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진 앞두고 왜…기시다, 9월 초 방한·정상회담 검토
난카이 대지진 날까 그 책임도 무서워 퇴진한다는 지지율 10프로의 기시다가 왜?
은퇴여행일까 채권회수일까 오무라이스 값 정산일까
[펌]고양이 뉴스 요약
23년 1월 7일 기시다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 문제 해결하지 않으면 G7회의에 한국 초청하지 않겠다"
23년 2월 27일까지 여전히 초청할까 말까하면서 한국 도발
23년 3월 6일 박진 외교부 장관 "일제 강제징용 해법이라며 일본 전범기업이 내야할 배상금을 한국기업이 내자고" 기자회견
23년 3월 16~17일 한일정상회담에 가서 김건희는 안도 타다오라는 일본 건축가를 만남
23년 3월 20일 일본은 G7 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 동시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도 초청
23년 5월 21일 히로시마 G7 회의에 참석한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 동시에 원희룡 삼부토건 대표와 폴란드 출장
23년 5월 22일 삼부토건 바닥에서 5배
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을 기획하고 삼부토건 주가 조작할 생각이었다면 G7회의에 참석했어야 하기 때문에 일본의 요구 다 들어준 것이 아닌가
2024년 2월 14일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 MDCP에 가입했다는 공식 외교문서가 있는데,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국가는 이 기관에 가입해야함
MDCP의 상임이사국이 G7 국가임,
그래서 일본의 허락없이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면 삼부토건 주가조작도 안됨
MDCP에 가입하려면 1.4조(10억달러)를 기부해야 하는데 이미 22년 4월 7일부터 기획하고 있었음
23년 7월 15일 한국에는 폭우로 오송 지하차도가 잠겨 수십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우크라이나에 방문해서 쇼함
거의 무이자로 우크라이나에 11조에 달하는 차관도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