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있을까요?
뭐가 있을까요?
새우살전
대구전
가지전도 애호박전과 똑같은 방법으로 부쳐요.
그리고 팽이버섯 다져서 파 마늘 청홍고추 넣고
부침가루 계란 함께 버무려
한수저씩 떠서 부치는 것도 쉬워요.
호박전 부칠 때
분홍소세지도 같이 부쳐요 ㅎㅎ
그럼 2가지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새송이버섯도 호박전처럼 붙이는데
밀가루말고 계란물만 더 쉬워요
감자 단호박 고구마 가지 오이고추
새송이버섯 등등
연근전 버섯전 가지전
육전도 별 거 없어요.
육전용으로 써는 건 정육점에서 해 주고
우린 가져다가 소금후추 밑간해서 계란물만 묻혀 부치면 되니까요.
쓰다 보니 배고프네요 ㅎㅎ
새송이전 표고버섯전 팽이버섯전
특히 새송이전은 너무 쉬워요
파전.
부추전.
전은 뒤집기 어렵게 너무 크지만 않으면 그리 어렵지는 않은 것 같아요
부추전 파전도 참 조아하는데
너무 크지 않게 부치면 뒤집기 어렵지 않고
미나리가 제철일 때는 미나리전 넘넘 좋아해요
깻잎전 부침가루 묻히고 계란물에 풍덩
고추도 그냥 썰어서 고추만 해도 맛있어요
고구마전, 두부전등등 많지 않나요?
고추만 썰어서 달걀 부침가루에 섞어서
부침하기 쉽습니나
가지 새송이 팽이 두부전
호박전만큼 간편하면서 고기라 가족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한우육전 해주면 그냥 사라져버려요. ㅋ~
감자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