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이놈의 나라
윤거니때매 다 망하겠네요
에휴 이놈의 나라
윤거니때매 다 망하겠네요
언론플레이하면 다 무마돼.
기레기들 불러다 김치찌게 먹이고 하와이 보내주니
그야말로 한국은 태평성대네요
그래도 디올백은 다 아는 얘기. 수면위로 올라올거예요.
진득이 파고드는거 없고
자극적인 이슈에 휘둘리며 이리로 저리로 몰려다니는
거 같아요
파우치는 안묻혀요
영상각인이 워낙커서
거니가 최소한 양심이 있으면
그 디올백 쯔양에게 선물로 주겠죠?
가래녀 라인 검사들 통해서 수사 종결하려고 애쓰는데
이원석 휴가 마치고 나와서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하면
다시 이슈가 될텐데
이원석총장이 어떤 카드를 내 놓을지 ᆢ
디올백은 쏙 들어갈 수가 없어요.
1년 내내 디올백만 생각하며 살 수는 없고, 이슈에서 사라진 듯 보이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죠.
사람들이 당장 목소리 안 낸다고 잊은 게 아닙니다.
태블릿 때문에 박근혜가 탄핵 된 거 같지만
세월호 이후 차곡차곡 쌓였다가 태블릿으로 물꼬가 터진 거예요.
이태원참사, 디올백, 부산 아펙, 채상병 사건 등
사람들이 잊은 게 아닙니다.
잼버리도 있네요.
깨알같이 나라를 골고루 망치고 있어요.
역대 대통령 중 지지율 최하위,
거부권 행사는 2년 3개월 만에 21건...
민주화 이후 대통령들이 행사한 거부권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음.
87년 민주화 이후 역대 모든 대통령이 행사한 거부권 14건(노태우 7건, 노무현 4건, 이명박 1건, 박근혜 2건)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이쯤 되면 그냥 국민을 졸로 보는 거예요. 전제왕조국가 수준.
국회는 국민의 대표기관인데,
민주국가에서 저 정도로 거부권 행사하기 어렵죠.
조중동도 비판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죠.
근데 선은 지켜요.
여기서 또 윤석열 탄핵 되면 국힘 망할까봐, 애써 선 지키고 있어요.
한동훈이 든든한 대안 정치인으로 떠오르면
조중동도 가차없이 윤석열 버릴 거예요.
어제 버리느냐 그것만 남았는데,
윤석열은 술처먹고 일 안 하는 거 같아도
대법관 등 구석구석 자기 편 인물들 곳곳에 심어주고 있어요.
감옥 안 가려고 ㅋㅋ
김건희 재산은 지키려고 ㅋㅋ
이진숙이니 독립기념관장 된 뉴라이트 인물들 보세요.
그냥 어중이떠중이 룸펜 데려다 장관급 자리 주잖아요.
충견 심어놓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