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dhd 약 먹는 며느리 사위

ㅁㅁ 조회수 : 6,614
작성일 : 2024-08-20 15:28:59

adhd가 다른 조현병 지적장애 등의 중증 질환보다 가벼운 정신문제.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adhd아이 키우는 부모들도 같이 생활하고 훈육하기 너무 힘드니 약물 도윰을 받는데. 대체로 약이 치료제가 아니고 임신방편 보완해주고. 그 수정보완된 생활양식이 체득화 되먄 약물을 끊을수 있다 해서 약 먹는데 거부감이 없더라고요 

대체로 약물복용을 주저하면 먹이라고. 죄책감 들 필요없다고 그러고요. 

근데 그런 글들을 읽으면서. 만약 정상발달하는 아이가커서. 배우자로 adhd약물 장기복용 과거가 잇거나 현재도 그렇다면 그 역시 쉽게 받아들일지 궁금해요. 

adhd약물은 마약성중독약물로 알고 잇고. 

도파민조절용으로 알고 잇어요. 

여기에 의지하다 정상분비능력까지 자연퇴화 할수 잇다고 보는데....

어릴때부터 20살 넘어 단약하거나 지금도 먹고 잇는 자녀를 둔 분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과연 어른이

되면 안먹어도 되는 시기가 오는지

IP : 58.231.xxx.7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20 3:30 PM (175.120.xxx.173)

    결혼은 OK
    출산은 안하는게 낫겠죠.
    그들이 제일 잘 알지 않을까요.

  • 2. ...
    '24.8.20 3:33 PM (14.5.xxx.38)

    마약성중독약물 아니예요.
    잘못 알고 계신듯.

  • 3. Adhd
    '24.8.20 3:36 PM (115.21.xxx.164)

    는 어릴때 단체생활이 힘든거고 걔네들 돈 잘 벌고 잘하는 고소득층 많아요. 사위, 며느리로 꺼려지면 안하면 되는 건데 부모가 반대할 거리가 될란가 싶네요

  • 4. ㅇㅇ
    '24.8.20 3:4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님이 잘못알고 계신듯
    저도 내자식이라도 출산은 반대
    내자식을 위해서

  • 5.
    '24.8.20 3:43 PM (115.138.xxx.158)

    콘서타 향정 맞는데
    성인 adhd add 인 사람들 정상인 중에 꽤 있음
    결혼 출산 별 문제 없음

  • 6. ...
    '24.8.20 3:43 PM (1.237.xxx.240) - 삭제된댓글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일론 머스크...다 비슷한 계열 같은데...

  • 7. ...
    '24.8.20 3:46 PM (1.237.xxx.240) - 삭제된댓글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일론 머스크...다 비슷한 계열 같은데... adhd 아스퍼거

  • 8. ...
    '24.8.20 3:47 PM (1.237.xxx.240)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마크 주크버거 일론 머스크...다 비슷한 계열 ... adhd 아스퍼거

  • 9. ...
    '24.8.20 3:49 PM (223.62.xxx.149)

    출산 반대는 Adhd가 유전이라서? 아니면 약 부작용 때문에요?

  • 10. 치료
    '24.8.20 3:49 PM (222.120.xxx.99) - 삭제된댓글

    치료자체를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조현병하고능 차원이 다르고 똑똑이들이 많다는.창의성도

  • 11. 마약성
    '24.8.20 3:55 P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약물 아닙니다.

  • 12. ..
    '24.8.20 3:56 PM (118.235.xxx.42)

    천재중에 adhd 꽤 있지 않나요?

  • 13. ..
    '24.8.20 3:56 PM (121.157.xxx.125)

    성인 중에 진단 안 받았을 뿐 많이 있을걸요....
    커서는 전두엽도 발달하고 자기 조절도 꾸준히 훈련해서 잘 되니까 안 먹어도 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클 때 전두엽 발달하기 전까지 잠깐 약 도움 받는 것도 나쁘지 않죠.
    고학력자 전문직에도 엄청 많다는 썰이 있어요.

