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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바람을 폈는데

00 조회수 : 11,784
작성일 : 2024-08-19 22:08:06

지난 1년간 바람을 폈더라고요. 근데 아주 더티한 성관계들이 있었어요. 

저랑은 리스구요. 

애는 어려요. 용서해달라네요. 어떡해야하나요. 

IP : 59.9.xxx.3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8.19 10:09 PM (70.106.xxx.95)

    경제력 직장 든든한 친정없으면
    별수없어요
    문제는 한번 핀 놈들은 또 핍니다
    님도 님 살 궁리 하고 너무 남편믿지말고 적당히 적당히 사세요

  • 2. ..
    '24.8.19 10:11 PM (175.121.xxx.114)

    재산명의돌리고 각서받고 휴..

  • 3. ...
    '24.8.19 10:14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에휴...오늘 바람 아주 뜨하게 핀 여배우 레터를 봤어요. 자식 때문에 살기로 했다고.. 그 잘나고 이쁜 여배우도 남편 바람에 어쩌지 못하고 자식 때문에 사는 세상이예요.
    또 누구더라.. 중국 남편 둔 그 이쁜 여배우 그 사람도 글코.. 여자는 자식 있으면 내 뜻 대로 못하고 사는건가 봐요. 그리고 이혼한다손 치더라도 별게 없어요. 외롭고 자식들에게 죄책감 너무 들고..미안하고. 내가 그냥 살아야 했던건 아닌가 후회도 하고요..
    그 잘난 여배우들도 그러할 진데 우리가 뭐라고..둥지를 버리고. 남편이 싹싹 빈다면 눈 감아주고 함 살아보세요.
    적반하장 아닌게 어디예요? 넘기고 살다가 그래도 또 피면 그 땐 그냥 헤어지시고요

  • 4. ...
    '24.8.19 10:16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오늘 바람 아주 뜨하게 핀 강경준의 아내 레터를 봤어요. 자식 때문에 살기로 했다고.. 그 잘나고 이쁜 여배우도 남편 바람에 어쩌지 못하고 자식 때문에 사는 세상이예요.
    또 누구더라.. 중국 남편 둔 그 이쁜 여배우 그 사람도 글코.. 여자는 자식 있으면 내 뜻 대로 못하고 사는건가 봐요. 그리고 이혼한다손 치더라도 별게 없어요. 외롭고 자식들에게 죄책감 너무 들고..미안하고. 내가 그냥 살아야 했던건 아닌가 후회도 하고요..
    그 잘난 여배우들도 그러할 진데 우리가 뭐라고..둥지를 버리고. 남편이 싹싹 빈다면 눈 감아주고 함 살아보세요.
    적반하장 아닌게 어디예요? 넘기고 살다가 그래도 또 피면 그 땐 그냥 헤어지시고요

  • 5. ,,,
    '24.8.19 10:22 PM (118.235.xxx.42)

    본인 능력 있고 친정 든든하면 이혼하세요 없으면 그냥 참고 사시고요 아직 젊은데 저런 놈이랑 평생 같이 살려면 일단 비위가 좋아야겠네요

  • 6. ...
    '24.8.19 10:29 PM (220.120.xxx.16) - 삭제된댓글

    얘들어리면 용서해주고
    성에대한 공부 하세요.
    이혼안하실거면 리스로 지내지 마시고 (하우스 라이프? 유튜브 보세요?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독립 되었다면 원글님 맘대로 하시고요.

  • 7. 어이구
    '24.8.19 10:31 PM (112.154.xxx.66)

    이러지 좀 맙시다.

    장신영은 애 있는 싱글녀가 재혼한거고
    온가족이 방송나온데다가
    이복형제까지 키우는데요?

