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보름달이 보여요.
얼마전 이사 왔는데 침대에서 머리 방향을 바꾸면 바로 창문이거든요. 오늘 보름달 엄청 밝고 환하네요.
같이 볼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아쉬울 뿐.
다들 보름달 구경하세요.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보름달이 보여요.
얼마전 이사 왔는데 침대에서 머리 방향을 바꾸면 바로 창문이거든요. 오늘 보름달 엄청 밝고 환하네요.
같이 볼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아쉬울 뿐.
다들 보름달 구경하세요.
갑자기 침대에서 달구경한다는 얘기들으니 나의아저씨 지안이할머니가 생각나네요
구름이 끼어안보이네요
저희집도 구름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