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필라테스 정적인 듯 한데 땀 범벅되어요

**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24-08-20 13:23:02

오늘 리포머에서 운동을 했어요

물론 코어힘이 약해서 동작도 덜 완성형이고

목에는 계속 힘이 들어가고..

 

어? 여기 힘 좀 빼야는데 생각하면서 또 삐그덕 거리고 ㅎㅎ

 

근데 정적이게 운동했지만 엄청나게 집중해서 열심히 했더니

땀이 주룩주룩..

 

저 더위에도 땀 잘 안나는 체질인데

땀이 쭉 흐르는데 너무 신기하고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네요

 

코어힘 . 약한 근육들 ,,

꾸준히 운동하면서 꼭 달라진 제 모습 보고 싶어요

 

오늘 출근할 때는 어깨도 너무 아프고 기운도 쭉 빠지고

가슴은 답답해서 반복적으로 한숨 쉬면서 출근했는데..

운동하고 정신이 맑아지네요

운동이랑 더 친해지기로 다짐다짐!! 

 

 

IP : 1.235.xxx.2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20 1:27 PM (125.130.xxx.146)

    오 부럽~
    저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홧팅하세요

  • 2. 필테 매니아
    '24.8.20 1:31 PM (220.117.xxx.100)

    넘 좋죠
    한시간 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1/4정도 하면 얼굴 벌개지고 땀나고 심장 쿵쿵 호흡 헐떡이고…
    쌤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해주니 정신없이 하다보면 끝이고 집에 가면 어떤날은 힘들어 나도 모르는 새에 기절하고 한시간 정도 자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게 하고 다음날 아침 되면 상쾌한 몸으로 발딱 일어나 의욕 넘치고 룰루랄라 하면서 즐거워지니 남편도 대체 비결이 뭐냐고 갸우뚱하다가 결국 필라테스 시작했어요
    저는 곧 60이고 남편은 60 넘었는데 둘이 완전 신나요
    저는 3달 했는데 근육량 3킬로 늘었어요
    다른 수치도 완전 좋고 필테 중독되었어요
    저도 첨엔 제자리에서 깨작되는듯해서 운동이 얼마나 되려나, 그냥 소근육 다듬는 정도겠지 했는데 해보니 완전 딴세상 ㅎㅎ

  • 3. 저두요
    '24.8.20 1:41 PM (210.108.xxx.149)

    허리 아파서 시작했는데 인생운동 되었어요
    허리 관리는 물론이고 몸이 달라졌어요. 50분 수업 하고나면 온몸의 근육들이 다 깨어나는듯 개운하고 시원합니다 다음날의 뻐근함도 너무 좋구요..3년째 꾸준히 운동하니 엉덩이가 딴딴해 졌어요 ^^

  • 4. ..
    '24.8.20 1:59 PM (211.46.xxx.53)

    몇 대 1 받으세요?? 1:1은 너무 비싸던데... 일주일에 몇번정도 받으시나요?

  • 5. ...
    '24.8.20 2:10 PM (210.222.xxx.1)

    저도 궁금. 1:1로 한지 1년 넘어가는데
    맘으로는 꾸준하게 받고싶지만 부담이 되네요.
    큰아이 졸업할때까지만 4:1로 받아볼까 고민중이에요.

  • 6. ..
    '24.8.20 2:11 PM (106.102.xxx.147)

    저는 3년째 하는데 왜이리 안늘까요? 근육 3킬로 늘었다는 분 비결이..비용대문에 6대1 하는데 1대1 해야할까요?

