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조문일 경우엔
회사이름 정도 적는걸로 아는데요.
가령 8남매중 막내딸과 지인이고
그 막내딸 아버지가 돌아가신 경우
혹은 며느리의 친구인 경우
그 상주의 이름을 괄호열고 적으시는지ᆢ
나중에 부의금정리할때 온식구가 다 모이지않는한
누군지 몰라서 당황하는 경우가있다고하더라고요
거래처 조문일 경우엔
회사이름 정도 적는걸로 아는데요.
가령 8남매중 막내딸과 지인이고
그 막내딸 아버지가 돌아가신 경우
혹은 며느리의 친구인 경우
그 상주의 이름을 괄호열고 적으시는지ᆢ
나중에 부의금정리할때 온식구가 다 모이지않는한
누군지 몰라서 당황하는 경우가있다고하더라고요
적음 좋죠 형제 자매 많음 더더욱 ~~이 봉투 누구거지 하는 경우 꽤 많아요
부주봉투 받는자리에 앉았었는데. 회사명 쓰였거나 누구누구친구라고 쓰여있는 봉투 꽤 있었어요.
당연히 부가 정보 적어요.
동명이인도 있을 수 있고.
그렇게 먼 관계 아니어도 적어주면 누구 손님인지 알고 좋죠.
봉투 처음 분류하는 사람들이 잘 모르고 ??? 할 수 있으니 불편하게 다른 사람들한테 아는 이른이냐 물어보지 않고도 정리할 수 있으니까요.
적으세요.
친정아빠상에 같은이름의 봉투가 나와서난감했던적
있는데 동명이인이 두명이나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름외에 누구친구 적어요
친척상에 조의금에는 이름과 동을 쓰기도하고요
누군지 확실한게 좋죠
형제 많거나
내이름이 흔하면 써요.
00친구 000
000동 000
형제분께 각각 해야 해서 상주이름 썼어요
소속과 이름 관계등등 받는사람 입장에서 바로 알수있게
쓰는게 좋아요
당연히 적어요
동명이인일수 있으니
이름이 흔한 이름이어서 꼭 봉투에 누구친구나 회사이름 적어요
절친같은 경우 몇십만원 넣을때 있는데
헷갈리면 안되잖아요
부조금은 얼마 넣었냐고 물어보지 않으니까요
요즘 장례식장 봉투에 000 의 지인 ..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던데 그렇게 표시된게 좋은것같아요
제가 상주해보고는 부의금 낼때 신원 확실하게 적어요
요즘은 각자 자기한테 들어온 돈 계산하는 분위기라
ㅇㅇㅇ친구 ㅇㅇㅇ, 아니면 ㅇㅇㅇ 동 ㅇㅇㅇ, 지역도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