  • 14. 마약성
    '24.8.20 3:56 PM (118.235.xxx.40)

    약물 아닙니다. 마약인데 단약하면 안찾는게 어떻게 마약인가요? 5살때 복용 고1때 끊었는데 단한번도 그약 안찾아요

  • 15. ㅁㅁ
    '24.8.20 4:02 PM (58.231.xxx.77)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274064
    마약대체제로도 쓰어요

  • 16. 안경
    '24.8.20 4:12 PM (58.234.xxx.21)

    보면 adhd인에 아예 모르거나
    인정하기 싫어 약 안먹는 사람들도 많아요
    자신한테 관심갖고 적극적으로 진단받고 약먹는 사람들이 낫죠
    의사들이나 고소득자들 adhd인 사람 많고
    전문가 말에 의하면
    adhd 약먹는건 눈이 나빠 안경을 쓰는거랑 똑같은거라고 하던데요
    도파민 조절이 자연퇴화한다? 이런건 그냥 원글님 생각이지 전문적인 소견은 아니죠

  • 17. ㅁㅁ
    '24.8.20 4:21 PM (58.231.xxx.77)

    의사들 일부는 정신과약 극단적임 질환 제외하고는 권하지
    않아요ㅜ중독위험도 잇고여
    건너 지인이 정신과의사인데 본인아들 진단내리고도 자기 아들은 안먹이더라고요.가족들에게 장기약물복용 못하게
    해요.
    당뇨도 당뇨약 계속 먹다보면 췌장 인슐린이 아예 안나오게 돼요.

  • 18. ..
    '24.8.20 4:24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40대니 한국에서 제가 어린 나이에 알 수도 없는 부분이었고 운전 때문에 알게 된 성인adhd 환자에요
    저 같은 경우 정상과 adhd 경계선이라 의사에 따라 정상으로 판정하기도 한대요
    고지능에 사회성이 좋아 아무도 모르는 일이에요
    저는 게으른 패턴을 좋아하고 자유로운 성향이라 결혼 안 하고 출산 안 한 게 너무 다행이다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미국은 이 검사가 활발해서 아동 전체의 11%가 넘거든요
    독일 같은 나라가 아동adhd 비율이 적은 건 병원을 잘 안 다니고 정신의학적으로 미국을 따라갈 수가 없어서겠죠
    이걸로 결혼 반대하면 인구의 1/10은 자동탈락 인 거에요
    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
    제 친구는 서울대 퀸카에 대기업에서도 인정 받았는데 키가 163이라고 시어머니가 자살기도 까지 했었거든요
    키가 문제가 아닌 친구 집안이 몇억씩 선물해 줄 수 없는 평범한 가정이라 싫었던 거에요

  • 19. ...
    '24.8.20 4:28 PM (211.234.xxx.56)

    사위나 며느리감 오면
    adhd냐고 물어보시면 되겠네요
    손잡고 병원가서 검사받아보던가...

  • 20. 제가 adhd
    '24.8.20 4:54 PM (118.235.xxx.203)

    저는 제가 adhd인줄 모르고 살았어요
    공부 적당히 잘했고 적당히 다 하며 살아서요
    근데 정리정돈이 잘 안되고 집중이 잘 안된다는걸 나이들어 깨달았는데 IQ 높아서 산만한건 커버가 됐던거 같아요
    50후반까지 살아보니 모든 사람이 정신병명 갖다 붙이면 하나씩은 다 있겠던데요?
    병원에 안가면 정상이라 생각하는데 인간이 완전 무결하게 정신이 완벽할수가 없어요
    의사 변호사 교수 사업가 직장인..주변에 수두룩한데 다 정신병처럼 보이는 증상 한두개씩 있어요

  • 21. 강남에선
    '24.8.20 4:55 PM (118.235.xxx.203)

    부모들이 콘서타가 집중력에 좋다고 일부러 처방 받아 먹게 하잖아요
    저도 한알 먹어보니 신세계던데ㅎ

  • 22. ......
    '24.8.20 4:57 PM (121.166.xxx.149)

    adhd약물은 마약성중독약물로 알고 잇고.

    도파민조절용으로 알고 잇어요.

    여기에 의지하다 정상분비능력까지 자연퇴화 할수 잇다고 보는데....

    -----------
    원글님 보세요.
    링크하신 기사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ADHD 진단 받지 않은 사람이 메칠페티데이트를 마약인양 사용한 예입니다.
    진단받은 사람은 그렇게 중독되지 않고 언제든지 끊을 수 있어요.

    그리고 도파민 조절용이라 정상분비능력 자연퇴화..... 이 주장의 근거는 뭔가요?
    인터넷보면 가끔 이런 주장 하시는 분들 있는데....아주 위험한 주장이죠.
    예방주사 안맞고 자연면역 키우자고 했던 안아키식 주장이랑 흡사합니다.

    도파민 조절이 안되어 전두엽 활성화가 잘 안되는 걸 도와주는게 메칠페니데이트 작용이고.
    도파민 조절이 잘되는 사람이 그 약 먹으면 마약과 같은 부작용이 나는 거구요.

