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글에는 90된 친정부모 지방에서 서울까지 혼자
자식 고생안시킬려고 병원 다닌다 칭송하고
어느 글에는 70중반 노인 혼자 잘할것 같아도
병원에가서 못알아 듣는다 따라가야한다하고
방향성이라도 비슷해야지
이글에는 시부모 욕하다
저글에 친정부모는 70중반도 혼자
병원 보내면 안된다하고 그냥 시부모 비난하기
위해 90된 친정부모 끌고 왔던건지?
어느글에는 90된 친정부모 지방에서 서울까지 혼자
자식 고생안시킬려고 병원 다닌다 칭송하고
어느 글에는 70중반 노인 혼자 잘할것 같아도
병원에가서 못알아 듣는다 따라가야한다하고
방향성이라도 비슷해야지
이글에는 시부모 욕하다
저글에 친정부모는 70중반도 혼자
병원 보내면 안된다하고 그냥 시부모 비난하기
위해 90된 친정부모 끌고 왔던건지?
각자 자기 얘기들 하는 거죠.
치매가 일찍 오는 사람들도 있고 90세 넘어도 총명한 사람들도 있고,
다들 타고난 능력과 사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그 글들이 여기분들 대표의견 아니잖아요.
각자 자기 겪은 얘기...
회원이 얼만데요...
댓글 많이 달려야 50이에요
각자 자기들 얘기하는 거죠222
그래도 공통적인건 며느리는 시부모 수발까진 들기 싫다 입니다.
82쿡 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 중
객관적인 사람 드물어요
다 처지가 디르니까요
각자 자기 얘기 222
사람의 능력과 심성은 천차만별이잖아요
90노인의 경우는 특별케이스에요
70대도 병원혼자 안다녀봤으면 잘못해요..
구구단 막히면 따라가세요.
여초라서 그렇죠.
시부모는 딱히 나쁜 짓을 안해도 인정사정없고
친정부모는 어지간하면 감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