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고 나중 댓글 달아야지 했는데
그 글을 못찾아서 새글씁니다
방안에 침대 밑에 따로 강쥐 잠자리 만드세요
거기서 재우고 자꾸 올라오면 좀 안아준뒤에
그곳에다시 자게 하면 됩니다
몇번그럼 지 잠자리 그 곳이라 인식하고
거기서 잘거예요
문닫고 거실자게하면 같은무리속에서
따 당하는것과 같데요
같은공간 다른자리 ㅡ
문열고 다른 공간 순차적으로 될겁니다
제가 읽고 나중 댓글 달아야지 했는데
그 글을 못찾아서 새글씁니다
방안에 침대 밑에 따로 강쥐 잠자리 만드세요
거기서 재우고 자꾸 올라오면 좀 안아준뒤에
그곳에다시 자게 하면 됩니다
몇번그럼 지 잠자리 그 곳이라 인식하고
거기서 잘거예요
문닫고 거실자게하면 같은무리속에서
따 당하는것과 같데요
같은공간 다른자리 ㅡ
문열고 다른 공간 순차적으로 될겁니다
어머.. 혼자 자면 따당한 기분이 든다니... 길에서 캐스팅한 울집 고냥이도 잘때는 방에서 같이 자요.. 잘때 같이 따라들어오고 늦게까지 안자면 야옹야옹해요..자자고... 길거리에서 혼자 잤을텐데 쟤 웃기다 그러긴해요.
혼자 잘때와 달리 같이 자는 그 포근함을 아는거죠
사랑 받은게 너무 좋은 고냥이
요즘 저 따시키고 자꾸 안방화장실 가서 자네요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아님 선풍기 바람이 싫어서 그런가
자꾸 자다가 새벽에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