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요.
뭐 저런 인간들이..
전남 장성의 한 학교에서 에어컨설치하다 쓰러진 20대 남성 쓰러진 후 뙤약볕에 방치된 상태에서 업체측에서 부모에게 직접 데려가라고 전화했다네요.
사람같지 않은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건가요.
어이가 없네요.
뭐 저런 인간들이..
전남 장성의 한 학교에서 에어컨설치하다 쓰러진 20대 남성 쓰러진 후 뙤약볕에 방치된 상태에서 업체측에서 부모에게 직접 데려가라고 전화했다네요.
사람같지 않은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건가요.
세상에 ㅠㅠ 어쩜 물이라도 뿌려주고 시원하게 해줬으면..
바로 119좀불러주지ㅜ
너무 안쓰러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증세 후 바로 119조치했으면 살았을텐데 너무 속상하고 화납니다
20대젊은이 너무 안쓰럽네요.
욕나오네요. 이상한 회사사람들 말고 누구 눈에든 띄어 신고좀 해줬더라면…안타깝고 아깝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길냥이가 길가에 쓰러져 있어도 땡볕에 저렇게 방치하지 않겠네요. 어떻게 인간들이 저렇게 잔인할수가 있는거죠??
저 어머니 한이 되서 어찌 사실런지...ㅠㅜ
진짜 중학교에서 저런일이
학교선생님이나 다른직원들 없었나요
대처가 왜저리 무식한지
안죽을 사람이 죽었네요
아... 정말 아깝고 귀한 생명이 잔인하게 무심하고 무식한 사람들에 의해서
져버렸네요
바로 119 신고하는게 그리 힘든 일이었나 그래..
저 블로그 이런 사안을 포스팅 하면서 뭘 저리 일러스트 넣고 과하다
비극이네요. 20대 젊은이가 살아보겠다고 일하다 한여름 폭염에 어느 누구의 도움도 못받고 꽃다운 나이에... 야속합니다. 119전화 한통을 안해주나
헐. 저런 상황에선 초등학생도 119에 신고해야된다는 걸 알겠어요. ㅜㅜ
각자도생 시대의 지옥도를 보는 것만 같아 씁쓸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다시 읽어보니 저 사진찍은게 업체관계자라니 더 분노가 치미네요..사람이 죽어가는데 사진찍어 부모에게 보내다뇨..그 시간에 얼른 119신고나 할거지..ㅠㅠ
119에도 신고 안하고?
살인미수죄 적용해야 합니다. 진짜 미쳤나봐요.
근데 학교에 에어컨 살치하는 업자면 지역 유지일 겁니다.
저게 있을수있는일인지
지나가다 모르는사람이 쓰러져도신고해요
저건 살인죄에요
와 진짜
악마들
살릴수 있었는데...살릴수 있었는데...
주위에 멍청하고 센스없는 인간들이...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