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이 느낌상 올 여름 들어 제일 더웠는데
다들 덥다, 힘들다 해도 여름이 그렇지 싶었는데
어제 넘 더워서 잠 설치고
오늘 오전 떡실신
오늘도 굉장하네요.
근데 습도가 낮은지 견딜만함
어젯밤이 느낌상 올 여름 들어 제일 더웠는데
다들 덥다, 힘들다 해도 여름이 그렇지 싶었는데
어제 넘 더워서 잠 설치고
오늘 오전 떡실신
오늘도 굉장하네요.
근데 습도가 낮은지 견딜만함
밖은 조금 서늘한 바람 불더라고요.
역시 제가 낮에 외출했다 더위 먹고 온듯
덥니 안덥니해도
어제 밤새 에어컨틀고잤어요
춥다싶어 끄면 더워서 자꾸 깨고해서
그냥 틀고자니 푹잤어요
오늘도 아침부터 계속틀고있어요
밖은 더 덥지만 ...
덥긴 더웠는데 습도가 낮으니 선풍기 약하게 틀고 자면 그럭저럭 견딜만 하더라고요.
그나저나 서울 지금 체감온도 37 ㅜ
어제밤 저는 유난스럽게 더웠어요.
오히려 오늘 아침은 동풍이 시원해서 나아졌구요.
역시 비슷하게 느끼신 분이 있군요.
어제 밤 심하게 더워서 밤새 뒤척뒤척
오늘 새벽에 안방 베란다로 통하는 문 열었다 더운 열기가 들어와 문 닫고 에어컨 켜고 잤어요.
베란다 창문 늘 열어놓으니 낮에 달궈진 거 계속 그 상태더라구요.
경기도 자고 일어나니 습도 99%던데여.
자다가 더워서 에어컨 다시 틀고 잤어요.
아직 더워요
지난주보다 1-2도 낮아졌고 밖에는 바람이 불어요
그래도 아침 새벽에 열기가 누그러진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오늘도 무지하게 쪄대네요. 징하네요.
그나마 선선하더만 오후는 여전히 덥네요....
서울인데 밤에 에어컨 틀고 자서 모르겠어요. 새벽 6시에 밖에 나왔는데, 그땐 시원한 바람 불어서, 어?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어제 더워서 참다가 에어컨 틀고 잤어요
오늘도 외출했다가 좀전에 들어왔는데
너무 더워요
시원한 바람은 언제 부나요 ㅠ
어제 밤(10시 넘어서)에 매미는 울지 않고 풀벌레(귀뚜라미 같은?) 소리만 들려서
낼모레 처서라더니 시절은 무시 못하네.. 그랬어요.
에어컨 안틀고 선풍기만 켜고 잘 잤고
새벽(5시쯤)에 부엌쪽 창문에서 습하지 않은 바람이 살랑 불길래
더위 다 갔나부다 했다가 아침에 운동하러 나가는 길에 기절할뻔..
아직 매.우. 덥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어제밤 무척 덥고 습했어요 서울.
어제밤 1시에 달 보러 근처 공원 갔다가 공원한바퀴 뛰었는데
일단 작년 이 맘때 가록한거 보면 밤에 시원한 바람불어
뛰기 좋았다고 적혀 있는데
어제밤은 후덥지근 한데 뛰고 땀으로 멱을 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