    원글과 전혀 다르죠
    ------------------------------------
    ...
    '24.8.19 10:16 PM (124.50.xxx.169)
    ...오늘 바람 아주 뜨하게 핀 강경준의 아내 레터를 봤어요. 자식 때문에 살기로 했다고.. 그 잘나고 이쁜 여배우도 남편 바람에 어쩌지 못하고 자식 때문에 사는 세상이예요.
    또 누구더라.. 중국 남편 둔 그 이쁜 여배우 그 사람도 글코.. 여자는 자식 있으면 내 뜻 대로 못하고 사는건가 봐요. 그리고 이혼한다손 치더라도 별게 없어요. 외롭고 자식들에게 죄책감 너무 들고..미안하고. 내가 그냥 살아야 했던건 아닌가 후회도 하고요..
    그 잘난 여배우들도 그러할 진데 우리가 뭐라고..둥지를 버리고. 남편이 싹싹 빈다면 눈 감아주고 함 살아보세요.
    적반하장 아닌게 어디예요? 넘기고 살다가 그래도 또 피면 그 땐 그냥 헤어지시고요

  • 8. ...
    '24.8.19 10:33 PM (220.120.xxx.16) - 삭제된댓글

    하우스라이프×
    하우투 라이프네요.

  • 9. 부부
    '24.8.19 10:38 PM (70.106.xxx.95)

    부부간에 성생활 잘맞아도 바람펴요
    리스라고 바람나고 안나고 이런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남자가 양쪽에서 하다가 성병옮는 부인들도 많아요
    업소녀랑 바람피는 놈하고는 차라리 안하고 사는게 나은거죠
    섹스 잘 해준다고 밖에서 안할거란건 착각

  • 10.
    '24.8.19 10:39 PM (175.120.xxx.236)

    이혼이야 뭐 언제든 할 수 있어요
    걸려도 잘못했다고 비는 놈은 손 꼽아요.
    각서쓰고 공증이라도 받아놓던지 재산 일부 분할로 글쓴님 명의로 돌려놓고 향후 이혼 대비하시고
    실제 이혼은 그냥 하고 싶을때 하세요

  • 11. 정말
    '24.8.19 10:44 PM (70.106.xxx.95)

    아이 클때까지 살거면
    왠만하면 남편 성병검사하고 오기전엔 성관계 하지말고 (하실거면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사 받으세요.
    아쉽게도 hvp는 남자는 안나와서 그건 모르니 가다실 맞으세요

    여기서 유래아플레즈마나 경부암이 성병인거 모르고 있는 분들 많아 놀랐네요. 자꾸 원인모를 질염 방광염 자주 오는분들도 검사받으세요
    가다실도 맞으세요. 안맞는거 보단 나아요.
    보험수가 적용때문에 한국에선 나이든여잔 맞지말라고 하던데 그건 자기들이 돈이 안되니 그러는거구요. 성생활하는 사람은 나이막론하고 맞는게 앞으로 감염될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됩니다. 보험커버 안되더라도 사비로라도 맞으세요. 목숨값보단 싸다고 생각합니다)

  • 12. ...
    '24.8.19 10:50 PM (112.166.xxx.103)

    앞으로도 죽 바람 필 놈입니다.
    그건 알고 결정하셔야 할 듯.

    님이 남편보다 더 벌거나 비슷한 정도면
    이혼도 나쁘지 않고
    이혼하고 양육비 받고 건강하게 살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용서한다고 하고
    평생 감시하고 정기적으로 병원다니면서
    사는 거죠

  • 13. 만일
    '24.8.19 10:52 PM (220.117.xxx.35) - 삭제된댓글

    업소녀랑 핀 바람이면 잠재우기 어려워요
    일단 가다실은 꼭 맞아 두세요 내일 당장 .
    그리고 1번은 용서한다하세요
    단 집이든 뭐든 명의 님 이름으로 바꿔달라하시고요
    경제권을 확실히 다 가져오세요
    아으면 이혼이라고 하세요
    각서도 쓰고 공인 받으세요
    한 전 더 걸릴시 명의로 된 님 재산 못 건드리고 위자료없이 놈이 집을 나간다. 아니면 이혼하겠다해야죠

  • 14. 만일
    '24.8.19 10:55 PM (220.117.xxx.35)

    업소녀랑 핀 바람이면 잠재우기 어려워요
    일단 가다실은 꼭 맞아 두세요 내일 당장 .
    그리고 한 번은 용서한다하세요
    단 집이든 뭐든 명의 님 이름으로 바꿔달라하시고요
    경제권을 확실히 다 가져오세요
    아니면 이혼이라고 하세요. 그게 나아요 .
    각서도 쓰고 공인 받으세요
    한 번 더 걸릴시 명의로 된 님 재산 못 건드리고 위자료없이 놈이 집을 나간다. 아니면 이혼하겠다해야죠 대신 아무에게도 안 알리고 용서한다 하세요 . 단 1번만요 .

