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회였거든요
어떤 분이 댓글로 3회 플롯 죽인다고 하셔서 봤는데
그냥 조폭들 얽히고 설킨 피싸움이네요.
가짜 가해자인데 폭발성 화재로 일가족 죽여요
가짜 가해자 밀항 시키는데 밀항 대신 죽이려고 해요
이때 피해자 조폭 형이 나타나 총으로 가 죽여요
너무 싫었지만
조폭 김명민이 '명망있는 판사가 그럴수있나?'라고
순진한 소리하기에 오늘 한 번 더 보려고요
어제 3회였거든요
어떤 분이 댓글로 3회 플롯 죽인다고 하셔서 봤는데
그냥 조폭들 얽히고 설킨 피싸움이네요.
가짜 가해자인데 폭발성 화재로 일가족 죽여요
가짜 가해자 밀항 시키는데 밀항 대신 죽이려고 해요
이때 피해자 조폭 형이 나타나 총으로 가 죽여요
너무 싫었지만
조폭 김명민이 '명망있는 판사가 그럴수있나?'라고
순진한 소리하기에 오늘 한 번 더 보려고요
김명민과 큰아들은 등장만으로 무섭고
손현주 나오면 같이 불안하고 ㅋ
김배우,손배우로 캐스팅 한 것 최고예요.
손현주 연기가 어색해요.ㅠ
무려 손현주인데 이런말이 맞지 않을것같은데
계속 멍한 눈에 같은표정에 나..연기한다 하는 느린말투에
너무 당황하고 황망한 연기를 계속 한얼굴 표정으로 하니
식상하다고나할까ㅜ.
저도 조폭은 싫지만
마구마구 좁혀오는 판사 가족에 빙의 되어 마음 조이며 잘 보고 있습니다
진행이 빠른편인데 4회에 가해자가 밝혀지면 나머지 6회 분량은 뭘로 채울지도
걱정 아닌 걱정이 되네요
으로 다음 스토리 그냥 보이는데 참고 기다리려구요
1.2회보고
어제부터 안봐요
드라마가 피곤해요
중독성이 있어서 보게 되는데 이 끔찍 잔인한 드라마가
이스라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작이라니!
김명민 부릅 뜬 살기 어린 눈빛!
손현주는 배역상 멍할수밖에 없죠.
존경받고 번듯하게 살아온 판사인데 멍청한 아들땜에 사단났으니..! 그 아들로 나온 배우는 존재감 없는...그냥 온실속에서 곱게 자란 너무 병약하고 순진한건지 뭔지 !
김명민 아들은 뭐 얼굴만봐도 악마같이 무섭고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