | 2024/10/23 | 739 |
1641078 | 로제 아파트 APT 미쳤네요.... 43 | ........ | 2024/10/23 | 23,062 |
1641077 | 명동 맛집 카페 23 | 맛집 | 2024/10/23 | 1,686 |
1641076 | 외진 동네 사람들이 자기 PR은 더 많이 하는 듯 30 | 이사오니 | 2024/10/23 | 2,629 |
1641075 | 김치반찬통 머 쓰세요? 4 | 주방 | 2024/10/23 | 923 |
1641074 | 영어질문 1 | 영어 | 2024/10/23 | 391 |
1641073 | 올해도 단풍이 별로 일까요 9 | 현소 | 2024/10/23 | 1,397 |
1641072 | LG사위 윤관을 찿아보니 ᆢ 32 | ᆢ | 2024/10/23 | 16,131 |
1641071 | 한섬글 읽고.. 스파브랜드 뜨는이유 7 | ㅇㅇ | 2024/10/23 | 3,601 |
1641070 | 경추척수증과 경추협착이 같은 건가요? 4 | Asdf | 2024/10/23 | 500 |
1641069 | 한강 소설 읽고 어휘력이 늘어남 29 | 천고마비 | 2024/10/23 | 5,489 |
1641068 | 새끼 발가락이 골절됐는데요. 6 | ..... | 2024/10/23 | 1,247 |
1641067 | 28세 가다실 맞아야할까요? 5 | apple | 2024/10/23 |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