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에서 그렇게 물뽕으로 여자들 강간하고
요즘 클럽에서 음료에 몰래 물뽕타는 것도 비일비재하고
심지어 클럽도 아니고, 술도 아닌
커피에 물뽕타서 차 안에서 강간한다고.
이 링크 댓글보면 너무 무서워요.
절대로 남이 주는 음료 마시지 말고
내 텀블러 가지고 다니면서
텀블러도 꼭 손에 쥐고 다녀야 안전하겠어요.
따님들한테도 꼭 알려주세요.
https://theqoo.net/hot/3369534854
버닝썬에서 그렇게 물뽕으로 여자들 강간하고
요즘 클럽에서 음료에 몰래 물뽕타는 것도 비일비재하고
심지어 클럽도 아니고, 술도 아닌
커피에 물뽕타서 차 안에서 강간한다고.
이 링크 댓글보면 너무 무서워요.
절대로 남이 주는 음료 마시지 말고
내 텀블러 가지고 다니면서
텀블러도 꼭 손에 쥐고 다녀야 안전하겠어요.
따님들한테도 꼭 알려주세요.
https://theqoo.net/hot/3369534854
절대로 열려진 음료는 마시는거 아님.
화장실 다녀오느라 술잔이든 물잔이든 내 눈에 안보였을시에는 절대로 입에 대지 말아야함.
그거 마시라고 권하는 여자고 남자고간에 인간은 팔아먹으려고 노리는 인간상인 임.
이 말은 언제 들었는지 아심.
30여년전 구성애 아줌마가 강조하고 또 강조한 이야기 였어요.
심지어 할리퀸에도 이런 에피소드가 등장 한답니다.
[단독]'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 증인 28명 중 7명 불출석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60417?sid=100
윤희근 전 청장 “개인일정 있어”
이종호 전 대표는 건강상 이유
정당한 사유 없을 시 처벌 가능
246만명 분량이라는데
당시 경찰청장은 개인일정 있어 청문회 불출석 ㅋㅋㅋ
언제는 마약 전쟁 한다며
뭣이 중헌디?
246만명 분량이라는데
당시 경찰청장은 개인일정 있어 청문회 불출석 ㅋㅋㅋ
언제는 마약 전쟁 한다며?
뭣이 중헌디?
정신이 없네.
그 마약과의 전쟁이 기존 마약조직을 정리하고 지들이 그자리 차지하려고 했다는 말도 있어요
아까운 젊은 청춘들만 희생된 거라는거죠...
그범인들 공항에서 에스코트까지 해줬데요
이게 말하는 게 빠르다고요?
건너 건너 여자애
첫데이트인가 두번째 데이트 때 차에서 커피 줘
마셨다고
깨어나니 몸 속에다 온갖 장난질을 했다고
병원 다니고 고생했대요
할미들 듣기에 빠를수도.. ㅎ
너무 무서운 세상이네요.
텀블러도 꼭 쥐고 다녀야지.
얼마전 알바생 컵에다 미친짓한 놈도 있었죠.
진짜 그 데킬라에 뭐가 들어있었길래...이정도면 cctv로 잡아서 족쳐야 되는거 아닌가요??
나라 구석구석 온전한 데가 있으려나...에효
주는 음료는 마시면 안됩니다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내 컵에 뭘 넣었는지 모르니
내 음료는 내가 들고 다녀야죠
중요한 것은 그런데는 안가야 하죠
마약이 흔해져서 조심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