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죠. 전혀 한번도 예상 한적 없는데,
하늘에 떠 있는 보름달이...
바로 그 한국에서 보던 그 보름 달과 똑 같았어요
고국에 대한 그리움인지 뭔지는 모르는지만, 그냥 눈물 났어요...
그립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에서 보던 달 여기서 보니, 울었어요
…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24-08-20 13:33:31
IP : 166.196.xxx.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죠..
'24.8.20 1:40 PM (118.35.xxx.77)근데 어디서 보고계신지..
2. ㅇㅇ
'24.8.20 3:00 PM (121.129.xxx.131)향수병 이라 그런듯요..,.
조금지나면 괜찮아져서
잘 적응되시길요 .3. 토닥토닥
'24.8.20 5:35 PM (112.153.xxx.46)그럴 때가 있지요.
한 번 울고
힘 내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