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ㅘ
'24.8.21 1:32 AM
(182.31.xxx.4)
저는 그 시기에 어떤 가수한테 빠져 신나게 덕질했었네요.
콘서트, 뮤지컬 보러 다니고..2년동안 재밌었네요.
신세계를 경험했었죠..
2. ㅇ
'24.8.21 1:35 AM
(121.185.xxx.105)
기도와 문화생활 많이 할 것 같아요.
3. 건강관리
'24.8.21 1:38 AM
(1.236.xxx.139)
나를 위한 운동- 필라테스,피티,도수치료
골프포기
왜 진작에 안그만 뒀나 싶네요
몸을 해야는 짓이 골프인듯
4. want
'24.8.21 1:39 AM
(211.169.xxx.172)
덕질 누구하셨어요? , 기도와 문화생활 감사합니다 .
5. want
'24.8.21 1:40 AM
(211.169.xxx.172)
건강님 , 저이제 골프 치기 시작한지 이년 남짓인데 , 많이 안좋으셨나요? 한방향 운동이라 밸런스가 깨질것 같긴해요
6. 지금
'24.8.21 1:41 AM
(174.16.xxx.124)
-
삭제된댓글
님처럼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무엇이 나를 가장 즐겁게 하는가?
어떻게 인생을 마무리하고싶은가?
결국은 나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나를 잘 알고있는가? 내가 나와 다시 친해지려면 무엇부터 해야하는가?
하나 하나 더 정성껏 물어보며 내 자신의 느낌과 그때 그때의 감정에 더 충실할래요.
님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무언가요? 혹은 님이 생각할때 나같은 사람은 절대로 할 수 없는거라고 상상조차 안해보았던게 무언가요? 불법적이고 부도덕적인것만 아니면 그것부터 도전해보세요.
7. 저 40대중반
'24.8.21 1:43 AM
(218.50.xxx.172)
-
삭제된댓글
즈음 이에요
요즘 제가 몰두하는것들
건강한몸. 간소하고 건강한식단. 유지할수있는 건강한 루틴 만들기요.
독서. 주말마다 아이와 도서관에 가서 제가 읽었던고전 좋은책 혹은 좋은책 추천해줘요.
그중 아이가 읽고싶은것 한권을 읽고, 같이 이야기나눠요.
일주일동안 혹은 그 이후까지도 대화가 이어지더라구요.
저도 다시 읽어보구요.
여행.
제 여행테마는 다음생에 살아볼 곳 고르기입니다.
국내 국외 모두요 ㅎ
쭉 이테마로 조금씩 여행해보려구요.
마지막은 60까지는 건강하게 일하고싶어서
그때까지 할수있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지금 일하면서 궁리중에 있어요.. 이런저런 공부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요..아직 어렴풋하고 잘모르겠는데..지금 일을 성실하게 하며 할수있다면 만들어보구싶네요..
인생이 이번한번뿐이 아닌거같아서 ㅎ
8. 40 즈음
'24.8.21 1:45 AM
(218.50.xxx.172)
즈음 이에요
요즘 제가 몰두하는것들
건강한몸. 간소하고 건강한식단. 유지할수있는 건강한 루틴 만들기요.
독서. 주말마다 아이와 도서관에 가서 제가 읽었던고전 좋은책 혹은 좋은책 추천해줘요.
그중 아이가 읽고싶은것 한권을 읽고, 같이 이야기나눠요.
일주일동안 혹은 그 이후까지도 대화가 이어지더라구요.
저도 다시 읽어보구요.
여행.
제 여행테마는 다음생에 살아볼 곳 고르기입니다.
국내 국외 모두요 ㅎ
쭉 이테마로 조금씩 여행해보려구요.
마지막은 60까지는 건강하게 일하고싶어서
그때까지 할수있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지금 일하면서 궁리중에 있어요.. 이런저런 공부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요..아직 어렴풋하고 잘모르겠는데..지금 일을 성실하게 하며 할수있다면 만들어보구싶네요..
9. 원글
'24.8.21 1:45 AM
(211.169.xxx.172)
지금님 , 진심의 조언 감사합니다 . 전 좋아하는것도 두려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 좋다 싫다의 감정이 아니라 하루하루 돌아가는 삶이 좀 지겨워요 . 지겹다가 지배적 정서인데 그렇다고 안바쁜건 또 아니거든요 . 나같은 사람이 안할것 , 상상도 안되는 일 찾아 볼께요
10. 원글
'24.8.21 1:50 AM
(211.169.xxx.172)
40즈음님 , 저보단 훨씬 성숙하신분 같아요 . 아이와 도서관 가기는 저도 한번따라해 봐야 겠어요 . 제가 읽은책 추천하기 좋은데요 ! 여행테마도 멋있어요. 저도 주업을 제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한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정년 보장하는 회사를 다니지만 이대론 제가 못버티고 튕겨 나가지 않을까 싶구요 . 글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이 부럽습니다 .
