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주전자나 밀크팬이 없어요.
커피포트도 관리하기 별로라서 버렸는데 정수기가 85도가 제일 높은 온도라 한번씩 커피 포트가 아쉽네요.
https://link.coupang.com/a/bOxbC9
요즘 이런 주전자 겸 냄비가 많이 보이던데 혹시 사용하는 분 계신가요?
라면도 끓이고 차도 가끔 끓이고 컵라면 물도 끓이는 용도로 괜찮을까요?
집에 주전자나 밀크팬이 없어요.
커피포트도 관리하기 별로라서 버렸는데 정수기가 85도가 제일 높은 온도라 한번씩 커피 포트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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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주전자 겸 냄비가 많이 보이던데 혹시 사용하는 분 계신가요?
라면도 끓이고 차도 가끔 끓이고 컵라면 물도 끓이는 용도로 괜찮을까요?
좋아보이네요
물 따를 때 옆으로 흐르지는 않을런지 걱정은 됩니다
막대달린 어묵도 끓일수 있고 라면도 끓이고 남은 음식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좋아요.
그런데 따를때 약간 국물이 흘르는건 어쩔수 없네요.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후기엔 손잡이도 같이 뜨거워진다고 난리난리
물코 있으면 따를때 흐르지는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