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야동사이트에 결제를 했어요

메메 조회수 : 6,446
작성일 : 2024-08-20 11:43:41

결혼한지 8개월되는 신혼이에요

남편은 평소 성욕이 엄청 세요

 

한달전쯤 제가 남편이 야동과 일반영화가 같이있는 사이트에서 야동과 여캠벗방방송 본 기록을 보고

"야동 보지말아달라, 차라리 나한테 요구해라 다 들어주겠다" 고 부탁을해서

남편이 안들어가다가

 

어제 핸드폰으로 정기권구매한 기록을 봤어요..

한달에 한번씩 1만원이네요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야동관련된건 그냥 두라며

애초에 이상한 부탁을 한거라고 하는데

일단 저랑 약속한건 지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걸 남편한테 말해야하는지, 모른척 넘어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남편은 그 사이트 중학교때부터 들어갔다고 해요

 

제가 못들어가게하는이유는 남편이 여캠들이 벗고 수다떠는 방송도 봤기때문이에요

 

IP : 210.123.xxx.8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24.8.20 11:46 AM (175.194.xxx.221)

    저는 그 정도로 정기결제할 정도라면 정 떨어져서 이혼하고 싶을 것 같네요. 애 없을 때...는

  • 2. ....
    '24.8.20 11:47 AM (211.218.xxx.194)

    그냥 보라고 하세요.
    뭘 요구할줄 알고 그걸 다들어준다고 약속을.....

    근데 bj 벗방도 하는 거면, 제가 생각하는 야동사이트가 아닌듯?

  • 3.
    '24.8.20 11:47 AM (58.224.xxx.94)

    중학교때부터;;;;;;;;;;;;;

  • 4. ..
    '24.8.20 11:48 AM (222.117.xxx.76)

    여캠까지?
    에휴 이미 중독되신거같은데..님과의 관계로는 만족이 될까요

  • 5. ...
    '24.8.20 11:49 AM (118.235.xxx.119)

    신혼 8개월에 와이프가 알고 들어가지말라 부탁까지 했는데 정기결제요...
    이제 임신이라도 해서 님이 상대 못해주면 직업여성 찾을 태세네요.

  • 6.
    '24.8.20 11:51 AM (223.38.xxx.215)

    뭘 다 들어줘요? 남편'취항이 무슨 쪽인데요?
    그쪽 세계가 그냥 정상적 ㅅㅅ만 하는줄 아세요?
    남편이 이상한 요구 하면 어쩌시려고.
    차라리 야동 보게 놓아 두세요.

    근데 월 1만원 구독료 내면 일반적 야동사이트 아닐 꺼에요.
    그 사이트나 어플 이름 구글이나 유튜브에 쳐 보세요,
    실제 일반인들이 하는거 보여 주는 거거나 n번방 같은 성착취거나 소아성애나 SM, 단순 SM이 아니라 여자 죽을 때까지 때리면 여자가 공포에 질리는 걸복 흥분하는 놈들도 있어요.

  • 7.
    '24.8.20 11:53 AM (223.38.xxx.215)

    차라리 나도 이런거 보고 싶다며 같이 보시며 남편이 주로 어느쪽 취향을 좋아하나 슬슬 캐보시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도망 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 8. ㅇㅇ
    '24.8.20 11:53 AM (121.134.xxx.51)

    남자들 성적 호기심은 본능적인 부분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성인이 되고서 정기결제까지 하며 야동 보는 것은 참 그렇지만
    그게 사회생활이나 부부생활에 문제를 일으키지만 않는다면
    아무리 남편이라해도 인간의 내밀한 욕망까지 내가 다 통제할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저라면 모르는 척 놔둘 것 같아요.

  • 9. 야동
    '24.8.20 11:53 AM (118.235.xxx.82)

    누가 결재까지 해요? 중하교때 부터 들어가서 여태 살아있는 사이트가 있나요? 82쿡에 20대 있어요?????
    신혼????

  • 10. ....
    '24.8.20 11:54 AM (112.220.xxx.98)

    욕구해소용 야동
    결재없이 잘들 찾아서 보던데요
    정기권구매? 저건 심각한거죠
    중학교때부터 봤다면 답없음
    피임 확실히 하세요
    저라면 이혼합니다

  • 11. ....
    '24.8.20 11:54 AM (112.145.xxx.70)

    40대 신혼이겠죠.

  • 12. 글쓴이
    '24.8.20 11:54 AM (118.235.xxx.74)

    둘다 30후반이에요
    그 사이트에 영화 미공개분, 야동, 벗방, 애니 등등 있더라고요

  • 13. ..
    '24.8.20 11:57 AM (221.162.xxx.205)

    야동은 정상적인 낭여관계가 아니라 여자를 수단으로 이용하는건데 그걸 들어주시겠다고요?