11. ...
'24.8.21 2:12 A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양력으로 생년월일시분 남겨주시면 휴먼디자인 리딩해드릴게요.
12. 상상
'24.8.21 2:16 AM
(121.147.xxx.48)
항상 내가 다시 돌야갈 수 있다면을 상상해요.
예전에는 삼성 주식을 사둔다든지 서울에 아파트를 사둔다든지 그런 상상을 했겠지만 지금은 딱 하나밖에 상상할 수 없어요.
남편에게 말 할 거예요.
당장 돈 벌지 않아도 되니 하고 싶은 거 하고 즐기자고요.
조금 덜 싸우고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좋은 옷도 사고 지금을 소비하고 살 거예요.
나중에 하자고 미루고 꿈만 꾸지 말고 당장 사진기 들고 세계여행 가자고 할거예요. 같이 오로라도 보고 모래사막도 걸어보자구요.
그것보다 먼저 건강검진부터 억지로 시킬 거예요.
술도 못먹게 하고 담배도 끊으라 할거예요.
인간아 그리 막 살고 싶으면 억대 암보험이라도 잔뜩 들라고 협박할거에요.
그래서 50대건 60대건 같이 할머니 할아버지로 늙어가면서 그렇게 남들처럼 오래오래 함께 살게 되기를
내가 40대로 돌아갈 수 있으면
혹시라도 함께 하지 못할 50대를 대비할 거예요.
13. 원글
'24.8.21 2:21 AM
(211.169.xxx.172)
-
삭제된댓글
80.12.15 진씨입니다 휴먼디자인이라니 , 저를 정의해 주시는골까요? ^^
상상님 글을 보니 갑자기 마음이 울컥하네요. 그마음을 헤아릴순 없겠지만 평온해지셨기를 바래 봅니다
14. 할렐루야!!
'24.8.21 2:23 AM
(67.71.xxx.196)
다 필요없고 모든게 주님에 뜻안에서 이뤄지는겁니다.
할렐루야~~!
에이멘~~!
15. ...
'24.8.21 2:25 A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지우셔도 되요 ^^ 댓글 지우다가 봐버렸네요.
7시 9시 사이로만 알고 계신가요?
16. 원글
'24.8.21 2:28 AM
(211.169.xxx.172)
7시 30분즈음이라 들었어요 ~ 그러고 보니 개인정보네요 지울께요 ~
17. 원글
'24.8.21 2:31 AM
(211.169.xxx.172)
상상님 글을 보니 갑자기 마음이 울컥하네요. 그마음을 헤아릴순 없겠지만 평온해지셨기를 바래 봅니다. 지금을 소비하고 사실거라말이 와닿아요. 저도 남편에게 잘해줘야 하는데 늘 마음뿐이네요 요즘 지친다고 괜히 짜증많이 낸것 같은데 반성합니다 제인생문제인데 엄한 사람 잡았어요
18. 전
'24.8.21 3:04 AM
(195.166.xxx.80)
할 수 있다면 안락사 하고 싶어요. 젤 아름다웠고 걱정 근심 없었던 시기라.
19. ...
'24.8.21 3:09 A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시간이 대략적이라 30분 전후로 공통적인 부분만 적어드릴게요.
우선 이 시간까지 깨어계신 거 ^^
매일 같은 시간에 등을 대고 누워서 하루를 털어내는 시간을 가지고 잠드셔야 해요. 10시나 11시나 지치기 전에 매일 같은 시간에 누워서 잠들기를 준비하세요. 하던일 멈추고 누워요.
식사는 배고플 때, 주섬주섬 움직이면서 드세요. 일하거나 걷거나 이동중에 드시는 게 좋아요.
고도가 낮은 곳이 건강에 좋습니다. 일을 하시더라도 낮은 층이 높은 층보다 효율적입니다.
지금 하시는 일 계속 하시다보면 지금 부족하다 싶은 부분이 25년부터 채워져요. 그리고 30년부터 원하는 자리로 가실 거에요. ^^ 아마도 아마도 최고의 자리요. 지금 하는 일, 살아남으신 거죠. 많이들 힘들어서 나가떨어졌을걸요.
삶의 전략을 살짝 바꿔보세요.
원글님은 누군가에게 허락받을 이유는 하나도 없어요.
아우라 라고들 말하는 분위기, 기운이 외부로 향해 있어요. 밤송이처럼요. ^^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원글님의 존재를 살짝 불편하게 인식하게 됩니다. 가만히 있는 밤송이는 그런가보다 하는데 움직이는 밤송이는 허거걱이죠. ^^ 그러니 "알리기"를 사용해보세요.
