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는 여직원..에게 뭐라고 해야할까요?
예전에 6.25.참전 용사라고 한적이있거든요.
그랬더니 여직원이 저렇게 말하네요..
ㅡㅡ
알면서 그러는지 모르면서 그러는지 모르겟어요...
어휴..
제아들 내년에 군대간다고.(사고날까바)
불안하지안냐고 눈반짝이면서 묻는 여직원입니다. 왜저럴까요. 나이52에..
아무리 못배웠다고 다 저럴까요..
저여직원을 어찌대해야할지 모르겟어요..어쩜 저리 무개념 몰상식인지..
제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