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바뀐거 모르고 못쫒아가고 알려주면 들으려고 배우려고 안하고 몇십년전에 머물고잇느니..도태당하고 혐오당하고...
난 나이 많고 늙었으니 배째란식...
거의모두가 기피하는 소위말하는 좃소기업이라 하는 진상회사도 대부분 사장 나이가 6-70대들
대형마트가도 식당가도 사장들 직원들 힘들게하는 무리들 보면 거의 죄다 50 60 70 80 ...
시대바뀐거 모르고 못쫒아가고 알려주면 들으려고 배우려고 안하고 몇십년전에 머물고잇느니..도태당하고 혐오당하고...
난 나이 많고 늙었으니 배째란식...
거의모두가 기피하는 소위말하는 좃소기업이라 하는 진상회사도 대부분 사장 나이가 6-70대들
대형마트가도 식당가도 사장들 직원들 힘들게하는 무리들 보면 거의 죄다 50 60 70 80 ...
나이든 진상은 버럭거리기만하고 기분 맞춰주면 금방 풀리지만
젊은 진상들은 집요하고 절대 풀리지 않아요.
화난 이유도 요구하는것도 불분명한데
조근조근 널 밟아 버라겠다는 마인드로 죄송한데 어쩔꺼냐
그 말만 반복 어떻게 보상할꺼냐 무새들이에요.
젊은 진상이 나이 차면 늙은 진상 되는 게 정석이죠
20~30대 젊은 잔상들이 최악
그중에서 특히 애들 부모들.애아빠가 걸리면 더 최악
시대흐름을 따라잡아야 한다면 넘 힘드네요. 아이들 어릴때 넘 경쟁시켜 키운 업인가요. 좀 늦어도 이해주고 서로 배려한다면 좋겠어요. 여유좀 가집시다.
20~ 젊은 잔상들이 최악
그중에서 특히 애들 부모들.애아빠가 걸리면 더 최악
222222222222
젊은 진상이 더 무서워요
모르시는구나
겪어 보세요
20~30대 젊은 잔상들이 최악
그중에서 특히 애들 부모들.애아빠가 걸리면 더 최악
222222222222
젊은 진상이 더 무서워요
모르시는구나
솔직히 그냥 생각해봐도 젊은 진상이 더 무서울것 같은데요 ..
자영업자가 아니라서 진상은 딱히 상대해본적은 없지만. 50대나 60대는 좀 118님이야기 처럼 비위 좀 맞춰 주면...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닐것 같거든요 ..
뉴스에 나오는 진상들은 거의 다 젊던데...
가끔 채선당 말아먹은 젊은 임신녀 진상 생각나더라구요.
채선당 요새 리뉴얼 해서 가봤는데
괜찮았어요..
솔직히 그냥 생각해봐도 젊은 진상이 더 무서울것 같은데요 ..
자영업자가 아니라서 진상은 딱히 상대해본적은 없지만. 님이언급하지 않는 40대이지만
50대나 60대는 좀 118님이야기 처럼 비위 좀 맞춰 주면...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닐것 같거든요 ..
젊은 진상을 안만나보셨나봐요.
한번 만나보면 ㅋㅋ
이런 글 나빠요. 5~60대 매너 좋고 너그러운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작년 제주도 여행 목포서 배타고 갔는데 선실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젊은 남자, 5~60대 돼보이는 아저씨가 조용히 해달라고 점잖게 부탁했어요. 그 청년, 얼마나 따지던지... 보다보다 주변인들이 관계자들한테 알린거 같아요. 건장한 제복입은 관계자들이 와서 데리고 나감. 정당한 지적에, -주변 모든 이들이 그 청년땜에 괴로워하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자기 화풀릴때까지 따지는 인간 첨봄. 지가 잘못해놓고.
솔직히 그냥 생각해봐도 젊은 진상이 더 무서울것 같은데요 ..
자영업자가 아니라서 진상은 딱히 상대해본적은 없지만. 님이언급하지 않는 40대이지만
50대나 60대는 좀 118님이야기 처럼 비위 좀 맞춰 주면...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닐것 같거든요 ..
회사 동료들로 생각해보니까 50대는 그래도 막무가내는 아닐것 같은데 20대들 괜찮은친구들은 괜찮지만 아니다 싶은 사람들은 정말 버거울것 같아요...
자영업자나 사람 상대하는분들은 어느쪽이 더 버거울지는 안겪어봤으니 모르지만 생각만으로는요
으휴,,,,,글쓸거리 다 떨어졌나봄.
나이랑은 상관없음
뚝 떨어지셨나
땅에서 솟아 나셨나
글쓴이 부모님은 '거의-'에 포함 안되시는 분이신가....
맘충들 많은거보면 연령보다는 경제력이 좌우하는거 같아요
잘사는 동네에 진상이 덜하니까요
30대 엄마들 상대하는데 ㅁㅊ 진상들 수두룩해요
원글님이 주로 그런 환경에서 계신가봐요
나이를 가리지 않아요.
늙든 젊든 진상은 어느 연령층이나 있을수 있어요.