원글님이 벌떡 일어나서 사오는 커피는 정말 써요;;;
"커피 사올게~!!" 알리고 사오는 커피는 정말 고맙습니다.
이부분을 실험해보세요.
배고파 보여서, 밥을 주면 상대방이 체해요. ㅎㅎㅎ
"밥 먹어라~" 하면서 주면 정말 맛있고 고맙습니다.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은 원글님의 움직임을 미리 알아야해요.
원글님이 하는 서프라이즈는 따갑습니다. 다소 심심하겠지만, 미리 말하세요.
관계의 문제는 원글님의 서프라이즈에서 시작됩니다. 상대방은 커피가 마시고 싶었더라도 서프라이즈 커피는 그냥 써요;;; 웃기죠 ㅎㅎㅎ 커피 사올게 마실사람~ 아주 좋아요. 같은 커핀데...
상대방들에게도 교육시켜야 할 게 있어요.
상황만 말해달라고 하세요.
우유를 다 마셨다고 "퇴근 길에 우유 사와~" 이것 보다는
"우유를 다 마셨어~"라고 말해달라고 하세요. 사오거나 그냥 오거나는 원글님 마음대로지만, 평화를 원하는 원글님은 우유를 챙겨오실 거에요. 기분좋게요~ ^^
시키는 말, 권하는 말, 부탁하는 말 대신에 "현상을 설명해주는 식의 말"을 해달라 하세요.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뭔가를 선택해야할 때, 최소한 하룻밤은 자고나서 결정하셔야 해요. 감정의 오르내림이 있으실 거에요. 그에 따라 상황이 조금 다르게 보이거든요. 다방면으로 살피고 결정해야 합니다. 당장 오늘 결정하라는 건 적어도 낮잠이라도 자고 일어나서 다시 보거나, 남의 몫이려니~ 해버려야 해요.
의지력이 아주 쉽게 고집으로 전환됩니다. 그러니 잘 살피세요.
원글님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에 부합하면 진행하고, 가치관을 벗어나면 고집하는 거 그만두셔야 해요. 그러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생관이나 가치관 사랑관 같은 것을 구체적으로 아셔야 합니다.
알리고 움직이고, 느긋하게 결정하고, 움직이면서 먹고, 낮은 곳에 자주 머무르고, 정해진 시간에 잠드는 것을 내년 봄까지 연습하고 익혀두세요. 그러면 기회를 누리실 겁니다. 30년에는 정말정말 충분히 누리게 되실 거고요. ㅎㅎㅎ
20. .....
'24.8.21 3:09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40대중반. 애들이 열 살 내외. 초등고학년 진입기였죠. 직장 일이 많아서 나머지는 모두 아이들과 함께 하는데 썼어요. 초등고학년은 학원도 다니지만 일상을 함께 하면서 대화도 많이 해야하는 시기거든요. 그때부터 6년 공들여 고교보내고 그때부터 3년 대입까지는 찐 입시맘 생활병행. 그러고나면 50대 중반되더군요. 그때 비로소 원글님같은 생각했던 거 같아요. 애들에 대한 책임은 덜어지고 직장일은 관리직으로 바뀌고 재산이며 시간이며 두루 여유가 생기니까 내 몸 추스리고 여가도 즐기고 이렇게 되네요. 다시 40대 중반이 된다면(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지만) 똑같이 할 것 같네요. 직장일 잘 해내면서 가족에게 투자하는 거요.
21. 원글
'24.8.21 3:25 AM
(211.169.xxx.172)
아 ... 점셋님이 주신글에 깜짝 놀랐어요 . 기운이 밤송이 겉이 외부로 향해 있다는거 , 전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절 어려워하거든요 . 지금 하는일도 너무 많은 사람이랑 부대껴야 해서 이길이 진짜 맞나 하고있었어요. 근데 쓰신설명을 보니 제상황을 보시기라도 한것 같아요 . 정말 감사합니다 . 주신 말씀 잘새겨 볼께요 .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살펴봐 주셔서요 . 그리고 덕담해 주신것두요 .
22. ...
'24.8.21 3:39 A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휴먼디자인은 사용 매뉴얼 같은 거에요. 가족들과 일주일만 실험해보세요. 그리고 일상에도 적용해보세요. 저항이 아주 많이 낮아지는 것을 경험하실 겁니다. ^^
23. 보리
'24.8.21 3:44 AM
(118.32.xxx.114)
점셋님
좋은 말씀에 저도 로그인했네요.
이런 깊은 통찰은 어떻게 얻는걸까요.
반성하고 다짐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4. 원글
'24.8.21 3:45 AM
(211.169.xxx.172)
-
삭제된댓글
신기하네요 . 와우 ! 잘 적용해보도록 노력해볼께요 . 좀 많이 지쳐서 . 회사를 그만두려고 마음이 왔다갔다하고있었는데 쓰신글을 보고 더 버텨야 하나 또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사람맘이란게 또 괜찮아 진다니 그말이 믿고 싶은가봐요 .
