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두 곳에서 매주 네이버에 열심히 올리시고 그러는데
다른 부동산에 더 안 내놔도 될까요?
매주 올리시는데, 딴 곳 내놓기가 미안져서요;;
그래도 좀 떨어져 있는 곳에 내놓는 게 나을까요?
전세끼고 팔기 참 어렵네요.
세입자 분께 미리 사례까지 다 했는데 보러오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ㅠㅠ
그 중 두 곳에서 매주 네이버에 열심히 올리시고 그러는데
다른 부동산에 더 안 내놔도 될까요?
매주 올리시는데, 딴 곳 내놓기가 미안져서요;;
그래도 좀 떨어져 있는 곳에 내놓는 게 나을까요?
전세끼고 팔기 참 어렵네요.
세입자 분께 미리 사례까지 다 했는데 보러오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ㅠㅠ
복비를 더 주겠다고 해 보세요
그러쟎아도
복비 더 준다고 할까/ 아님 그냥 여러곳에 내놓을까
둘다 고민중이에요.
아이들 방학이었고 아직 더워서 집보러 덜 다닐거에요.
8월말 정도 되어야 보러다니지 않을까요?
급하지 않으면 조금 기다려 보시고
급하시면 좀 떨어진 부동산에 내보셔도 될것 같아요.
세입자 끼거나 급매물 사려고 보고 있는데
전세끼고도 매매가를 비슷하게 내놓거나
1000정도 낮아서 더 기다리는 중이에요
뭘 복비를 더 줘요
가뜩이나 하는 일에 비해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요새 투자하는 사람이 없고 그냥 즉시 입주를 원한대요.
전 전세도 다른집보다 높게 들어가 있어서 실투가 적은데
왜 이리 보려는 사람도 적은지 모르겠어요.
올해 내에 필아야 해서 9월 중순까지는 계약해야하는데
맘이 급해지네요.
투자 가치가 있는 곳인가요?
불장에는 여기저기 너도나도 갭투하지만
지금은 투자가치 있는 곳 아니면 세끼고 사려는 거 잘 안하죠
처음부터 여러군데 내놓은것도 아니고 좀 기다리다 안되면 님 사정도 있으니 여러군데 내놔야지
팔고 이사 가면 안보는데 그부동산 도움 또 받아야하는것도 아니고 뭘 그리 의리를 지켜요
경험자입니다.
여기선 복비 더 준다 그래라 하지만 그거 소용 없어요. 복비가 문지가 아니고, 손님이 많이 와야 그 중에 사는 사람이 나와요.
손님이 여럿 붙으면 도리어 복비는 깎으실 수 있어요.
그냥 많은 부동산에 내놓으세요. 내놓을 수 있는 부동산에 다
내놓으세요. 지금 아파트 말고 근처 다른 아피트 부동산에도 내놓ㅇ
세요. 그 아파트가 비싸면 그보다 저렴한 이 아파트도 보여주고, 비슷한 가격이면 비슷하니까 보여주고 그래요.
공동 중개 아니고 자기네 물건일 때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그래요.
그리고 가격이 핵심입니다.
가격 안 맞으니까 뭘 해도 안 되고요. 그것도 상횡이 집값 오른다 싶으면 전세 끼고도 사겠단 사람 줄 섭니다.
일단 부동산 8개쯤에 내놓으세요. 부동산끼리
경쟁을 붙이세요.
110.8님 말씀 적극 추천합니다
백 번 천 번 맞는 말씀입니다
매물보다 약간 비싼 동네 부동산에서 찾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우리 집의 장점을 자세하게 설명하시고 여러 곳에 내 놓으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무조건 많이 내놓고 계속 보여주세요.
그럼 바가지 아닌이상 팔려요.
전투태세로 임하세요. 항상 집 보여줄 대기하고 몇달간 사는 거에요.
다른,여러군데 더 내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