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후반, 취업 내려놓는것이 맞나요?

여름 조회수 : 11,758
작성일 : 2024-08-17 22:12:49

남들만큼 배울만큼 배웠고

사기업 마케팅 직종에서 오래 일했다가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하다가 실패하고

백수가 된지 몇년 되었네요.

 

이제 40대 후반이 되었고

기존 직종으로는 공백이 있어서 그쪽으로 취업은 어렵네요.

 

이 나이가 되면

허드렛일을 밖에 없는건가요?

아님  제 노력이 부족한걸까요?

 

경력단절된 40대 후반에는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할까요?

 

 

 

IP : 39.7.xxx.21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7 10:17 PM (124.54.xxx.2)

    일단 몇년은 본인의 자리를 찾기까지 고생좀 하셔야 돼요. 가령 저희 회사 협력사 50대 여자 팀장도 얘기하다보니 건축과 나와서 굵직한 설계 참여 많이했더라고요. 그 후 굴지의 유통회사에계약직으로 들어갔다가 몇년 경력쌓으면서 자격증 따고 지금 자리잡았더라고요.
    이건 님이 못나서 그런게 아니고 하다못해 미국서 아이비리그 졸업이어도 한국 들어오면 몇년 공백기도 갖고 헤매기도 해요. 그 2-3년을 버티면 기회는 반드시 와요

  • 2. 영어좀
    '24.8.17 10:18 PM (118.235.xxx.154)

    되시면 공무원요. 주변 40대 합격하신분 좀되네요

  • 3. ..
    '24.8.17 10:19 PM (104.234.xxx.108)

    그 힘든 간병인도 요즘 일이없다고 하니.. 불황에 알바 자리도 경쟁이 치열하죠

  • 4. 아직
    '24.8.17 10:21 PM (175.199.xxx.36)

    40대후반이면 늦은 나이 아닙니다
    여성 취업관련 정보 찾아보면 본인한테 맞는게 있을꺼예요
    저는 몸쓰는 일 해서 권유는 못하겠지만
    참고로 48세에 취업해서 지금 7년 넘었어요

  • 5. 여름
    '24.8.17 10:22 PM (39.7.xxx.218)

    공무원이라 ...
    직렬별 채용인원이 줄어들고 수도권 거주라
    합격 점수가 너무 높아요.

  • 6. 여름
    '24.8.17 10:25 PM (39.7.xxx.218)

    고용노동부 찾아가도 ... 별 방법이 없네요.

    직업상담사 권유하는데

  • 7. 공무원이라니
    '24.8.17 10:31 PM (125.142.xxx.27)

    말도 안되요. 40대 이상 합격자 비율 찾아보세요. 주변에 많다고 진짜 많은걸로 착각하심 안됩니다. 게다가 늦은 나이에 공부하다 실패한 경험있으면 더더욱요.
    첫댓글이 제일 현실적이네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희망이 없죠.
    몇번 실패해서 공백생기면 굴러떨어지고 신입사원 뽑을때도 나이를 제일 많이 보잖아요. 청년들 좌절하는것도 너무 이해되요.
    그리고 실제로 40-50대 취업난이 제일 심하다던데 아무런 지원도 없이 소외된 세대라 하더군요.

  • 8. ..
    '24.8.17 10:31 PM (175.121.xxx.114)

    저는 49인데 작은 사무실 경리로 일하고 투잡으로 알바를.해요 이건 전적으로 노동자의 업무입니다 그치만 몸을.단련시키고있어요

  • 9. 헬로키티
    '24.8.17 10:33 PM (182.231.xxx.222)

    예전 경력으로 일하시기 어려우시면...
    결국은 몸쓰는 일이 많은게 사실이죠.
    아이 돌보미 같은건 어떠세요?

  • 10. ..
    '24.8.17 10:39 PM (211.178.xxx.164)

    학습시터는 별로신가요?

  • 11. ..
    '24.8.17 10:41 PM (211.178.xxx.164)

    잘은 모르지만 아파트 경리는 힘들지만 나이는 덜 본다고 하는것 같더라고요.

  • 12. 마요
    '24.8.17 10:47 PM (220.121.xxx.190)

    마케팅일 하셨으면 그냥 신입이다 생각하고 요새
    마케팅 하는 트렌드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회사에 취직하기는 어려운 나이지만 요새는 온라인
    소규모 창업이 쉬운편이라 본인이 하던 일을
    요새 트렌드에 맞춰서 하는거 추천드려요.

  • 13. 도전
    '24.8.17 10:55 PM (211.235.xxx.163)

    55세어 비전공 방통대 다녀 기사시험 합격해 대여 매달 50받음

  • 14. 도전님
    '24.8.17 11:13 PM (112.168.xxx.7)

    기술사 아니고 기사인데도 가능한가요? 어느분야이신지..
    저도 기사 3개 기능장 1개 있는데 저희회사는 자격수당 3만원줘요 ㅠㅠ

  • 15. ...
    '24.8.17 11:21 PM (124.60.xxx.9) - 삭제된댓글

    오래일해도 공백때문에 경력인정이 어렵다면
    신규채용은 그나이엔 더 뚫기힘들겠죠.
    허드렛일아닌 일찾으신다면.

  • 16. 도전님
    '24.8.18 12:12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도전님...자격증 대여...불법 아니에요?