  • 14. 에이.
    '24.8.20 12:00 PM (211.218.xxx.194)

    야동의 범주는 엄청 넓고.
    정상적인 범주면, 촬영이야 수단으로 이용했는지 몰라도
    부부가 서로 합의하에 자유의사로 한다면 그게 뭐 문제인가요.
    억지로 하는게 문제지.

  • 15. .....
    '24.8.20 12:02 PM (118.235.xxx.131)

    여캠 벗방이라니.....
    그리고 성적으로 그렇게 미쳐있으면 틀림없이 성매매대 하고 다닐꺼에요.

  • 16. 병원
    '24.8.20 12:05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아무리 성욕이 왕성해도 도를 넘어 중독인데
    정신병원 상담 받게 함께 가보세요.
    드러워서 어찌 같이 살아요?
    애낳음? ㅠ 어쩔려고요

  • 17.
    '24.8.20 12:06 PM (1.236.xxx.93)

    업소가서 돈 내느니
    결재 1만원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왠지 평탄하게 결혼을 유지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 18. 에휴
    '24.8.20 12:09 PM (218.54.xxx.75)

    왜 야동 대신 원글님이에요??
    그거 대신 내게 요구해라라니...님은 야동보다 존중받아야할
    사람입니다. 그거 대신 아니고요..
    야동은 천박한 오락물이고 허상입니다.
    님 남편만 야동 안보는 남자일수 없게 만연된거고
    결사적으로 못보게 성인에게 설득할 일이 아니에요.
    범죄만 아니면 냅두세요.
    님은 야동에 대한 생각이 영 다른 쪽으로 가신 듯 합니다.

  • 19. 진짜싫타
    '24.8.20 12:12 PM (61.254.xxx.226)

    결재까지 한사람이면
    중독수준아닌가요?
    것도 8개월차 신혼이..
    뭘또 님은 대신다해줘요?
    변태짓해도 다받아줄껀가요?
    진짜..남편..싹수가 벌써부터
    싹수가보이네요

  • 20. 그래서
    '24.8.20 12:16 PM (223.38.xxx.215)

    그중 남편이 주로 보는 장르가?

  • 21. ....
    '24.8.20 12:17 PM (115.138.xxx.192)

    82는 할줌마사이트가 맞네요.
    별일도 아닌걸 가지고 호들갑에 호들갑....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무시하세요.

    야동을 보는남자와 안보는 남자의 차이를 두고 연구하려다 연구를를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야동 안보는 남잘 찾기가 너무나 힘들어서였어요.

    겨우 야동보는거갖고 난리치는 82는 할줌마 사이트가 맞습니다.
    우물안개구리.
    원래 다들 봅니다.

  • 22. 윗님
    '24.8.20 12:21 PM (223.38.xxx.215)

    어쩌다 보는게 아니라 돈내고 정기구독 한다잖아요.

  • 23. 가,이
    '24.8.20 12:21 PM (211.234.xxx.60)

    같이 봐야죠.

    그래야 구독료가 5천원 꼴

  • 24. .....
    '24.8.20 12:28 PM (115.138.xxx.192)

    대단한금액내는것도 아니고 만원내는 결재가 모가 그리 대단합니까????
    청소년도 아니고 성인인데 모가 문제입니까???
    같이 보시고 대화하시고 본인 성적 취향 이야기 나누시면 되겠네요. 좋은거 싫은거 이야기 나누시면서 즐겁게 즐기세요.
    성을 너무 금기시하지 맙시다. 2024년입니다.

  • 25. 다들
    '24.8.20 12:29 PM (220.120.xxx.70)

    봐도 돈 내고 안 봐요
    정기결제 한 정도면 어지간한 야동은 성도 안 차고 벗방이라니 생생한 날 거를 원한다는 얘기네요
    찍어둔 뻔함이 아니라 어디로 튈 지 모르는

  • 26. ㅡㅡㅡ
    '24.8.20 12:29 PM (106.102.xxx.133)

    심리상담 추천.
    조절을 좀....