    전두엽은 비교적 늦은 나이인 25세가지 발달하기 때문에...그 발달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도파민 조절제의 도움을 받는 겁니다.

    제 주변 머리좋은 ADHD 아이 약복욕하면서 20대까지 성장했고...좋은 대학 들어가서 단약했는데..... 본인이 앞으로 생활하면서 약을 먹을지 안먹을지 판단하겠다 했고, 청소년기 공부와 학교 생활에서 약 도움으로 더 큰 어려움과 갈등 없이 잘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의사도 자기 자식 ADHD 인데... 약 안먹이고 있는데... 아이 엄마가 우울증 약 먹으면서 아이를 견디고.... 학교에서도 문제아로 찍혀 힘들어해요.

    동물원의 김창기씨도 정신과 의사지만 아이가 ADHD 라서.. 약 먹이고, 책도 쓰셨죠. 의사도 의사 나름이고,,, 각자 득과 실을 따져 판단하겠죠.

    마약성분이다. 도파민 정상분비 퇴화다... 라는 주장을 하시려면 제대로 된 근거와 사례를 가지고 말씀하시고... 어디서 들은 카더라로 하시는 말씀이라면 삼가해주세요.

  • 23. ...
    '24.8.20 4:59 PM (118.235.xxx.12)

    조현이나 심한 지적장애와 adhd를 비교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가까운 친지중에 조현.adhd 다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자면 솔직히 인연끊을생각하고 결혼반대하겠지만 adhd는 반대 안합니다.
    어릴때 눈이 나빠서 안경쓰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24. 저는
    '24.8.20 5:38 PM (222.102.xxx.8) - 삭제된댓글

    그게 얼마나 무섭게 유전되는지 실제 겪고 있어요
    남편 아스퍼거 adhd 경향
    큰아들 자폐성향강한 지적장애
    작은아들 adhd 경향
    아는게 병이라고 남편을 선택한 제 자신이
    증오스럽기까지 합니다
    아스퍼거 adhd 가 자살률도 높은거 아세요?
    그 남편,일반이들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사연으로 갑자기 자살했는데 본인이 가진 그 성향땨문이었어요

  • 25. 저는
    '24.8.20 5:39 PM (222.102.xxx.8) - 삭제된댓글

    그게 얼마나 무섭게 유전되는지 실제 겪고 있어요
    남편 아스퍼거 adhd 경향
    큰아들 자폐 성향 강한 지적장애
    작은아들 adhd 경향
    아는게 병이라고 남편을 선택한 제 자신이
    증오스럽기까지 합니다
    아스퍼거 adhd 가 자살률도 높은거 아세요?
    그 남편,일반인들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사연으로 갑자기 자살했는데,본인이 가진 그 성향 때문이었어요

  • 26. 저는
    '24.8.20 5:40 PM (222.102.xxx.8)

    그게 얼마나 무섭게 유전되는지 실제 겪고 있어요
    남편 아스퍼거 adhd 경향
    큰아들 자폐 성향 강한 지적장애
    작은아들 adhd 경향
    저는 그 남편을 선택한 제 자신을 증오합니다
    아스퍼거 adhd 가 자살률도 높은거 아세요?
    그 남편이,일반인들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사연으로 갑자기 자살했는데,본인이 가진 그 성향 때문이었어요

  • 27. ..
    '24.8.20 5:44 PM (118.235.xxx.44)

    윗님.상황은 안타깝지만...일반화하기는 어렵죠.

    야스퍼거..adhd가 자살율 높다는 주장의 근거는 어디서 가져오신건가요?

    남편이랑 자녀가 adhd라고 하시고..
    자살한 그 남편은 또 누구죠?
    글이 좀..정돈되게 쓰셨으면..좋겠습니다.

  • 28. ..
    '24.8.20 6:05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그게 얼마나 무섭게 유전되는지 실제 겪고 있어요
    남편 아스퍼거 adhd 경향
    큰아들 자폐 성향 강한 지적장애
    작은아들 adhd 경향
    저는 그 남편을 선택한 제 자신을 증오합니다
    아스퍼거 adhd 가 자살률도 높은거 아세요?
    그 남편이,일반인들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사연으로 갑자기 자살했는데,본인이 가진 그 성향 때문이었어요

    ㅡㅡㅡㅡㅡ
    이 분은 본인이 정상범주가 아닌 거 같네요
    지능은 adhd와 별개에요
    님이 경계성 지능 장애 아닌지 검사해보세요

  • 29. 핑프 피곤하네
    '24.8.20 6:20 PM (222.102.xxx.8)

    118.235 핑프놀이 하지말고 네이버 검색창에 아스퍼거 자살률 adhd 자살률 검색이나 하고 잘난척 하세요

  • 30. 223.38
    '24.8.20 6:21 PM (222.102.xxx.8)

    223.38 댁은 남편 자살하고 자식이 장애라는데
    경계성 지능이나 운운하는거 보니 사이코패스인가 보네요? 평소에 인정머리 없다는 소리는 많이 듣죠?

