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나에서 수지 남편

굿파트너 조회수 : 5,615
작성일 : 2024-08-18 03:53:58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굿 파트너에선 진짜 젠틀하게

연기 잘하네요.

오늘 최사라 말로 패는거 사이다.

IP : 90.186.xxx.1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4.8.18 4:09 AM (119.64.xxx.75)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도 넘 젠틀했어요.
    안나에서 와 연기 끝내줬어요

  • 2. ㅇㅇ
    '24.8.18 4:11 AM (116.122.xxx.71)

    김준한 배우
    선과 악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배우라네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채송화(전미도 배우) 좋아하는 의사로도 나왔어요.

  • 3. 매력있어요
    '24.8.18 4:12 AM (180.70.xxx.28)

    오늘은 정말 딱이더군요

  • 4.
    '24.8.18 4:13 AM (195.244.xxx.155)

    이 배우 무서울 때 사투리로 연기하니까 더 찰떡이던데, 진짜 야누스 같아요. 연극하셨나?

  • 5. ..
    '24.8.18 5:25 AM (182.224.xxx.3) - 삭제된댓글

    락밴드 드러머 출신이라는 점도 반점매력이죠.

  • 6. ..
    '24.8.18 5:25 AM (182.224.xxx.3)

    락밴드 드러머 출신이라는 점도 반전매력이죠.

  • 7. ㅇㅇ
    '24.8.18 7:11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댓글부대서도 잠깐 나오지만
    존재감 바윗덩이예요

  • 8. ..
    '24.8.18 9:03 AM (182.220.xxx.5)

    선악의 연기를 둘 다 너무 잘해서 놀라워요.

  • 9. 샬롬
    '24.8.18 9:06 AM (121.138.xxx.45)

    봄밤에서 한지민 남친으로 나왔잖아요. 적당히 속물적이고 젠틀하기도 하고 어디엔가 있을것 같은.. 연기 잘 한다 생각했어요.

  • 10. ..
    '24.8.18 11:13 AM (211.107.xxx.169) - 삭제된댓글

    일단 넘 잘생겼어요 ㅎ

  • 11. 소통
    '24.8.18 1:56 PM (223.62.xxx.8)

    허스토리에서 제일교포 변호사로 나오는데 진짜 제일교포인줄 알았어요.
    연기도 잘하고 드러머 출신이라니 더 멋져요.

  • 12. 변산
    '24.8.18 2:26 PM (121.171.xxx.224)

    에서 처음 봤는데 찌질연기 대박!

  • 13. 연기가
    '24.8.18 6:09 PM (90.186.xxx.141)

    아니라 실제로 드럼 치던 뮤지션이었네요.
    와 근데 어쩜 저리 연기를 잘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639 형제들 성향이 다 다른데 1 04:46:32 55
1629638 바르셀로나 택스 리폰드 해본신 분들 바르셀로나 04:45:06 35
1629637 어디가 아픈걸까요? 3 .. 04:43:22 106
1629636 뉴진스 "저희가 뭘 잘못했나요?" 9 .. 04:21:03 466
1629635 아이가 공부하기 싫어 괴로워하는 모습 보기 힘드네요 ㅇㅇㅇ 03:42:38 242
1629634 명품 왜 좋아하세요? 7 ... 03:36:29 362
1629633 다음여름에는 호주에 갔으면 좋겠어요 호주 03:23:30 197
1629632 뮤지컬배우들 조공받는거 ㅡㅡ 03:21:19 399
1629631 차별하는 엄마의 마음은 어떤 걸까요 5 자식을 03:14:35 426
1629630 pt받고 싶단 생각을 안해봄요 1 ㅇㅇ 02:52:29 325
1629629 뉴진스도 민희진도..걍 힙.합.이네요 5 아니요 02:29:05 1,027
1629628 테일러스위프트 공개지지선언은 뉴스 속보로 나올만 하네요 11 ㅇㅇ 02:24:34 1,044
1629627 베스트 글 읽다가 문득 30년전 지나가던 시장과 지금모습이 ㅇㅇㅇ 02:06:09 458
1629626 동네언니가 목장을 간다고 하는데요 5 아는언니 01:48:02 1,020
1629625 비 시원하게 쏟아지네요 4 01:40:19 1,267
1629624 좀전에 노후 자금 물어보신분요 5 ..... 01:22:53 1,223
1629623 상철씨 돌싱동호회 같은데서 여자만난건지.. ... 00:57:00 1,595
1629622 나솔 정희 좀 뜨악한 부분 4 00:54:21 2,023
1629621 이건 푼수인가요? 정직한 건가요? 8 00:48:57 1,437
1629620 중1아이큐가 6 웩슬러 00:37:28 998
1629619 배 선물을 받았는데요 12 ㅇㅇ 00:33:38 2,022
1629618 대학생 아들 미국뮤학 보내는데 따라가는 게 흔한가요? 32 ? 00:27:56 2,873
1629617 차례x 명절 동안 먹을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11 00:24:57 1,055
1629616 꿈이야기 3 ... 00:22:19 489
1629615 자꾸 전 얘기가 나와서 육전 사러 백화점 갔는데 없더라고요 4 00:18:38 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