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 김건희 여전히 예뻐하나요
울엄마는 안쓰러워해요
돈도 많은데 0부인 하면서 괜히 욕먹는다고
저 참한기..카면서 ;;;;;
부모님들, 김건희 여전히 예뻐하나요
울엄마는 안쓰러워해요
돈도 많은데 0부인 하면서 괜히 욕먹는다고
저 참한기..카면서 ;;;;;
거지 발싸개만도 못하다고 욕하세요.
윗님 왠일이래요
경상도시아버지
영부인없앤대서 뽑아줬더니 나대서 윤석열먹칠한다며...
다른 얘기는 안하고 '그 디올 가방만 안받았어도~' 를 읊조리더라고요
원래 여자 나데는거 안좋아해요
저거는 얌전한줄 알았더니 나대도 너무 나댄다. 지가대통령이냐..밥맛이다. 라며 티비끄십니다.
김건희는 싫다.
한동훈은 다를꺼다. 걔가 더 잘할꺼다 하던데요??
가부장적인
갱상도 할배들은 여자 나대는 거
집안 꼬라지 자~~알 돌아 간다며 혀를 끌끌 차시죠.
저희 엄마가 제 딸한테 김건희처럼 예쁘다고 칭찬(?) 하시네요.
젤 좋아하는 손녀한테 그런 악담을 하다니.....
일생을 국짐 지지
민주당은 빨갱이라고 굳게 믿는 엄마도
그녀의 출신을 알아요
캭 가래침 뱉는 영상 봤대요
교회 어르신들
한동훈만 기대하고 있다네요
보수지지자들도 이제 윤석열은 너무 무능하고 불통이라고,
김건희는 문제가 많다는걸 다 알아요. 인정해요.
그런데 우리가 남이가..... 를 또 반복한다는게 문제.
한동훈은 다를거다라며 기대를 하는 걸 보면 걱정입니다.
갑갑하고 짜증나고.
울 친어니 진심 돌았어요. 단단히 미친거죠.
정치이야기 나오면 싸워서 적당히 거리 둬요.
배울만큼 배웠는데 안타깝네요.
객관적으로 봐도 아닌건 아니잖아요.
노인들이 노인답게 보겠죠.
노인은 어쩔 수 업믐
노인들이 노인답게 보겠죠.
나라망하게할것이라고 욕하시던데
그래서 기대를 한동훈한테 건다고요?
다들 뇌가 녹아내렸나 ㅋㅋㅋ
그렇게 속고 또 속고
아니지 속는게 아니지
악귀같은 욕심으로 계속 하는거지
저희 경상도시아버지
며느리가 나대는건 좋아하시던데요
간혹 좋아하는 분들도 있던데
김건희 같은 며느리 얻으라면 막 화내시더라고요 ㅠ
충청도 엄마 처음부터 ㅁㅊㄴ 온갖욕 도배.ㅋ
경상도 시부모님도 땡부인은 싫어하세요
남편 욕먹인다고 뭐라 해도,
제가 뭐라 하면 화제를 바꿈.
퉤!
대구 시댁 ㅡ시아버님은 암말없고 시어머님은 머리 좀 단정하게 자르면 이쁠낀데 ㅡㅡ아놔 돈다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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