원글님은 댠지 늙은사람 혐오증이 있는거구요.
내부모는 안그럴것같죠.
나이들면 가끔 주책일정도로 오지랍도 넓어지고
몸이 늙고 힘들어 민폐가 되는 상황도 어쩔수없이 생길수있어요.
저도 개저씨 할줌마
엄마들 상대하니 엄마들이 진상이겠죠.
당연한 소릴
남자들 상대하면 남자들이 진상
가족단위 상대하면 대디충들이 진상
노인 상대면 노인이 진상
젊은 애들 상대면 젊은 애둘이 진상
그런거 아니겠어요.
젊은 진상을 못만나봤군요. 노인들이
확실히 문화지체가 있고 정서적 차이가 있지만
진상은 모든 연령대에 존재해요
나이를 가리지 않아요. 그저 어느 연령층이나 진상이 존재할 뿐이죠.
내 부모님은 안그럴것같죠.
나이들면 본인도 모르게 오지랍도 많아지고 말실수도 하게되고
본의아니게 민폐끼치는 상황도 생기고 그럴수있어요.
타이밍 놓쳐서 어버버 하다가 혹은 당혹스러움에 타이밍을 놓쳐
누군가에게든 진상으로 남을수도 있을테구요.
개저씨도 할줌마도 있겠지만 맘충소리 듣는 젊은 애엄마들도 있어요.
그저 어느 연령층을 만나느냐일 뿐인거죠.
세상은 공평하게 언젠가 다들 늙어요.
조금만 여유롭게 바라봤음 좋겠네요.
진상은 나이 상관없이 진상일 뿐
나이따라 세대따로 진상의 양상이 다른거지
많고 적고는 환경에 따라 다름
나이로 가르는 원글도 문제지만,
거기다 반박한다고 젊은진상 운운도
결국 원글과 똑같은 혐오 갈라치기 조종자 근성 인거나 아시죠
바로 CS팀장입니다
젊은 진상이 강도가 쎄요
나이든 진상은 소리지르고 욕하는 정도라면 젊은 진상 특히 남자는 급이 달라요
늙은 진상은 아무리 시달려도 인격이 그정도다 못배워서 그맇겠지 가족들이 불쌍하다 정도로 넘길 수 있는데 젊은 진상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위험하다 저 정도면 정신병원에 격리시켜야된다 범죄수준입니다
요즘 게시판을 도배하는 연령별 혐오글 보면 진상 아닌나이가 없어요
젊은 진상 안 만나 보셨나 봄ㅠㅠ
님은 품위있게ㅈ늙을거같쥬?
이런비하하는사람들치고
진상아닌사람없더라는
이걸보고 사람들은 말하죠
똥묻은개
겨묻은개나무란다고
한테 당해보니까 진상은 나이 성별 안 가립니다
식당에서 젊은 여직원 잘못으로 다쳤는데 사과 한마디도 못 들었습니다
처음엔 자기 잘못 인정도 안하고 거짓말까지 시키더라구요
CCTV 영상 자료도 확보했는데 젊은 여직원은 뻔뻔하게 사과도 안했습니다
그 젊은 여직원 잘못으로 저는 식당에서 다쳐서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종합병원까지
옮겨다니며 치료 받았지만 여태껏 미안하단 말 한마디가 없네요ㅠ
사고난지 몇달이 지났네요
기준이... 그 나이란 소리구나.
82에 나이대가 다 진상이란건데
원글님 그들이 다 몰려옵니다. 댓글 올린걸로 새로 글파서
공격하는거 보세요. 전 그런 사람들이 교양있어 보이지 않고 솔직히
섬짓해요.
원글있는데서 댓글이 맘에 안들어도 그댓글자도 참여한건데
그 얘기가 안어울린다도 아니고
마치 죄인다루듯 무슨 권리로 공개적으로 모욕을 주는건지 너무 어이가 없던걸요.
저는 젊은 애아빠 진상으로 아주 힘들었었어요.
집을 세줬었는데 돈안준단 소리도 안했고 만기때 돈준다고 한걸
만기 2달전 부터 괴롭히더라고요.
문자로 내용증명 보낸다고 하더니
집으로 실제로도 보냈고
뭘 어쩌라고 만기까지 살라고 해도 저러던걸요. 만기일에
돈다빼줬고 정말 치가 떨렸어요
30대 애아빠들 한번 겪음 현타와요.
또한번은 6년전이었어요.
핸드폰을 중고로 10만원에 샀는데
일주일만에 망가진거에요.
그래서 환불 요청하니 자기가 쓸땐 괜찮았다고.여자였고 20대 후반에서 30살 초반의 여자였는데 세상 다 산 사람처럼 사람에게 헹동해서
그후론 중고 안사네요. 타협을 해서 5만원 손해 보려했어도 말안통했고 지돈 1원도 손해 안보고 전화 차단하더라고요.
또 시작했네
애쓴다
요즘 30대후반 40대초중반 팦충 진상이 진짠데 진짜 지독합니다
젊은 진상이 강도가 쎄오
요즘 20대애들이 못돼서 일부러 진상 분위기로 하니
20대들이 못돼게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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