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손 써볼 틈도 없이 넘어졌어오. 양쪽 무릎 다 까지고 붕대 붙였는데 피가 스며나오네요. 얼굴 광대도 바닥에 쿵 부딛혔는데( 길거리 하수도 창살) 얼굴은 괜찮아요.
저희 어머니 이렇게 넘어져서 갈비뼈 골절, 척추 압박 골절이었는데 저도 나이 먹으니 그냥 단순 타박상일까 심란하네요. 액땜한거겠죠?
아침에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손 써볼 틈도 없이 넘어졌어오. 양쪽 무릎 다 까지고 붕대 붙였는데 피가 스며나오네요. 얼굴 광대도 바닥에 쿵 부딛혔는데( 길거리 하수도 창살) 얼굴은 괜찮아요.
저희 어머니 이렇게 넘어져서 갈비뼈 골절, 척추 압박 골절이었는데 저도 나이 먹으니 그냥 단순 타박상일까 심란하네요. 액땜한거겠죠?
날도 더운데 상처관리 잘하셔야겠어요.
젊은 사람들도 이유없이 혹은 어이없게 넘어지고 다치는 경우 많아요
추석 앞두고 액땜 크게 하셨네요.
앞으론 좋은일만 있겠어요.
피부과나 외과 가세요
쭈욱 치료해야 흉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