  • 15. ...
    '24.8.19 11:1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사람은 안변한다에 한표.
    본색을 알았으니 어찌하느냐는 본인 마음.

    대개 이혼하면 너도 손해라서 안할껄..그런게 있음.
    즉 여자를 우습게 안다는 사실도..

    이혼하고 안하고는 본인마음,언제하냐는 것도 잘 계산하시길...

  • 16. ...
    '24.8.19 11:16 PM (219.255.xxx.39)

    사람은  안변한다에 한표.
    본색을 알았으니 어찌하느냐는 본인 마음.

    대개 이혼하면 너도 손해라서 안할껄..그런게 있음.
    즉 여자를 우습게 안다는 사실도..

    이혼하고 안하고는 본인마음,언제하냐는 것도 잘 계산하시길...

    외도는 리스와 상관없음.
    주1,2회 정말 꼬박했는데 언제 그럴리가 라는 경우도 꽤 있음.
    그거 믿다가 더 어이없...
    즉 잠자리여부로 용납할건 아님.

  • 17. 바람
    '24.8.19 11:31 PM (211.234.xxx.194)

    애정결핍에 성격다정한
    부인에게도 애들에게도 끔찍한 남자도 딴마음 있어요
    중독성 강한 도파민맛을 봤기에
    입으로는 빌어도 마음은 딴데 가있어요
    언제든 또 일어날수 있는 일이죠
    재산명의 돌리시고 딴주머니 차시면서
    언제든 다시 닥칠수 있는 불행에 대비하세요
    이미 내남편은 죽고 없는겁니다

  • 18. 특히
    '24.8.19 11:38 PM (70.106.xxx.95)

    어쩌다한번 일반인하고 진지한 외도 아니면
    업소녀들은 일반여성들이 따라할수가 없는 스킬과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그 맛을 본 남자는 절대 못잊어요

  • 19. 어떡하긴뭘
    '24.8.19 11:48 PM (223.38.xxx.68)

    어떡해요 님이 알아서하야지요
    여기서 살라면 살고 헤어지라면 헤어지나요?
    바람피든 지롤을 하고 돌아다니든 살고픔 사는거죠
    전재산 땅문서 집문서 다 줘도 못살겠음 마는거고요

  • 20.
    '24.8.20 12:24 AM (211.57.xxx.44) - 삭제된댓글

    누가 원한, 아니 누가 원인인 리스인가요

    남편 원인이면...이혼이 쉽게 생각날테구요,
    부인 원인이면...상황을 더 생각해볼거 같아요...

    저도 남편 여러 일 겪었는데
    빠져나오기 쉽지 않던데요...
    별거 아닌 일에 몇년이 걸리더라고요...
    아이가 어리다니....많이 고민되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지금 아이들이 어려서 그 어려움이 더 현실로 다가오네요...

    정상적인 남자라면 일주일에 몇번은 성욕을 느끼겠죠..
    성욕은 수면욕 식욕과함께 인간의 기본욕구에 속하구요..
    떼어놓을수 없는 삶과 같아요
    안그런 여자분도 많겠지만요...

    천천히 어느것이 내게 이득인가 생각해보세요
    이혼이 능사는 아니에요

  • 21. 어떤 선택을
    '24.8.20 12:25 AM (211.208.xxx.87)

    하게 되든 님 마음은 지옥일 거예요.

    계속 살 거면 덮어줘야 하고 성관계 해주고 살아야 합니다.

    양육비 받고 살 거면 어떻게 할 건지 구체적으로 계획 세워보시고요.