  • 27.
    '24.8.20 12:29 PM (219.249.xxx.181)

    아는 사람이 대기업에 건전한 취미 갖고 있고 반듯한 이미지예요
    근데 야동물은 컴퓨터에 1테라 갖고 있어요

  • 28. ...
    '24.8.20 12:37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싫다 하지만 그정도면 남자들의 사생활이고
    그거도 몇해 하다 지풀에 어느새 안하게 되겠죠
    일종의 도파민 중독 그런거로 보여요

  • 29. ....
    '24.8.20 12:38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싫다 하지만 그정도면 남자들의 사생활이고
    그거도 몇해 하다 지풀에 어느새 안하게 되겠죠
    일종의 도파민 중독 그런거로 보여요
    아쉬운점은 개인 사생활이지만
    그래도 들키지는 말아야지 싶네요

  • 30. ...
    '24.8.20 12:40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싫다 하지만 그정도면 남자들의 사생활이고
    그거도 몇해 하다 지풀에 어느새 안하게 되겠죠
    일종의 도파민 중독 그런거로 보여요
    아쉬운점은 개인 사생활이지만
    그래도 들키지는 말아야지 싶네요
    그리고 서로 모른척 합시다 내남편은 그럴 사람 아님
    이라고 하고
    남편도
    나도 (가끔 보지만)그런거 싫어해.. 라고
    해야 줄어들지 저렇게 오픈되면 좋을거 없음이요

  • 31.
    '24.8.20 12:43 PM (211.206.xxx.180)

    그거 가지고 정신과 가봤자 그 정신과 의사도 봐요.

  • 32. ..
    '24.8.20 12:48 PM (61.254.xxx.115)

    욕구도 강한데다30대후반까지 그러고 살았는데.고칠수있다 변화시킬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게 더 의아한데요 그거 못고쳐요 벗캠하는 여자랑 집에서 항상 보는 와이프랑 자극이 같나요 냅둬야지.타인을 나입맛대로 바꿀수 없는거에요

  • 33. ㅇㅇ
    '24.8.20 12:53 PM (61.39.xxx.20)

    님이 벗방 해줄수 있음? 뭘 원하는걸 요구하라니...

  • 34. 왜저래
    '24.8.20 1:03 PM (223.39.xxx.70) - 삭제된댓글

    할줌마 할줌마 거리면서 쿨한척은...
    님이나 즐기세요.

  • 35.
    '24.8.20 1:06 PM (112.171.xxx.184)

    댓긓들 보면 성동영상이나 방송 수준과 그것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님 심각하게 생각하실 문제이시고 대신 나한테 요구하라고 하셨는데, 남편이 요구할 만한거면 요구했겠지요.

  • 36. 결재X결제O
    '24.8.20 1:07 PM (223.39.xxx.69)

    여기 있는 사람들이 돈 만원 갖고 그러는줄 아나..
    할줌마 할줌마 거리면서 쿨한척은.
    님이나 많이 즐기세요.

  • 37. 근데
    '24.8.20 1:24 P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여캠,벗캠이 뭐예요?
    다들 한번쯤은 보셨단 얘긴데 전 단어도 생소하네요

  • 38. 근데
    '24.8.20 1:25 PM (219.249.xxx.181)

    여캠,벗방이 뭐예요?
    벗방은 벗고 방송? 수위는 어느 정도길래..
    다들 한번쯤은 보셨단 얘긴데 전 단어도 생소하네요

  • 39. ㅇㅇ
    '24.8.20 2:12 PM (211.203.xxx.74)

    뭐 그렇게 난리칠일인가..
    기분은 별로겠지만 뭐 그리 정상 이탈 범주인것 같지도 않은데...

  • 40. 윗님
    '24.8.20 2:14 PM (123.214.xxx.46)

    여캠(직업)이 벗는 방송을 벗방이라고 하죠
    또는 여캠이 아슬아슬 성적인 액션을 취하고 분위기 성적으로 몰고가면서 실시간 대화하고 별풍선?같은 걸 받고 그런거죠

    그리고 보기 뭘 봐요
    안 봐도 알 수 있는 거
    방시혁이 외국가서 여캠이라 찍힌 사진 기사보다보면 알 수 있는 거

  • 41. ..
    '24.8.20 2:20 PM (175.114.xxx.123)

    벗방을 만원 결제하고 볼수 있나요?

  • 42. ㅂㅂㅂㅂㅂ
    '24.8.20 2:54 PM (103.241.xxx.15)

    흠..야동은 볼수 있는데요
    실시간 챗이 되는 벗방은 좀 다른거 같아요

    그건 좀..그건 좀 심각한거 같아요
    그건 저도 허용이 안 될듯요

  • 43.
    '24.8.20 3:03 PM (112.152.xxx.124)

    같이보자고 해요. 흥분하면 부부관계로 풀고..안그럼 중독와서 정상관계로 만족 못합니다.

