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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 다 망쳐놨어요
10년후 배출 되는 의사 늘이려다
그때까지 살아있을 수 있을런지. ㅠ
무식하고 무능한 정권 만나니 박살나네요
의사들 모가지 비틀어서 일하게 해봐라.
저글처럼 피토해도
전공의없어서 주말에는 내시경 못한대요
그냥 죽는대요
근데 뉴스에하나도 안나와요
죽어나가도 증원철회는 의사집단에 지는거라고 생각해서 절대 취소안할겁니다...
119 부르면 5분만에 병원도착해서 바로 김사부나 이국종 나와서 시술들어가는 그런거일듯.
기피하는게 아니라 환자를 봐줄 의사가 없는겁니다ㅠ 의사들 다 쫒아내고 25학번 1500명 의대생 증원에 목숨거는 이유가 뭔가요 국가의 일을 이따구로 처리하는게 어디있어요 한직군을 박살내고 의료 붕괴만들도록 밀어붙이는건 노조들도 이따구로는 안해요 미친 정권이고 이걸 지지한 인간들도 제정신이 아님..
종부세만 깎아주면 지들은 평생안아프고 병원갈일 없을줄 아나봐
앞에서는 25년도 정원은 증원한대로 가고 26년도 정원은 다시 논의하자더니 대동령실에서 26년도도 증원 확정이라고 기사냈지요?
저것들 앞다르고 뒤다르니 의사들도 이제는 정부말 못믿는거지요.
나이든 기성의사들이야 습관대로 복종한다쳐도 젊은 학생들하고 수련의들이야 어디 그런가요..ㅠㅠ
우리애 중등 친구도 그 미국 시험 준비한답디다..
이게 뭔 난리인지...에휴..ㅠㅠ
이번 난리때 쉬는 예비 수련의들 외국 여행갔다가 외국에서 사는것도 괜찮다싶은지 미국시험 준비 많이 한다네요..
이게 국민 일부와 정부가 바라는 OECD 수준의 의료 아닌가요.
전문의 얼굴 한 번 보려면 3개월 이상 기다려야지
환자가 급하다면 다 받아주나요.
시장에서 보상이 적으면 공급이 줄어듭니다.
보상은 공급자가 생각하는 적정 수준의 보상이지
구매자가 생각하는 수준이 적정한 게 아니구요.
지금 아마 응급실 의료진 기대 수입은
소송 리스크 고려하면 (-)일 걸로 보입니다.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정치병자들 엄청 많네요.
지들도 엄청 신나게 의사 패놓고 의료붕괴 얘기 나오니 투표 잘못한 2찍 탓이래.
니네도 합세해서 85퍼 찬성 여론 만들었으니 표 되는 거 알고 신나서 밀어부친 거지.
국민들이 원하던 바잖아요 oecd 수준의 의료요. 이제 영국의료처럼 되는거죠. 의사는 공무원화. 의사 잔뜩 뽑지만 의사 만나려면 3개월 걸리는 영국처럼.
1시간이라도 교육시켜 투입한 간호사 법적 책임 없게 해서 응급실이며 수술실이며 전공의 모자란 데 투입한다니
정부를 믿고 기다려봅시다.
뺑뺑이 돌다 죽느니 테이블 데쓰가 나은 거겠죠. 간호사 수련이라도 되게..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 가족이 당해봐야지..진짜 미쳐버려요
국회의원이나 국회의원은
병원장이 병원앞에서 영전해서 교수들 바로 진료하고 빅5로 바로 전원돼요
빽없는 국민들이 응급차에서 도는거죠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 가족은
병원장이 병원앞에서 영전해서 교수들 바로 진료하고 빅5로 바로 전원돼요
빽없는 국민들이 응급차에서 도는거죠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 가족은
병원장이 병원앞에서 영전해서 교수들 바로 진료하고 빅5로 바로 전원돼요
빽없는 국민들이 응급차에서 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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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고위 공무원을 복지부 공무원이
서울아산병원에 새치기 알아봐줬다고
신문기사 나왔어요
보복부에 박수치는 인간들은 병원장 영접 받을만한 위치에 있는 인간들인지..그것도 아님서 박수치면 그야말로 브ㅠㅇ ㅅ
고위공직자나 국회원 가족이면 바로 입원 응급수술이죠.
피해보는건 일반 국민이니까 문제인거죠!!
펨코 글쓴이 어머니는 이미 간경화 있어서 식도정맥류
터진 상태겠죠. 진짜 응급환자인데 뺑뺑이 돌거나 내시경 시술없음
과다출혈로 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