  • 7. 저는
    '24.8.20 2:17 PM (210.108.xxx.149)

    처음 10회 정도 1대1 피티 받고 그룹으로 넘어가서 6대1로 꾸준히 하고 있어요..본인하고 잘 맞는 선생님 만나는게 제일 중요해요 여러 선생님 거쳐서 지금 선생님 만나서 따라다니고 있어요

  • 8. **
    '24.8.20 2:23 PM (1.235.xxx.247)

    저는 입문이라서 1:1 이고 주2회 하고 있어요
    금액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제가 다른데 돈 쓰는 것 없고 건강 관리, 체력 관리에 투자하는게
    나중에 병원비 아끼는 거겠지 하고 우선 30회로 끊었어요
    어떤 때는 잘 못 알아듣고 동작을 제대로 안한거 같은 순간도 있는데 1:1로 하니
    이런거 바로 잡을 수 있고 피드백 받고 좋은거 같아요
    운동을 하니 길 걸을 때도 이상하게 복부에 힘 주려고 의식하게 되기도 하고
    또 흉곽 닫아주는 것도 어쩌다 아! 하면서 하게 되고
    자세가 한 구부정 하는 사람인데 자꾸 등도 허리도 펴려고 합니다
    좋은 변화가 분명한거 같아요!! 더 달라진 제 몸뚱이 , 근육 보고싶어요!

  • 9. **
    '24.8.20 2:23 PM (1.235.xxx.247)

    아 근데 운동 다음날 일어날 때 아직 상쾌 기운? 그런거 보다는
    여기저기가 아프고 일어나서도 한참을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16 덫에걸린 아이들 구조하는 동물단체 심시일반 부탁드려요. 6 .,.,.... 2024/08/19 770
1600815 얼굴에 대상포진이 왔는데 힘드네요 10 2024/08/19 3,765
1600814 근무 5개월차 3 사복 2024/08/19 1,433
1600813 尹대통령, 이종찬 회장에 "왜 이러시는지 잘 이해가 가.. 10 zzz 2024/08/19 3,071
1600812 병원에서 아버님이라고 불리워질 때 19 김훈 산문집.. 2024/08/19 2,794
1600811 정청래 법사위원장 제명 반대 청원 부탁해요 22 .... 2024/08/19 1,325
1600810 에어컨 없이 삼십년 넘게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22 ,, 2024/08/19 5,263
1600809 TMAP 착한운전 할인 특약 어떻게 가입하나요 14 자동차보험 2024/08/19 2,528
1600808 21기 영철이 음식하는거 보니 다른 사람들은 진짜 3 ㅇㅁ 2024/08/19 3,079
1600807 고2. 아이가 공대 지망인데 확통 신청 하는게 맞나요? 13 공대지망 2024/08/19 2,052
1600806 헉 내일 태풍때문에 오히려 더위가 심해진대요 ㅜㅜ  6 ..... 2024/08/19 4,841
1600805 신부님 수녀님께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까요? 19 좋으신분 2024/08/19 3,946
1600804 회사 업무 실수한걸 얘기해줬더니 7 wettt 2024/08/19 2,317
1600803 2차전지 나락가네요 8 어쩔 2024/08/19 4,500
1600802 내일부터 태풍 영향권 4 ㅇㅇ 2024/08/19 2,864
1600801 미스코리아 나갈 가지가 있어요 15 ㅎㅎ 2024/08/19 5,934
1600800 팔자좋은 여자는 누구도 이길수 없는거 맞나봐요 ㅜㅜ 13 ㅇㅇㅇ 2024/08/19 6,291
1600799 아이들 마스크 씌우고 싶은 분들, 꼭 읽어보세요 7 마스크 이제.. 2024/08/19 3,742
1600798 요양원에서 앉아서 면회하시다가 4~5일 만에 돌아가시는일이 있나.. 10 2024/08/19 3,614
1600797 21기 상철 정숙이 보면서 여론전이 중요하다 17 2024/08/19 3,287
1600796 수영장서 물 튀었다고 7살 아이 머리를 물속에 막 넣었대요! 7 ㅁㅊ 2024/08/19 3,192
1600795 생리팬티 쓰시는분 3 ... 2024/08/19 1,359
1600794 노인 말동무 해주는 알바 28 2024/08/19 6,710
1600793 인스턴트팟 쓰시는 분 있나요? 3 원더랜드 2024/08/19 1,882
1600792 돌싱편 순자 괜찮아보이는데 외롭고 위태해보여요 15 귀여워 2024/08/19 3,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