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결혼만 하면 통제 욕구가 강해지는지 ...
남편, 애들 다 잡고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집에 혼자 가만히 있는걸 못봐서 들들 볶고
자기연민도 커서 스스로 피해자 외톨이를 자청하더라구요.
그나마 남편이 순하면 말이라도 해주지
같이 불같은 성격이면 진작에 이혼엔딩.
차라리 방임이 더 나아요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이라도 생기니까
왜 결혼만 하면 통제 욕구가 강해지는지 ...
남편, 애들 다 잡고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집에 혼자 가만히 있는걸 못봐서 들들 볶고
자기연민도 커서 스스로 피해자 외톨이를 자청하더라구요.
그나마 남편이 순하면 말이라도 해주지
같이 불같은 성격이면 진작에 이혼엔딩.
차라리 방임이 더 나아요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이라도 생기니까
말투부터...
이거해!!! 저거해!!!!이렇게해!!!저렇게해!!!
진짜 저런 엄마면 나라도 말 섞기 싫을거 같아요.
거기다 아빠는 전혀 권위없는 자상함뿐
작은애가 그러는거 부모책임 많아 보여요
어제 재방하길래 잠깐봤는데
남편한테 너너 니니 거리는거 너무 불편
부부가 동갑이래도 저러는건 아니잖아요
카메라 돌아가는데도 저정도면 평소 어떻게 했을지
남편은 그냥 반 넋나가서 사는것 같고....
둘째도 저러는건 다 이유가 있겠죠?
문제 아이한텐 문제 부모가....
첫째앞에서 막 싸우는것도 참....
남편 교사였던것 같은데 부인도 교사였나요?
보는내내 너무 답답했어요
애들이 너무 불쌍하고...
작은애가
그 엄마한테 인생 다 망쳐놓고...
라고 하던데
전 이해가 갔어요ㅠ
다 자기 복 갖고 이 세상에 왔는데
그걸 통제하면 안되죠
차라리 방임이 나아요222
비난은 쫌
저렇게 사나운 엄마에다 아빠까지 찔러대면 아이가 어떻게 살았을까요?
아빠는 교사생활 33년이나 했는데 아이들을 얼마나 많이 봐왔겠어요?
연금도 받고있는 아빠를 논다고 공사판으로 내몬 엄마입니다.
오죽하면 예고편에 오은영쌤이 엄마에게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이야기했을까요?
예전에 왜 부모 죽이는 줄 아세요
저런부모 참다 참다 죽이는거에요
거기 아빠라도 있어도
반항하며 지내는 거라는걸
저런 엄마들은 모르죠
주위사람먀 괴롭히는 존재
예전에 왜 부모 죽이는 줄 아세요
저런부모 참다 참다 죽이는거에요
거기 아빠라도 있어서
반항하며 지내는 거라는걸
저런 엄마들은 모르죠
주위사람먀 괴롭히는 존재
예전에 왜 부모 죽이는 줄 아세요
저런부모 참다 참다 죽이는거에요
거기 아빠라도 있어서
반항하며 지내는 거라는걸
저런 엄마들은 모르죠
주위사람만 괴롭히는 존재
결혼지옥 엄마는 많이 심한편이지만 보통 저런 스타일 엄마들 많지 않나요. 저한테도 약간 저런 면이 있거든요. 사춘기에 아이랑 트러블이 다 저런 경우 아닌가요
저희 엄마네요.. ㅎ
전 아직도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려요
아직 섣부른 판단은 금물
제 느낌은 아이의 폭력적인 부분이 방송되니 악플을 우려해
예고를 엄마에게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여제게 만들었더라구요(물론 엄마가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일단 다음주편을봐야 정확해질둣해요.
아빠도문제있어보여요 자식하고 몸싸움한데도 가만있더라잖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똑같지는 않아도 비슷해요
별별거 다 참견하고 통제하고 시아버지 밥 보다 국 먼저 몇 술 뜨는 것도 뭐라합니다
그런 시아버지가 처음에는 안쓰러워서 참았다가 일 생길 때마다
시어머니 등살에 매번 전화해서 먼저 사과해라 먼저 연락해라 하시는 시아버지가
나중에는 똑같이 싫어지더라고요
저 남편은 무력해도 그래도 자식편에서 말하고 감싸네요 그게 아빠로서 최대의 방어고 보호였을겁니다
그냥 혼자 살면서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 결혼해서 여럿 힘들게 하는 거네요
엄마도 문제긴한데 아빠도 넘 물러터저서 문제. 애를 감싸주고존중해준다고 말로는 떠들면서 속내는 애를 무서워하던데요. 그리고 그렇게 떠받들고 대하는데도 애가 아빠한테도 쌍욕하던데요 뭐.
그게백프로 엄마잘못으로 애가글케됐다고 보기엔
애도 인성에 문제가있는듯보여요
글케엄마탓할거면 감싸주는아빠한텐 부모대접해야지
아빠한테도 함부로하는거보면 애 그릇자체가 문제인듯보입니다
처음엔 아들이 폐륜인줄 알았더니 엄마가 가관
닥달하는 저런 스타일여자 정신에 이상있는듯
결혼지옥ㆍ고딩엄빠ㆍ금쪽이등등 보면 이상한 여자 많아요
근데 여자들이 더 기세등등
남자들은 욱하고 남들한테 하소연하지않고 참고사니 다들 여자들이
정상이고 남자가 이상한줄 아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여자가 정신이
이상
집안에서 엄마역할이 많이 중요하구나 느낍니다
아빠가 본인 생각.말대로 아들 대했다면 아들이 아빠한테 그렇게 대하진 않쵸.엄마 처럼은 아니지만 아빠한테도 감정이 있어 보여요..그래도 방송 출현 하는것보면 본인 인생 다 놔버리지않고..도움받고 싶어하는것 같아 다행이더라구요
남편한테 너너 니니 거리는거 너무 불편 2222
경상도쪽이 배우자한테 너너 거리나봐요.
저번에 그 염색 텔레파시 의부증 와이프도 경상도 사투리 심하게 쓰면서 너너 거리던데
심지어 거기는 동네오빠였다면서요.
위아래도 없고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남편한테 너너 니니 거리는거 너무 불편 2222
경상도쪽이 배우자한테 너너 거리나봐요.
저번에 그 염색 텔레파시 의부증 와이프도 경상도 사투리 심하게 쓰면서 너너 거리던데
심지어 거기는 동네오빠였다면서요.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나이먹고 너너 거리는 사람들 너무 무식하고 교양없어 보여요.
근데 진짜 저런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이 진짜 실생활에서 그런건지, 아니면 연출이 들어간 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상식적으로 너무 수준이하의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특히 결혼지옥은 보고 나면 트라우마 생길 거 같음...인간에 환멸이...글고 진짜 신기한게 문제 있는 여자들이 굉장히 생각보다 많다는거...그게 젤 놀랍더라구요. 주로 사고 치고 문제 일으키는 원인은 남편일거라고 지레 짐작했던 저의 편견을 깨부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