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서 얼마나 빠지나요?
살 겨우겨우 빼서 이제 110은 빠지네요
키에서 얼마나 빠지나요?
살 겨우겨우 빼서 이제 110은 빠지네요
105 ㅋㅋ
저는 115 네요 77년생
저도 딱 110 이요.
더 찌기도싫고 기운없어 빼고싶지도 않아요
대체 뭘 얼마나 드시길래 115가 될수있나요
날씬하시네요
77년생 115인데요
식단이랄 게 없어요
전업이라
애가 고3이라 잘챙겨먹이고
저도 잘먹는편이예요
저만의 비법이라면 사계절 집밥 먹을 땐
생양배추를 채쳐서 같이 먹어요
밀가루, 설탕 이런 거 안가려요
애가 먹고싶다하면 외식도 자주해요
매일 몸무게 재고 외식으로 1~2키로 찌면
다음날 조금 덜 먹어서 유지해요
세끼는 다 먹어요
77년생 115인데요
식단이랄 게 없어요
전업이라
애가 고3이라 잘챙겨먹이고
저도 잘먹는편이예요
저만의 비법이라면 사계절 집밥 먹을 땐
생양배추를 채쳐서 같이 먹어요
밀가루, 설탕 이런 거 안가려요
애가 먹고싶다하면 외식도 자주해요
매일 몸무게 재고 외식으로 1~2키로 찌면
다음날 조금 덜 먹어서 유지해요
세끼는 다 먹어요
161 46키로예요
108 이네요
110 이 되어야 옷 핏이 나는데요...ㅠ
슬퍼라
107 요
걍 만족합니다
113이요 근데 왜 배가 ET배인지 ㅠ
40대 후반 118이었다가 기를쓰고 찌워서 116
110이면 마른거죠
115요
밥은 한 공기씩에서 두 숟갈 덜어내는 편이고요.
하루 두 끼 먹어요.
적게 먹지 않습니다.
빵 먹고 과자 먹어요ㅠ
48세
168 / 58
목표는 113입니다
76 167-52
116인데 아침,점심 든든히 먹고 가볍게 저녁을 보통 5시에 먹은 후에는 거의 물만 마셔요. 그런데 체중보다 근육량이 더 중요한 것 같은데 잘 늘지않네요.
166에 50
아직은 116이네요. 간식 먹는 편이라 나이 드니 군살 야금야금 찌고 있어요.
아니 날씬이들만 모여 반상회중인가요
100 이하인 땡이들은 주눅들어 댓글 못달잖아요
당당하게 전 100 이요. 살좀빼고싶다 ..
날씬이들 반상회
저는 9○ 입니다 ㅎ
117요
운동은 매일 하고 식단은 적당히 해요
제 주위에는 저보고 말랐다고 어떻게 유지하냐고 난리인데 여기에 적을 수 없을 정도네요.
110을 넘기다니 다들 날씬이들만 적나봐요.
다들 자랑질하느라 난리남. 20대도 아니고 40대후반인데 110은 너무 나간듯.
112 요
49세
117.7
운동 전혀 안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어요
그냥 유전이에요
166/50 옷빨 좋겠어요!!
와 진짜 날씬하시네요
165에 60인데 ㅋㅋㅋ 이것도 유지하기 힘드네요
진짜 평생 165 48로살줄알다가 애낳고 54되서 기함했는데 40지나니 60 ㅎㄷㄷㄷ
73년, 156에 48, 딱 108 빠지네요. 근데 어딜가든 작고 말랐다는 소리 들어요 ㅎㅎㅎ 민망하네요. 나이드니 먹는게 소화가 잘 안되고요, 특히 저녁 많이 먹으면 부대껴서 ㅠㅠ 진짜 별로 안먹는 편이긴 해요. 3끼 다 먹지만, 아침은 사과 1/2개~1개, 통밀 토스트 1쪽, 아이스아메리카노 정도 먹고요, 간혹 그릭 요거트에 견과류랑 냉동 과일 얹어서 먹기도 해요. 모닝빵에 에그마요 넣은 거 만들어서 아이 아침 줄 때엔 간혹 그거 1개랑 아아 먹어요. 간식도 열심히 먹지만, 곤약젤리 1개, 빵 1/4쪽, 방토 4개 정도 이런 식이긴 해요. (한번에 다 먹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아아 마시면서 젤리 1개 먹고 일하고, 그렇습니다.), 점심은 구내식당 골고루 절반 정도 먹고요, 저녁은 제가 직접 싼 김밥(김에 맨밥 펴고, 오이, 당근, 닭가슴살햄, 간혹 김치 볶은 거, 달걀, 이런 거 넣어요. 특히 오이 당근 채썰어서 잔뜩!) 1줄 간신히 먹어요. 3끼 다 먹어서 살이 더 빠지지는 않는 듯 해요.
73년 156에 63. 딱 93 빠져요. ㅜ.ㅜ
뭐.. 남들이 볼 때는 그런 몸무게로는 안 보인다고 해요.
나름 위안이랄까..
여기 날씬이들 정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