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놔두다니..
넣은 관장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그걸 놔두다니..
넣은 관장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지금 티비 못 보는데 근데 애를 왜 거기다 넣은 거래요? 이유가?
교점이란 사람은 지능이 낮은 것 같아요
물론 똑똑한 좋은 관장, 사부도 있지만 요즘 운동하는 경우
성적 안되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지능 문제가 확실히 있는듯
하네요.
거의 돌봄교실처럼 아침 8시반부터 밤까지 애들을 봐줬대요 애들 돌보다 짜증난 거 거기다 푼 거 아닌가 추정도 되구요
너무 어린애들은 말귀 못 알아듣고 이해력 떨어져서 태권도 안 받아줬죠.
최근엔 유치부도 받지만 기저귀 안뗀 애도 받았다는
특히 저 도장이 문제인듯요.
도장 한번 다니면 잘 안바꾸니 미리 받은것 같아요.
관장이 작장으로 말하면 사장이고
월급 주는 사장이니까 무조건 복종하는 멍청이!
히틀러때 도덕심같은건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무조건 따르던 그 공무원들과 오버랲되네요.
아이가 위태롭단건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결국 태권도장은 문닫고 교범도 일자리 잃었네요.
원생이 220명인가 엄청 많더라구요 애보느라 힘들었겠죠 그걸 애들한테 푼게 아닌가 싶어요
기저귀안뗀 애기들까지 받았으니...그런애기들을 운동하던 남자들이 케어가 안되죠
거기에 넣어놓으면 위험하다는걸 인지를 못하다뇨...돈받고 일하는건데 관장이 뭐라고할까봐 못꺼냈다니..
그 애기가 얼마나 답답했을까 ㅜ
한두번 저런게 아닐걸요
어린애들 말안들으면 저안에 가두고 반복하다가 이번에 터진거죠
눈물이 나네요
이안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ㅜ 어찌 저런 예쁜 아기를
저놈 그냥 상습적 아동학대범이네요
눈물이 나네요
이안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ㅜ 어찌 저런 예쁜 아기를
저놈 그냥 상습적 아동학대범이네요
그런줄도 모르고 저 범죄자에게 아이를 맏긴거네요
그리고 운동했던 남자애들 떠올려보면요
공부못하고 성질 더러운애들 천지였어요.
애엄마들도 자기아이한테 질려서 돌전부터 어린이집 종일반 돌리는마당에
저런 젊은 남자들이 어린애들을 하루종일 어떻게 봐요??
맡기는 애엄마도 생각이 짧았던거에요
동조잖아요.적어도 방관인데 왜
저사람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거에요?
저 인간들이 다른데 가서 또 저러면 어쩌려고
길어야 십년도 안살고 나올걸요
초범이고 반성하는 어쩌고 이렇게요
많이 살아야 3-7년 살다 나올거에요.
그들도 공범이네요.
등록하는 애들 숫자로 따져서 0.5%에 드는 엄청 잘 나가는 태권도장이라고 유명한것이
베이비시터 역할까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 해줘서 인기 폭발...정작 관장과 직원들은 엄청난 스트레스.
저 아이의 엄마는 이혼중이어서 보통 8시까지 일해야해서
아이 맡길데가 필요하던중 찾은게 태권도장이라잖아요?
많은 워킹맘들이 같은 이유로 애들을 저 도장에 보내고요.
울나라 인구 문제 해결하려면 워킹맘들을 위한 아이돌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