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oooo
'24.8.19 6:10 PM
(210.94.xxx.89)
편들어줄 땐 좋았겠지.
2. ....
'24.8.19 6:12 PM
(218.154.xxx.48)
그걸 이제 알았니?
니가 할땐 좋고 신났지만 당하는 입장이 되보니 죽고싶지?
3. 그냥
'24.8.19 6:13 PM
(58.29.xxx.117)
당신이 정치적 감각이 없는 거요.
어렵게 잡은 기회를 말로 홀라당 까먹는것도
어쩌다 한번이지
이제 그만 단념하고 다른 길 찾아가는게..
4. 당원들의
'24.8.19 6:13 PM
(14.32.xxx.242)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할말은 다 하는구만
5. ..
'24.8.19 6:15 PM
(211.246.xxx.96)
왜 떨어졌는지 알겠네요
본인만 아직도 모르는듯
6. ㅠㅠ
'24.8.19 6:15 PM
(169.211.xxx.50)
정봉주의 실체가 이번에 드러난 선거.
내실은 없고, 실력도 없고, 성격은 삐뚫어졌고, 욕심은 많고, 시기 질투 많고, 입만 살아있는 사람.
스스로 봉도사라고 칭하고 정치천재라고 부르지만 진정한 도사와 천재가 스스로를 그렇게 칭하지 않음.
이번에 김어준도 자기말 안들어서 사과하지 않아서 떨어졌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김어준 이따위로 말하면 정말 안됨,
정봉주처럼 능력도 없고 실력도 없는 사람을 김어준의 영향력으로 최고위에 꽂아서 민주당 지도부 개판으로 만들뻔 하다가 민주당 진성당원들이 대오 각성해서 김어준의 힘이 작용하지 않게 된 그야말로 하늘이 도운 케이스.
김어준은 정봉주같은 실력도 능력도 없고 도저히 지도부나 높은 자리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을 단지 자신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최고위로 내려꽂으려고 하였음. 민주당 지지자들은 김어준의 말대로 무지성으로 김어준을 따르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지 이번에 깨달았을 것 같고 앞으로는 조심해서 그의 방송을 들어야 할 것.
7. ㅎㅎㅎ
'24.8.19 6:15 PM
(124.155.xxx.250)
당원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할말은 다 하는구만2222222
그래서 니가 떨어진거다 봉주야
8. ㅠㅠ
'24.8.19 6:17 PM
(169.211.xxx.50)
김어준은 정봉주의 사람됨됨이를 제대로 평가하지 않고 자신과의 친분을 이유로 사사로이 민주진영 지지자들에게 보증을 서고 추천하였던 사실에 대해 반드시 사과하여야 함. 정봉주가 자신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아서 떨어졌다는 식으로 말한 것을 보고 정말 놀랐음. 인간이 이러면 안됨. 사과가 먼저이고 앞으로 김어준이 이런식으로 민주당 권력구조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면 안됨. 김어준 사과하기 바라고 우리 지지자들고 정신차렸으면 좋겠고 김어준이 말하면 무조건 그말을 믿고 따르면 안되고 반드시 되짚어 봐야함.
9. 봉도사
'24.8.19 6:19 PM
(175.192.xxx.54)
입이 가벼운 봉도사 정치 그만해야 할 듯..
당원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여 박용진 떨어트린 거 기억 안나나
박용진도 수박짓하다 아웃당한거다 그걸 알고 그 지역가서 공천 받았으면서.. 지 팬심으로 된지 알고 까불다 탈락
이제 정치인 정봉주는 없다... 이번에 실력이며 본모습 다 드러남..