  • 44. 그리고
    '24.8.20 3:23 PM (123.214.xxx.46)

    실기간 쳇이 되고 남자들 으샤으샤 분위기 몰아가니 거기서 또 흥분하는 거죠
    아슬아슬 시작하다가 쳇으로 분위기 몰아가고 하나씩 그들 원하는걸 들어줄때마다 희열을 느끼고 집단으로 그러니 죄책감 수치심도 없어지죠
    야동은 보고나면 현타온다는데 이건 안 그런가봐요
    혼자 몰래보고 욕구 풀고 현타느끼고는 귀여운 수준
    그러다 돈 쓰고 사네마네 맘카페 하소연하는 엄마도 봤네요
    은근 돈 쓴다는 거
    가랑비에 옷 젖는것처럼요

  • 45.
    '24.8.20 3:31 PM (106.101.xxx.42)

    저라면 일단 지켜보다가
    서서히 끊게할거같아요

  • 46. 싫다
    '24.8.20 4:21 PM (222.100.xxx.51)

    일단 전 무조건 싫어요 정떨어지고 역겨움
    야동,이런거 다 건전하지 않은 성을 그리고요. 그게 부부관계에 영향 미치죠 당연히
    남자들 본능? 웃기네요. 허용해주니 그렇죠.
    그리고 전 저런 성 인식, 성에 관한 태도가 더 변화 확장된다고 봐요.
    지금은 단지 월1만원이지만 나중에는 어느쪽으로 발전할지 모르고요.
    그리고 중딩때부터 봤으면 이미 중독수준이고 생활인데 끊지못할거에요.
    개가 똥을 끊죠.
    그동안 어떻게 살았나 모르겠네요.

  • 47.
    '24.8.20 7:38 PM (59.28.xxx.67)

    야동 보는거 초장에 잡으세요
    경험자
    중독되요
    그거본걸로 끝나지않고
    업소녀나 다른여자 찾아요
    더러븐새끼들

  • 48. ㄱㄴ
    '24.8.20 8:40 PM (211.112.xxx.130)

    남자들 지네끼리 카톡으로 야동 엄청 주고받아요.
    남자들은 그냥 담배한대 피듯 그래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3015 젊은 직장인의 게임문화? 게임문화 05:54:56 106
1653014 정우성관련)진짜 숨막히는 건 ‘결혼 압박’이 아니라 ‘양육 방기.. 2 기사 05:39:03 661
1653013 디어달리아 쿠션 5개가 75650원 이랍니다. 6 사세요 03:34:16 1,238
1653012 최민환 무혐의란 1 ... 03:32:02 1,235
1653011 미혼모는 본인 선택이지 누가 만드는 게 아니죠 9 ㅡㅡ 03:23:45 899
1653010 아 놔, 아까 어느님이 공유한테서 유재석이.. .. 02:52:12 888
1653009 김소연 변호사 기대하지 마세요. 2 주의 02:36:54 1,699
1653008 코인 관심 있는 분들 보세요 (지난 2주간 코인장 경험) 7 코인코인 02:14:30 1,559
1653007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꼰대마인드에 갑질 3 ㅡ,ㅡ 02:12:32 788
1653006 정우성 청룡영화제 수상소감 13 못보신분들 02:11:48 3,259
1653005 메주콩 밥맛을 이제야 알다니 3 ㅇㅇㅇ 01:17:35 994
1653004 정우성은 나중에라도 결혼할까요? 10 ㄷㅈ 01:17:12 2,188
1653003 저녁먹고 좀 잤더니 지금 너무 말똥말똥하네요 2 ㅁㅁ 01:12:55 640
1653002 정우성 얼굴에서 장동건이 보여요 14 청룡 01:05:20 2,975
1653001 징글징글 3 01:04:00 776
1653000 엘베에서 만난… 1 gw 01:02:13 1,088
1652999 남초에서는 정우성 존나 멋있대요 홧팅이래요 27 정면돌파 00:55:55 2,562
1652998 우울증 심하고 정신오락가락할때.. 6 교회 00:41:22 1,520
1652997 윤정부 2년새 문5년보다 집값 더뛰어 31 그때는맞고 00:39:36 2,036
1652996 스파게티 면으로 짜장면 성공했어요 8 ..... 00:37:12 1,191
1652995 매일 저녁대신 술마시는 남편 오늘 집에 없어서 넘 좋아요 3 결혼기간 00:31:42 987
1652994 자영업중인데 1 궁금 00:29:24 805
1652993 넷플 오늘 올라온 트렁크 볼만한가요? 10 ........ 00:12:26 2,255
1652992 서울과기대는 학교순위가 엄청 상승했네요 14 ㅁㅁ 00:12:06 2,714
1652991 영어고수님들 질문 있습니다. 1 음냐 00:11:56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