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씨 더워서 좋은 점 딱 하나 (빵굽기)

조회수 : 2,989
작성일 : 2024-08-17 14:06:31

날이 더워 통 의욕이 없어

누워서 뒹굴 거리고 있다가

문득 

"이럴 때 빵은 잘 부풀겠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쿠팡에 들어가 밀가루 강력분에

드라이 이스트 한봉지 .....

 

평소 제빵소에서

비싸게 사먹던 포카치아를 굽기로 했어요

아점 먹고 나서

반죽하기

그냥 계량해서

볼에 담고 주걱으로 뒤적이다

올리브오일 넣고 섞어두고....

 

양치하고 산책나갈 준비하고 (30분)

한번 폴딩하고 (유튜브 따라함)

산책 30분 후 폴딩

샤워 30분후 폴딩

커피마시기 30분후 폴딩하고

오븐팬에 오일 뿌리고

반죽 펴서 1시간 후

손가락으로 살살 눌러

방토 올리브 로즈마리 올려

올리브 오일 뿌려 오븐에 굽기

 

겉바속촉의 포카치아 완성 ㅋ

 

빵반죽이 알아서 쑥쑥 부풀어 오르니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느낌 ㅋㅋ

평소 사먹던 것보다

확실히 더 겉바속촉한 갖구운 포카치아 사랑해

 

생각보다 너무 쉬운 건

날씨탓이겠죠?!!! 

 

 

 

IP : 121.163.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7 2:09 PM (39.7.xxx.136)

    이 더운 날씨에 오븐을 켰다구요?

  • 2.
    '24.8.17 2:10 PM (121.163.xxx.14)

    15분….
    더운거 매한가지죠 ㅋ

  • 3.
    '24.8.17 2:11 PM (1.237.xxx.38)

    빵반죽 뿐이 아니에요
    물도 국도 모든 요리가 빨리 끓어요

  • 4. ..
    '24.8.17 2:49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생각만 해도 더워요ㅠ

  • 5. ..
    '24.8.17 5:18 PM (175.123.xxx.153)

    리틀 포레스트 일본편에서 본거같아요. 습하고 더운날 불을 때워 습기를 잡고 빵을 굽던 내용..

  • 6. ㄱㄴ
    '24.8.17 6:08 PM (211.112.xxx.130)

    찌찌뽕~~~ 날이 더우니 발효 잘되겠다 싶어
    요새 치아바타 반죽해서 구워먹어요.
    저희 집 오븐은 뒷 베란다에 있어요.

  • 7. 퍼플
    '24.8.17 7:14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전 술빵을 너무 좋아해요
    그냥 어릴때 먹던 추억도 있고
    맛으로도 먹고 추억도 먹고
    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아침에 후다닥 반죽해서
    점심으로 술빵을 먹었네요
    삭구들은 감자 계란 샌드위치 전 술빵
    술빵 찌는것은 보조주방
    술빵이 왜 이렇게 맛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강남콩하고 먹다 남은 옥수수 건포도
    이렇게 넣고 했는데 하나씩 씹히는 옥수수가 맛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593 28살딸에게 연애 조언 뭐라고 하나요? 26 2024/08/17 4,161
1597592 영어메리트 생각나는것 5 아래 2024/08/17 1,548
1597591 고3아이 자소서를 쓰면서 15 ㅁㅁ 2024/08/17 2,325
1597590 점점 납작쿵 엉덩이가 되는 것 같아요 11 뭉게구름 2024/08/17 3,908
1597589 강아지 락스물 먹은지 안 먹은지 모르겠어요. 14 병원? 2024/08/17 2,879
1597588 자랑같지않은 자랑 지겹네요 8 거부감 2024/08/17 4,673
1597587 수학 잘하시는 분들, 계산 좀 해주세요. 5 계산이 안돼.. 2024/08/17 991
1597586 애사비 드시는 분들 중에 입맛 도시는 분들 없으신가요? 2 시크블랑 2024/08/17 1,553
1597585 지하철에 아이스커피 들고 타도 되나요? 10 레몬 2024/08/17 7,145
1597584 작은집 두채 어떨까요? 33 싱글 2024/08/17 6,088
1597583 민원으로 고통스러운 공무원인데요 극복방법 좀 23 민원 2024/08/17 5,037
1597582 제인에어 테스 폭풍의 언덕 - 읽어야 하는 책일까요? 42 2024/08/17 3,630
1597581 고춧잎나물 정말 맛있어요 20 생생 2024/08/17 2,896
1597580 원도어 냉장고 추천하시나요 12 마루 2024/08/17 2,778
1597579 아이바오는 모성애가 진짜 대단하다 싶어요 12 ㅇㅇ 2024/08/17 2,772
1597578 조국 격분한 조선일보 삽화 1,700만 원 배상 12 ㅇㅇ 2024/08/17 2,228
1597577 눈 비루관 폐쇄로 수술한 적이 있는데 또 6 ... 2024/08/17 1,217
1597576 펑해요 14 간절 2024/08/17 2,104
1597575 기도 부탁드립니다. 7 엄마 2024/08/17 1,244
1597574 창피하지만 회사 이직 상담좀 합니다 ㅠㅠ 11 d 2024/08/17 3,880
1597573 최근에 신세계강남백화점 푸드코트 내에 밥 먹는자리 생겼나요? 8 시크블랑 2024/08/17 3,809
1597572 KBS 생방송 중 윤 대통령 깜짝 등장 "국민 여러분 .. 17 이랬답니다 2024/08/17 4,704
1597571 쇼핑몰이나 식당에서 아는척해주고 반갑게 맞아주는거 저만 싫나요?.. 11 .... 2024/08/17 2,790
1597570 때비누랑 일반비누하고 차이점이 뭔가요? 2 .. 2024/08/17 3,765
1597569 차 문짝수리 동네공업사 vs 블루핸즈 4 ㅇㅇ 2024/08/17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