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지원예정이면 수능원서

[ᆢ]

접수하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아이는 보고싶다고 접수한다는데 어차피 수능으로는

어려울 것 같아서요.

[아니오]

최저 보는 곳도 있으니 수능 봐야죠.
최저 없음 몰라도

[....]

수능최저없는 전형 아니라면 요즘은 대부분 수능 봐야해요.
우선 수능 원서 접수 해놓으세요.

[아고]

설마 모르고 쓰신건 아니죠?
최저없는 곳이면 수능 안봐도 되지요

[ᆢ]

댓글 감사합니다. 성적이 중등때부터 워낙 바닥이었던터라 좀 내려놓고 있었는데 어느덧 결정해야할 시기가 닥쳐와서 잠깐 혼란스러웠어요.

[mmmm]

접수하고 시험보는거 권해드립니다.
수능 시험장에서 직접 그시간에 시험 보는것도 경험이예요.
모의고사 볼때와는 긴장감과 중요도가 다르니까요

[less]

최저때문이라도 수능봐야할거 같고.. 최저 없다고 해도 봐야하지 않을까요.

저 아는집.. 모의고사 너무안나와서. 넌 무조건 수시로 갈 생각해라.. 수능으론 힘들다.. 했는데..

수시 다 떨어지고 어쩔수 없이.. 수능으로.. 전문대갔어요..

[ㅇㅇ]

필요없으면 하지 마세요.
괜히 헛바람에 흔들리지 마시고요.

[아니오]

최저 의미 없는 학교라도 사람일은 모르니 수능 보세요.
정시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니..
수시등급보다 정시등급이 낮은 곳이 대부분이니
더 좋은 학교 갈수도 있어요. 정시가 그만큼 어렵지만 또 기회가 될 수 있으니깐요

[수능]

수시 최저 없는 전형으로 접수해도 수능 보는거 추천이요
사람일은 몰라요 수시 6광탈하고 정시로 갈수도 있는데 수능 안보면 정시기회조차 없어져요

[0 0]

사람 일은 몰라요.
어려운 일도 아닌데 접수하세요

[ㅇㅇ]

수시로 가고싶다고 학교에서 합격 시켜줘야 수시에서 끝나죠.
원글님 생각으로 수능으로 어렵다고 느끼겠지만
수능으로 가야하는 경우가 누구에게나 생길수 있습니다.
입시에서 6광탈은 남의 일이라고 여기면 안됩니다.

[수능]

그냥이라도 쳐보라고 하세요

[수능도]

일단 접수하셔야죠 수시가 백퍼보장된것도 아닌데..
글고 수능응시표로 할인받는것도 행사많이해서 일단 접수해놓으심이..

[ㅡㅡ]

수시로 못갈시 정시할려면 수능봐야죠

[수능]

수능접수를 벌써 하나요?

[ᆢ]

미처 수능 접수했다고 쓰질못해서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수능은 볼 예정으로 원서 싸인해서 가져갔습니다. 일하느라 미처 확인을 못하고 늦게 댓글 확인했어요. 지나치지 않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