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식은 물가 대비 너무 허접 한거 같아요.
요며칠 동네 오래된 맛집에 가서 냉면을 먹고 왔는데...
비빔냉면이 맛이 쓴맛이 나요 ㅠ
생각해 보니 질 나쁜 고추가루를 쓴거 같아요.
가격은 거의 2배 가까이 오른거 같은데..
맛은 너무나 없었어요 ㅠㅠ
석쇠불고기도 먹었는데...시판 비*고랑 맛이
똑같아요 ㅠㅠ
먹고 나서 돈 아까워 죽는줄 알았네요.
무슨 냉면이 이리도 비싼가요?
질은 낮아지고 가격은 비싸고 ㅠㅠ
요즘 외식은 물가 대비 너무 허접 한거 같아요.
요며칠 동네 오래된 맛집에 가서 냉면을 먹고 왔는데...
비빔냉면이 맛이 쓴맛이 나요 ㅠ
생각해 보니 질 나쁜 고추가루를 쓴거 같아요.
가격은 거의 2배 가까이 오른거 같은데..
맛은 너무나 없었어요 ㅠㅠ
석쇠불고기도 먹었는데...시판 비*고랑 맛이
똑같아요 ㅠㅠ
먹고 나서 돈 아까워 죽는줄 알았네요.
무슨 냉면이 이리도 비싼가요?
질은 낮아지고 가격은 비싸고 ㅠㅠ
부페종류나 패스트푸드나 좀 가고
그래요
미스터 피자부페, 애슐리 등이요
식당하지 말자 ㅠㅠ제발
음식솜씨도 없고 맛이 뭔지돞모르면서 식당하는 양심없는 데는 걸러줘야해요
오늘 복국 먹었는데 오늘따라 짜고 비린내 났어요.
저번에 먹은 삼게탕은 국물도 좋고 밥도 좋았는데 닭이 너무 작더라구요.
저도 몇 달 사이에 단골식당 두 곳 지웠어요
이제 두 군데 남았는데 가기 겁나요
저는 오늘 유명하다는 미트파이집 갔는데 하...이런 수준이 맛집으로 소문나다니 정말 실망했어요.
저도 차라리 뷔페 가지
배달이나 외식 안하고 집에서 해먹어요.
브런치부터 전부 해 먹어요
별로 힘들지도 않고,만족도가 높아서요.
외식은 제대로 맛있는게 없네요
자녀가 가자고 하면 가요
비싼 고등어 초밥과 모듬숙성회 먹고 왔어요 …
만원 2만원 하는 외식은 안해요. 그런 식당도 어디 식자재마트에서 다 떼와서 뎁히기만 해서 파는 곳일테니까요. 어쩔 수 없이 사먹어야 하면 차라리 편의점 가서 삼각김밥에 프로틴 음료 사서 먹어요. 외식하는 기분이 날려면 최소 인당 3만원 이상은 해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