25. 원글
'24.8.21 3:53 AM
(211.169.xxx.172)
신기하네요 . 와우! 잘 적용해보도록 노력해볼께요 . 좀 많이 지쳐서 . 회사를 그만두려고 마음이 왔다갔다하고있었는데 쓰신글을 보고 더 버텨야 하나 또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사람맘이란게 또 괜찮아 진다니 그말이 믿고 싶은가봐요 . 일층에 자주 있어야 겠어요 ^^;; 어떤 방법을 쓰신건진 모르지만 놀라고 신기하고 그래요 . 감사합니다.
26. ᆢ
'24.8.21 4:28 AM
(58.76.xxx.65)
저는 20대 부터 성당 다녔는데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40중반 부터 죽음이 나의 일이 되니
주체할 수 없는 슬픔과 두려움이 밀려올 때가 있어요
물질도 필요 없더군요
요즘은 기도 열심히 하며 감사하는 마음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하네요
27. ㅇㅇ
'24.8.21 5:07 AM
(118.235.xxx.63)
마흔 중반 밤송이 글, 정말 와닿네요. 통찰어린 글 감사합니다.
28. 와~
'24.8.21 6:07 AM
(112.150.xxx.136)
좋은 댓글 저장해놓고 읽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29. 오
'24.8.21 6:35 AM
(219.249.xxx.181)
점셋님 댓글 너무 좋네요
가끔 글도 좀 올려주세요
이런 내공은 어디서 오는건가요? 존경스럽네요
30. ...
'24.8.21 6:43 AM
(221.146.xxx.22)
밤송이.. 이해가 될듯하면서 안되네요
31. …
'24.8.21 6:58 AM
(121.163.xxx.14)
동호회에 나가지 않고
외국으로 가서
한국에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32. ㅡㅡ
'24.8.21 7:27 AM
(122.36.xxx.85)
움직이면서 먹으라는건 무슨뜻인가요?
33. ㅇㅇㅇ
'24.8.21 7:44 AM
(39.125.xxx.53)
좋은 말씀들이 많네요.
삶의 전략 바꾸기 정말 유효할 것 같아요.
전 그 때로 다시 돌아가면 경제공부할 거예요.
34. 음.
'24.8.21 8:02 AM
(218.238.xxx.47)
제가 50인데
그나이로 돌아가면 마라톤 도전할거예요~
러닝하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러닝 이후 삶이 너무 행복해졌거든요. 몸도 맘도 건강해졌지만
좌절이나 후회 이런게 없어요. 엄청 긍정적이게 되었고요~
35. ....
'24.8.21 8:02 AM
(110.13.xxx.200)
휴만디자인은 뭘까요.
예전 여기서 어느분 점도 봐주신것 같은데..
검색하니 약간 타로같은 느낌.
짐 봐주신것도 타로처럼 봐주신듯.
36. 애기
'24.8.21 8:52 AM
(39.117.xxx.40)
-
삭제된댓글
40중반 돌아가면 애기 시도해볼거 같아요.
미국주식 왕창 사놓구요.
37. 111
'24.8.21 9:13 AM
(112.172.xxx.30)
글 저장하고 찬찬히 읽어볼게요 원글님 덕분에 저도 도움이 되네요..
저도 사십중반이 되어가는 나이인데, 뭔가 알맹이 없는 삶 같고, 헛헛한 마음이 드는 요즘이거든요. 소소하지만 꾸준한 루틴 찾아볼게요^^
38. 토르언니
'24.8.21 10:29 AM
(218.157.xxx.11)
좋은 질문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39. …
'24.8.21 11:35 AM
(211.235.xxx.140)
움직이면서 주섬주섬 먹으라는걸
대단한 내공이라며 추켜세우는 수준
40. ㅇㅇ
'24.8.21 12:23 PM
(211.245.xxx.42)
돈 챙겨두시고
70까지 쭉 할 수 있는 운동 한 가지 찾아서 계속해서 건강 지키세요
은퇴 후의 삶은 돈과 건강이 전부인 것 같아요
41. 이미 50이지만
'24.8.21 2:02 PM
(14.5.xxx.38)
저도 많이 참고가 되네요.
고마워요^^
42. 원글
'24.8.21 6:36 PM
(112.166.xxx.91)
많은 의견들 조언들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 경제관련. 지금을 아끼는것등 주신 조언잘 챙ㄱ보겠습니다. 댓글 지우지 말아주시면 두고두고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43. 생강
'24.8.22 12:47 AM
(121.139.xxx.162)
댓글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44. ㅇㅇ
'24.8.22 12:57 AM
(59.6.xxx.200)
-
삭제된댓글
점셋님 댓글이 어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