10. 오호 진심 동감
'24.8.19 6:2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정봉주가 자신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아서 떨어졌다는 식으로 말한 것을 보고 정말 놀랐음. 인간이 이러면 안됨. 사과가 먼저이고 앞으로 김어준이 이런식으로 민주당 권력구조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면 안됨. 김어준 사과하기 바라고 우리 지지자들고 정신차렸으면 좋겠고 김어준이 말하면 무조건 그말을 믿고 따르면 안되고 반드시 되짚어 봐야함.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11. ㅎㅎ
'24.8.19 6:28 PM
(172.225.xxx.129)
-
삭제된댓글
정신 못차리셨네요
바다에 뛰어들어 바닷물이 짠지 이제야 알고
내가 들어온걸 알고 누군가 소금을 풀었다.
이러는거같음.
12. 끝까지
'24.8.19 6:29 PM
(14.47.xxx.70)
정신 못차리는구나
그나마 있던 연민마저 굿바이
13. ..
'24.8.19 6:31 PM
(58.236.xxx.168)
원래도 그랬지만 혀가길다
14. 오늘 김어준
'24.8.19 6:33 PM
(175.223.xxx.146)
https://youtu.be/DVQ36_aCZxY?si=R8yUSNyvrZIRgQ8T
김어준 '정봉주, 솔직하지 못했다 기준에 미달한 것'
김어준이 정봉주가 내 말 안 들어서 떨어졌다고 언제 그렇게 얘기했나요? 궁금해서 그래요
15. ㅇㅇ
'24.8.19 6:38 PM
(185.83.xxx.170)
완벽히 통진당에 먹힌듯
https://x.com/kimkyochon/status/1825335755562238397
16. ㅇㅇ
'24.8.19 6:39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남한테 수박 타령하더니
결국 자기 자신이 수박으로 몰려 인민재판 받고 돌팔매 처맞았네요
꼬시다 꼬셔
결국 이재명 당은 이재명도 수박으로 귀결될 듯.
17. ,,,
'24.8.19 6:40 PM
(59.12.xxx.29)
김어준 '정봉주, 솔직하지 못했다 기준에 미달한 것' 2222222
18. ㅇㅇ
'24.8.19 6:41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남한테 수박 타령하더니
결국 자기 자신이 수박으로 몰려 인민재판 받고 돌팔매 처맞았네요
근데 이재명은 대통령되면 안된다고 표본이 윤석열이라는 말은 틀린 구석이 하나도 없네옷
결국 이재명 당은 이재명도 수박으로 귀결될 듯.
19. 185 83
'24.8.19 6:41 PM
(175.223.xxx.57)
범죄용 토르아이피 돌리는 한동훈 댓글팀
20. 124 50
'24.8.19 6:51 PM
(110.70.xxx.226)
그 유명한 윤건희동훈 지지자가 나설 데가 아니고요 ㅋ
니네 국짐일이나 걱정하세요 너님은 날 덥다고 꼴에 수박 찾을 군번이 아니죠
21. 와 끝까지
'24.8.19 6:59 PM
(125.133.xxx.5)
당원 국민들 기만하고 자빠졌네요
끝까지 말 장난질!! 자업자득이지~
비겁하게 매번 누굴 탓 하는지?
그 인성 어디 안가겠죠;;
다신 정치권 얼씬도 말길
22. 오늘자 겸공
'24.8.19 7:24 PM
(39.7.xxx.213)
김어준
"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당원들이 직접 참여해서 56%의 비율로 당선자를 선택한 최초의 전당대회였어요.
이 전당대회에서 개인적으로 두 가지를 확인했는데.
우선 하나는, 지난 총선에서도 반복적으로 확인했던건데
당원들의 집단 지성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 앞에서는 과거, 경력, 직위 다 필요없어요.
당원들이 16년간 원외였던 정봉주 후보를 1위로 만들만큼 오랫동안 기억하기도 하고 품어주기도 하지만,
어떤 기준에 미달된다 싶으면 그 1위를 탈락시킬만큼 아주 단호하고 가차없기도 한거예요.
여기서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그게 확인이 된거고.
어떤 과거, 어떤 경력도 현재의 시대과제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
그에 도움이 안 되면 집단 지성은 가차없다.
