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 맛있는 푸른 야채 좀 추천해주세요.
아보카도와 냉동실에 명란만 있고요.
냉장고에 호박, 당근 깻잎과 양파가 있는데
깻잎은 채 썰고,
당근, 양파와 호박을 볶아 넣을까요?
들어가면 맛있는 푸른 야채 좀 추천해주세요.
아보카도와 냉동실에 명란만 있고요.
냉장고에 호박, 당근 깻잎과 양파가 있는데
깻잎은 채 썰고,
당근, 양파와 호박을 볶아 넣을까요?
김은 있으세요?
그냥 조미김 잘라서 넣고 계란후라이 하나만
넣고 비비세요
야채 그만 노우.
볶지 마세요
넣지마시고,
양파 가늘게 썰어서 물에 담궜다 매운맛 제거하고,
물기 빼시고,
오이도 있으면 채썰어서 얹고,
조미김 뿌리고 아보카도 얹어서
계란 소보로 얹고 명란 살짝 구워서 올린후 챔기름 획~
저는 마요도 넣습니다만...권장하고싶지는 않아요.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은
명란의 짠맛을 중화해주면서 아보카도의 신선한 맛으로 먹는건데
왜 당근, 양파와 호박을 볶아요,...ㅡㅡ
그렇군요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