  • 31. ㅇㅇ
    '24.8.20 6:26 PM (223.39.xxx.183)

    엄마의 강박 통제적 성향이 adhd 악화시키는 건 아세요?
    약 먹고 긍정적인 가정환경이면 전두엽 정상으로 발달합니다

  • 32.
    '24.8.20 6:27 PM (59.27.xxx.29)

    원글님은 자기가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듯 - 어설프게 주어들은 걸로 아는 척 하지 마세요

  • 33. ㅁㅁ
    '24.8.20 6:59 PM (58.231.xxx.77)

    원글님 보세요.
    링크하신 기사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ADHD 진단 받지 않은 사람이 메칠페티데이트를 마약인양 사용한 예입니다.
    진단받은 사람은 그렇게 중독되지 않고 언제든지 끊을 수 있어요.

    그리고 도파민 조절용이라 정상분비능력 자연퇴화..... 이 주장의 근거는 뭔가요?
    인터넷보면 가끔 이런 주장 하시는 분들 있는데....아주 위험한 주장이죠.
    예방주사 안맞고 자연면역 키우자고 했던 안아키식 주장이랑 흡사합니다.

    도파민 조절이 안되어 전두엽 활성화가 잘 안되는 걸 도와주는게 메칠페니데이트 작용이고.
    도파민 조절이 잘되는 사람이 그 약 먹으면 마약과 같은 부작용이 나는 거구요.

    전두엽은 비교적 늦은 나이인 25세가지 발달하기 때문에...그 발달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도파민 조절제의 도움을 받는 겁니다.

    제 주변 머리좋은 ADHD 아이 약복욕하면서 20대까지 성장했고...좋은 대학 들어가서 단약했는데..... 본인이 앞으로 생활하면서 약을 먹을지 안먹을지 판단하겠다 했고, 청소년기 공부와 학교 생활에서 약 도움으로 더 큰 어려움과 갈등 없이 잘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의사도 자기 자식 ADHD 인데... 약 안먹이고 있는데... 아이 엄마가 우울증 약 먹으면서 아이를 견디고.... 학교에서도 문제아로 찍혀 힘들어해요.

    동물원의 김창기씨도 정신과 의사지만 아이가 ADHD 라서.. 약 먹이고, 책도 쓰셨죠. 의사도 의사 나름이고,,, 각자 득과 실을 따져 판단하겠죠.

    마약성분이다. 도파민 정상분비 퇴화다... 라는 주장을 하시려면 제대로 된 근거와 사례를 가지고 말씀하시고... 어디서 들은 카더라로 하시는 말씀이라면 삼가해주세요.// 마약성 약물맞아요
    검색해보시고요. 지능높음 adhd는 그걸로 커버해서 그럭저럭 업무면에서는 탁월하지맘 그외에 결혼생활 사회생활 인긴관계에 문제를 갖고 있어요. 일반 지능의 adhd이 얼마나 힘들고 주볌 사람들이 피해를 받는지 모르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약물에 대한 부작용 임상은 단 한달이상햇다는 논문이나 기사는 미국어디에도 앖더군요. 제약회사에서 약
    팔아야하니 임상 결과 장점만 열거하고 최소한 일년이상 부작용에 대한 연구는 하나도 없었어요. 즉 무슨 부작용과 중독이 있을지 모른다는거죠.
    그리고 adhd 성향을 가진 유전자는 자폐. 발달지연등 뇌신경계통으로 취약할수 밖에 없어요. 일반적이지 않다는거죠.

  • 34. ㅁㅁ
    '24.8.20 7:00 PM (58.231.xxx.77)

    그리거 안아키 스럽다 어쩐다 표현도 불쾌한게…
    안아키 대표지 아동학대 무혐의로 나왔어요.

  • 35. ㅁㅁ
    '24.8.20 7:07 PM (58.231.xxx.77)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74074?sid=102

    마약류 맞아요

  • 36. 집안에
    '24.8.20 7:43 PM (118.235.xxx.157)

    고혈압 당뇨 암 이런거 있었는지도 다 까보고 결혼해야겠네요 근데 완전 해당안되는 깨끗한 건강체가 존재하긴 하나요

  • 37. 그럼
    '24.8.20 7:55 PM (14.63.xxx.70)

    그럼 본인 사위, 며느리 될 사람이 그렇다면 반대하시면 되겠네요.