또 한가지는 개인적인건데,
정치는 굉장히 적나라하고 날선 욕망이 역동적으로, 입체적으로 충돌하는 현장이라서 항상 갈등과 사고가 있습니다.
정치권 뉴스를 보세요. 항상 갈등과 사고가 있지.
그래서 사고 그 자체보다는 그 사고와 갈등을 어떻게 수습하느냐가 100만배 더 중요하거든요.
그걸 제대로 해내면 정치인은 그 사고와 갈등이 오히려 발판이 되고 더 성장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정봉주 후보는 자신이 한 말 때문이 아니라, 그 말을 수습하는 과정때문에 탈락한 겁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솔직하지 못했어요.
당원들이 이재명 2기에 요구하는 기준에 미달했습니다.
결과는 그러한데
오랜 세월 어떤 고통을 겪어왔는지 가까이서 지켜본 친구의 한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당선된 다섯 분 최고 위원들에게는 박수를 보내드리고요,
이번 주에 시간되는대로 모셔보겠습니다.
23. 봉도사는
'24.8.19 7:34 PM
(223.39.xxx.136)
그냥 팟캐나 유툽에서 정치비평하는 것으로 만족했어야 했어요
그 정도의 영향력은 옛정을 생각해서 사람들이 만들어주죠
최강욱이나 김어준도 봉도사 맘다칠거 생각해서 최대한 자제해서 둥글게 말하는데 그럼 저 양반 못알아들어요
윤석열이 너무 극악해서 개인적 친분에 의거한 플레이 봐줄 여유가 없어요 지지자들은…
24. 당원
'24.8.19 7:42 PM
(118.235.xxx.254)
당원들 국민들 모두 비슷하게 본 거 보면 떨어질만 했죠 다 자업자득이에요
25. ...
'24.8.19 8:38 PM
(125.133.xxx.62)
-
삭제된댓글
사이비 종교봇들 이간질,분탕질 엄청 하더만..?..ㅋㅋ
26. 개이모임
'24.8.19 8:42 PM
(118.235.xxx.61)
지금 윤석열정부 몰아내려면 이재명으로 뭉쳐 일사분란히 움직여도 될까 말까인데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니안되니 하고있나.으이구 철좀 들어요
27. dd
'24.8.19 8:48 PM
(183.98.xxx.169)
아직도 뭐가 잘못된지 모른다니....그냥 시민으로 돌아가 투표나 열심히 하길
김어준도 민주당 지도부에 그만 개입했으면 ...킹메이커라도 된냥 너무 어깨뽕
김진애 왈 김어준은 본인 말 안듣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고...
28. 전현희
'24.8.19 8:50 PM
(211.234.xxx.172)
전현희 의원에게 표가 왜 갔겠어요?
전현희나 정봉주나 이재명갤인지 비토 분위기 강했지만
전현희가 2위로 올라선 걸 보고도
이해를 못하는 거면 정봉주는 정무감각이 없는거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친이재명을 뽑고자 하는 게 아니고
윤석열 정권과 잘 싸울수있는 최고위윤을 원한거라고요.
정말 모르는 거면 계속 유튜브나 해야죠
29. 마지막
'24.8.19 9:30 PM
(124.111.xxx.108)
마지막에 모든 움직임을 보고 대의원들이 찍은 거예요.
이걸 조직적이라고 판단한다면 그것도 맞는 말일테고 그러라고 권리당원, 지역, 전국 대의원이 있는 거예요.
할 일을 잘 했습니다. 마지막에 교차되었어요.
30. ...
'24.8.20 1:55 AM
(124.111.xxx.163)
김어준 '정봉주, 솔직하지 못했다 기준에 미달한 것' 33333
제대로 평가했네요. 정봉주는 그런 얄팍한 술수로 민주당에서 뭘 하려고 하면 안 되는데 그겋 모르네요. 지금 당심이 얼마나 칼 같은데. 그런 마음으로 윤석열 김건희와 어떻게 싸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