  • 17. ..
    '24.8.18 12:1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안정적인 직업 위해 도전한 그 업종, 직업이 뭔가요??
    40중반에 안장적인 직업은 그냥 하던거 계속 하는거 아니엇을까싶은데..
    사업 하세요..사주에 돈복 잇으면

  • 18. 대여
    '24.8.18 12:36 AM (218.147.xxx.8)

    불법을 대놓고 하고 있네요 헐

  • 19. 도전님
    '24.8.18 12:4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거...대여해줬는데.....그사람이 뭘 잘못하면 책임은 님이 다 져야해요.
    공짜는 없어요

  • 20. ㅇㅂㅇ
    '24.8.18 5:06 AM (182.215.xxx.32)

    자격증 대여...불법 아니에요?222

  • 21. ...
    '24.8.18 7:03 AM (112.156.xxx.145) - 삭제된댓글

    야 불법을 행하면서 일말의 죄책감도 없군요

    겨우 3만원에 인격을 팔면서

  • 22. 어려움
    '24.8.18 7:13 AM (172.225.xxx.185) - 삭제된댓글

    경력아니면 신입인데...
    그 나이에는 경력도 고위직이니면 안 뽑으니 어렵고
    신입은 최저시급에 내거 그나이에라는 마인드
    때문에 어렵죠...

  • 23. 이거저거
    '24.8.18 7:33 AM (116.41.xxx.53)

    해봤지만
    사람 대하는거 나름 스트레스 있고
    결국 몸쓰는일 합니다.
    몸은 좀 피곤해도 스트레스 없고, 시급도 괜찮고 그냥저냥 만족합니다.

  • 24.
    '24.8.18 10:43 AM (121.167.xxx.120)

    예전에 하던일 계약직이나 시급 알바로 시작해서 다시 자리 잡아 보세요
    유퀴즈 다시보기 해서 구글 아시아 임원급 사표 내고 구글 본사에 시험봐서 입사했다가 해고 당하고 한국에 와서 대형마트 시간제 일하면서 일 찿아하고 인정 받아서 매니저 승진한분 찿아 보세요
    시간제 일이라 남는 시간에 카페에서 투잡으로 일년이상 다녔는데 그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해서 그만 두었대요

  • 25. 50대
    '24.8.18 2:08 PM (223.62.xxx.204)

    중소기업은 인력난이니 일단 경력을 쌓고 이직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늦은 나이는 아니니 일단 시작해 보세요.

  • 26.
    '24.8.18 3:49 PM (39.117.xxx.171)

    40대 후반이면 늦은 나이죠
    경력이 있어도 나이가 많아 이력서가 탈락하는데 경력단절있었으면...
    기분나쁘라고 하는말 아니고 저도 이력서가 빛은 속도로 떨어지는 40대 후반입니다 최근 경력있어도 쉽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476 달리기를 하고 싶은데 고민이 있어요. 18 달리기 2024/08/16 3,691
1597475 돈까스 실온보관 or 냉동보관 2 ………… 2024/08/16 2,457
1597474 초파리 트랩 만들기 이걸 2024/08/16 1,029
1597473 MBC 지켜내는 이진숙 임명 신임 이사 선임 효력정지 탄원서 25 지켜내자 2024/08/16 4,104
1597472 우리집 강아지의 우다다 3 간만에 2024/08/16 2,167
1597471 코로나 치사율 0.1%라는 건 뉴스에 절대 안 나오지 6 ... 2024/08/16 3,296
1597470 서울에 호텔 등 애프너눈티 괜찮은 곳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8 호텔 2024/08/16 1,874
1597469 모기 잡는 법 좀 알려 주세요 12 ㅇㅇ 2024/08/16 1,835
1597468 겨드랑이 주먹으로 두드리면 아프신가요? 6 2024/08/16 3,274
1597467 길에서 본 아기가 너무 예뻐요 4 ... 2024/08/16 3,927
1597466 이번 추석 연휴때 고속버스 질문이요~ 1 질문 2024/08/16 801
1597465 다큐 찾아주세요 4 급질문 2024/08/16 807
1597464 독도 그림지워 日요구 8 독도 2024/08/16 2,416
1597463 성취욕구가 높은 사람들은 인정욕구도 높아요 12 2024/08/16 4,078
1597462 도덕관념 안맞는 남편이랑 어떻게 사세요 9 Ee 2024/08/16 4,366
1597461 에어컨 인버터 회로 교체해 보신 분? 4 111 2024/08/16 1,437
1597460 마약도 또 김명신인가요? 21 ... 2024/08/16 7,116
1597459 일부러 미인은 안만난다는 16 ㅎㄷ 2024/08/16 7,180
1597458 우리 푸들이 딱 5세 좀 지났는데요. 9 푸들 2024/08/16 2,606
1597457 저 이제 무슨 드라마 봐야할까요??? ㅜ 45 ㅜㅜㅜ 2024/08/16 6,356
1597456 런닝머신할 때 이 중에서 뭐가 좋을까요. 2 드라마 2024/08/16 1,194
1597455 여름밤, 책장 술술 넘어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9 ㅡㅡ 2024/08/16 2,510
1597454 콘도가는데 음식준비는 뭘해야 할까요? 21 장보기 2024/08/16 4,521
1597453 말복을 믿었는데 기절할듯 답답한 더위.. 어찌 견디시나요 12 폭염재난 2024/08/16 3,294
1597452 kbs1,kbs2 채널 목록에서 삭제했어요. 2 미친시대 2024/08/16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