    아이 어린데 육아 돕지도 않고 밖에서 저 지 ㄹ 인 거죠...

    지금 빌 때 생각해두셔야 해요. 조금만 지나면 되려 큰소리 칩니다...

  • 22. ㅂㅂㅂㅂㅂ
    '24.8.20 7:42 AM (210.48.xxx.86)

    남편이 몇살인데요?
    40중반만 되도 고꾸라 든다던데
    그건 그냥 핑계이고 밖에서 푸는건가요?

  • 23.
    '24.8.20 8:18 AM (118.235.xxx.178)

    남편이 20년 전에 3달 다른 여자를 만났고 그때 주고 받은 편지들을 갖고 있어요.
    저도 그때 아이가 어리고 남편이 깨끗이 정리한 거 같아서 잊었는데 그게 흙물처럼 가라 앉은 것 같다가도 한번씩 올라와서 매우 힘들어요.
    근데 아이를 생각하면 참기를 잘 했다고 생각해요. 잘 커서 지금은 직장인이에요. 저는 전업이기도 했고 아들이어서 아무래도 혼자 키웠으면 아빠 자리가 아쉬웠을 거 같아요.
    근데 성문제라면 또 다를 거 같아요. 저의 경우는 육체관계가 없었다고 해도 괴롭거든요. 그 다정함과 사랑 가득한 편지들...

    살기는 살지만 부부가 진심없이 산다는 게 괴로운 일이요. 사이 좋은 부부 모습을 보면 젤 슬퍼요. 근데 남편은 제가 이러는 걸 이해 못 합니다.

    딜레마죠. 이혼을 해도 결혼을 유지해도 남편 때문에 진심의 행복은 더이상 없다는 사실.

  • 24.
    '24.8.20 8:26 AM (175.192.xxx.80)

    220님 의견이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25. ..
    '24.8.20 11:04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업소녀랑 바람 났으면 중독된다구요? 업소녀랑 안잔 놈 대한민국에 고자 빼곤 열손가락에 꼽아요. 젊은 놈들 대학생 놈들도 성매매 합니다.
    님 어리고 애도 어리고 평생 혼자 살거 아니면 그래도 애 애비 이용하며 사세요. 정 괴로우면 님도 딴 놈 두이고요. 이혼은 언제라도 할 수 있으니 최대한 이용 하세요. 저 아는 분은 놈이 장관까지 지냈는데 장관 그만 두는 날 증거 내밀고 연금 재산 갈라 이혼 했어요. 빅픽쳐 잘 그리고놈 때문에 괴로워 마세요. 사랑 안하면 괴로울게 무엇입니까

  • 26. 애가
    '24.8.20 11:08 AM (1.235.xxx.138)

    어린데 무슨 재산이 남자가 있겠어요.
    아내명의로 돌릴재산이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그렇게 애도 어린데 밖에서 맛본놈은 백퍼 또 그짓합니다. 못고쳐요.

  • 27. ㅅㄷㅈ
    '24.8.20 3:05 PM (211.36.xxx.104)

    일단 못고칩니다 재산 돌려놓으세요

  • 28. 어째서
    '24.8.20 9:23 PM (106.246.xxx.154)

    자신의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남에게 물어보시는 거예요?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셔야죠.
    뭘 원하는지 모르시겠어요? 아뇨. 무서운 거겠죠. 두렵고요. 이혼하고 싶으시면 이런 데다 글도 안올려요.

  • 29. dma
    '24.8.20 10:09 PM (220.65.xxx.176)

    그런 놈이랑 왜 삽니까. 애도 어리고 초장에 갈라서고 내 애 어떻게 해서든 잘 키우겠습니다.
    찐사랑이어도 나쁘지만, 직업 여성과의 관계면 더 싫습니다. 여자에 대한 이중기준 역겨워요. 내 애가 그런 아빠랑 사는 게 싫습니다.

    --> 이건 제 의견인데요. 원글님은 어떠신대요? 아무리 남이 뭐라고 해도 님이 결정하셔야죠.
    그리고 용서를 구하는 거지 퍽이나 재산 돌려주고 경제권 줄까요? 순진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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