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착각하면서 사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카페에서 뭐 덤으로 주면 내가 이뻐서 그런줄 알고
식당 주인이 버선발로(?) 나와서 환대하면 또 나한테 관심있나 이런 착각하려고 시동 걸어요 ㅋㅋㅋㅋ
사실은 되게 잘 먹습니다 ㅋㅋㅋㅋ
좀 착각하면서 사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카페에서 뭐 덤으로 주면 내가 이뻐서 그런줄 알고
식당 주인이 버선발로(?) 나와서 환대하면 또 나한테 관심있나 이런 착각하려고 시동 걸어요 ㅋㅋㅋㅋ
사실은 되게 잘 먹습니다 ㅋㅋㅋㅋ
밑도 끝도 없는 혼잣말이 근래 많이 올라온다
ㅎㅎ귀여우시네요
댯글 감사합니다 82 일기장처럼 써서 죄송해요
대신 다른분들 글에도 댓글 많이 달아드리고 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