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나온다해서 기대했는데
오히려 재미가 없었어요
이연복은 예능감없는 아들데리고 오고
안정환은 진한테 쩔쩔 매고
걍 운동선수들 나올때가 차라리 낫네요
진나온다해서 기대했는데
오히려 재미가 없었어요
이연복은 예능감없는 아들데리고 오고
안정환은 진한테 쩔쩔 매고
걍 운동선수들 나올때가 차라리 낫네요
전 어제 최고로 재밌었어요
아들까지 데리고 나오는 건
너무해요.ㅠㅠ
전 재밌게 봤는데
진하고 산들나왔는데
진한테만 촛점이 맞춰져서 별로였어요
우리산들이도 스타인데.......
제눈에 안정환은 쩔쩔맨게아니고
너그럽게 봐주던대요
저런면도 있구만...하고 봤네요
팬 입장이야 진이 나오니 마냥 좋지만 재미없을 수 있죠.
윗님 저도 그점이 걱정되어서 유튜브에 댓글 달기도 했는데
동시섭외가 아니고 원래 산들이랑 친하니 진이가 가자고 해서 간거래요.
재밌긴했는데 선공개를 너무 많이해서 좀 늘어지는감이 있더라고요. 산들씨 진이 절친이라 저도 좋아해요. 근데 이연복 주방장은 진이랑 친한거 알고 좋은데 꼭 아들이나 동생분 같이 나오시더라고요. 그거는 좀 개인적으로 별로에요^^;
저도 산들이 좋더라고요. 순둥하고 노래도 잘 하고.
그 아들 써빙할때 목란 자주갔던 사람인데 동생은 별로지만 그 아들은 성격 엄청밝고 서빙도 잘 하고 넉살좋은 타입이었는데 방송에선 영 쭈굴이같이 하고있더라구요
저는 진이랑 산들이 보느라 잼나게 봤어요. 원래 생각없이 보는 스타일
이연복은 가족들 팔이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아들에..동생에....
산들 애가 괜찮쵸
노래도 좋고 최민수랑 노래 부른것도 멋지고
산들이 예능캐로는 더 맘은 편하죠 ㅎㅎ
이연복 아..동생도 노잼이고 별론데
이연복 가족팔이 좀 그만했음 좋겠어요
재미 없는 사람들이 왜 나오는건가요?
오랜만엔 진 모습 보니 반갑던데요
저도 뜬금없이 무슨 아들을 데리고 나오는지
저도 재미나게 봤어요
절친 산들이가 나와서 좋았구요
스튜디오에 있는분들이 석진이 얘기 많이해서 부담스러워하는 분들 있겠다싶었어요
진이 나온다 해서 기대했고 재미있게 봤어요. 그 프로그램 첨봤어요. 다음 주에도 나와서 기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