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진짜 곱게 갈려서 그야말로 스프네요ㅎㅎ
양배추 당근 브로컬리 쪄서 넣고 토마토 작은거
하나 넣고 물 쬐금 넣고 했더니
양배추 당근에 먹기 힘든 향 전혀없이
맛있어요 저는 소금만 살짝 넣고 마셨어요
토마토가 들어가서 살짝 붉은색
말안하고 주면 뭐 넣었는지 모르고
맛있게 먹겠어요 ㅎㅎ
제가 산 두유제조기는 넘 작은거라 작은컵으로
두컵 나오네요 살짝 아쉬운데
잘 활용해보렵니다 ^^
그런데 진짜 곱게 갈려서 그야말로 스프네요ㅎㅎ
양배추 당근 브로컬리 쪄서 넣고 토마토 작은거
하나 넣고 물 쬐금 넣고 했더니
양배추 당근에 먹기 힘든 향 전혀없이
맛있어요 저는 소금만 살짝 넣고 마셨어요
토마토가 들어가서 살짝 붉은색
말안하고 주면 뭐 넣었는지 모르고
맛있게 먹겠어요 ㅎㅎ
제가 산 두유제조기는 넘 작은거라 작은컵으로
두컵 나오네요 살짝 아쉬운데
잘 활용해보렵니다 ^^
꼭 쪄서 넣어야 하나요?
익히고 갈기도 되는거 아닌가요?
잘게 잘라서 그냥 돌리면 안되나?
저도 해먹어요
안찌고 해요
끓이면서 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