  • 38. 의견
    '24.8.20 8:03 PM (115.41.xxx.18)

    adhd 여러의견 참고할께요

  • 39. 안들으실거면
    '24.8.20 9:51 PM (125.132.xxx.178)

    안 들으실거면 경험담은 왜 묻나요?

    10년 약먹고 치료하고 성인되면서 의사가 더이상 약 먹을 필요도 병원 올 필요도 없다 치료종료 선언했어요.

    그 후 십년 좀 안되게 지났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학교 부러워하는 학과에서 박사과정 밟고 있고 사교생활 너무 잘하고 있고, 이성교제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네요

    오히려 원글같은 편견으로 치료안하거나 임의로 단약 치료중단 한 쪽이 문제죠.

  • 40. ...
    '24.8.23 11:54 A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아이가 adhd인데 부작용 걱정해서 안먹이는 엄마들 많이들 자기는 우울증약 먹어요
    차라리 약을 좀 먹이고 아이와 잘 지내면 훨씬 좋은 결과일텐데
    희안하게 약먹이는 거에는 죄책감 느끼더라구요
    방사능 걱정해서 일본 여행이나 안가면 이해되겠는데 일본은 애데리고 잘만 가면서

  • 41. ...
    '24.8.23 12:17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아이가 adhd인데 부작용 걱정해서 안먹이는 엄마들 많이들 자기는 우울증약 먹더라구요
    차라리 약을 먹이고 아이와 잘 지내면 훨씬 좋은 결과일텐데
    희한하게 약먹이는 거에는 죄책감을 느끼네요
    방사능 걱정해서 일본 여행이나 안가면 이해하겠는데 일본은 애데리고 잘만 다니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684 남편 생활비는 항상 부족 17 남편입장에서.. 2024/08/20 4,178
1616683 천주교) 미사 때 맨 앞자리 앉아 보신 분 13 집중 2024/08/20 1,872
1616682 보훈부, '친일 국정기조 철회' 요구한 광복회 감사 검토 11 이게나랍니까.. 2024/08/20 1,293
1616681 뒤늦게 VOS 노래에 빠졌어요 3 송송 2024/08/20 592
1616680 mbc 지키기 6 mbc 2024/08/20 852
1616679 당근에 부동산도 올라오네요? 6 2024/08/20 1,888
1616678 집에 들어가기가 무서워요 9 ㄴㄴ 2024/08/20 4,780
1616677 오늘은 에어컨 엄청 도네요 . . 2024/08/20 1,098
1616676 mbc를 구하는데 도와 주고 싶은데 5 2024/08/20 1,089
1616675 베트남 사파에 왔어요 21 @@ 2024/08/20 3,655
1616674 등기가 며칠전 반송됬다고 하는 것도 보이스피싱일까요? 6 ... 2024/08/20 1,183
1616673 시스템에어컨 왜 이리 안시원한가요? 28 모모 2024/08/20 4,921
1616672 두유제조기로 해독스프 만들었어요 2 2024/08/20 1,235
1616671 업체방문형 vs 브리타 , 어느게 나을까요 4 정수기추천 2024/08/20 1,240
1616670 강수 확률 80프로면 밖에서 졸업사진 못 찍겠죠? 2 결정을해야 2024/08/20 896
1616669 아이 학교 에어컨이 이틀 연속 고장?이래요. 15 ... 2024/08/20 2,974
1616668 Z플립케이스 4 2024/08/20 894
1616667 캣맘님들 여쭈어볼것이 고양이 구내염 오늘 또 산에 다녀왔어요 32 ... 2024/08/20 1,169
1616666 죽어봐야 저승을 안다? 7 그거 2024/08/20 2,195
1616665 유소아 알러지케어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요?ㅠㅠ 2 ... 2024/08/20 374
1616664 2년이상 백수로 놀고먹고 있는데 호르몬도 안정되는거 같네요 1 흠.. 2024/08/20 2,773
1616663 독립 운동해야... 1 거니일본 2024/08/20 869
1616662 그럼, 서성한 공대는 어디로 취업하나요? 14 ... 2024/08/20 4,283
1616661 드라이버치고나면 드라이버 2024/08/20 826
1616660 핸드폰에 대해 잘 아시는 분께 도움구합니다. 3 아몬드빼빼로.. 2024/08/20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