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일인데 정말 할게 없네요 ㅠ

조회수 : 3,948
작성일 : 2024-08-17 11:41:07

 

그나마 가끔 등산 다녓는데

너무 더워서 이날씨엔 위험할거 같고

 

집에 잇자니 너무 할게 없네요 ㅠ

IP : 114.203.xxx.2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7 11:47 AM (175.121.xxx.114)

    아침일찍 한바퀴 돌고왔어요 시원하더라구여 씻고 쉬다가 아들.학원 보내고 잔치국수 만들어요

  • 2. ...
    '24.8.17 11:49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냉장고청소나 욕실청소

  • 3. ...
    '24.8.17 11:49 AM (222.111.xxx.27)

    날이 넘 더워서 집에 콕 있는게 최고에요
    잼 있는 드라마 정주행 하세요

  • 4. ..
    '24.8.17 11:49 AM (121.163.xxx.14)

    빵 만들어요
    포카치아 주걱으로 대충 반죽해서 발효중인데
    날이 더우니 발효가 잘 되니 할만하네요 ㅋㅋ
    이따 구워보고 글 올릴께요

  • 5. ㅡㅡㅡㅡ
    '24.8.17 11:5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더워지기 전에 달리기 하고 왔어요.
    샤워하고,
    아아 마시면서
    선풍기 바람 쐬며 쇼파에 누워서 tv 보고 있어요.
    천국이 따로 없네요.

  • 6. ...
    '24.8.17 11:57 AM (219.255.xxx.39)

    옷정리하는중
    올여름이 와도 안입은거 정리중..

  • 7. ...
    '24.8.17 12:07 PM (221.162.xxx.205)

    밖에 나가야 에너지를 얻는 분인가봐요
    집에서 할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금방 가는데

  • 8. 비타민
    '24.8.17 12:07 PM (124.5.xxx.94)

    전 음악 틀어 놓고 커피 내린 다음에 책 좀 읽으려구요

  • 9.
    '24.8.17 12:12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뭘 해야 하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요
    맘편히 릴랙스 하는 하루 되세요!!^^

  • 10. 어머
    '24.8.17 12:13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저도빵 ㅋ
    소금빵 번 만들려고
    폴리쉬만들어놨는데 오븐키는게두렵네요

  • 11. 111
    '24.8.17 12:59 PM (124.49.xxx.188)

    가만있는거 못견뎌하는분인가보네요..저도 예전엔 집에 아무것도 안하는거 싫었느넫 직장다니니 집콕이 좋아요..다시 일하면 그럴라나..

  • 12.
    '24.8.17 1:45 PM (223.62.xxx.198)

    너무 할 게 없는 기분 좀 느껴보고 싶네요. 할 게 있어도 그냥 가만히 쉬고 싶은데.

  • 13. ...
    '24.8.17 2:18 PM (175.116.xxx.96)

    꼭 이더운 날 뭘해야하나요^^
    에어컨 틀어놓고 시원한 커피드시며 드라마나 한편 정주행하세요~
    좀 쉬어가는 날도 있어야죠

  • 14. ㅇㅇ
    '24.8.17 2:20 PM (125.179.xxx.132)

    더워지기 전에 달리기 하고 왔어요.
    샤워하고,
    아아 마시면서
    선풍기 바람 쐬며 쇼파에 누워서 tv 보고 있어요.
    천국이 따로 없네요.

    이렇게 해보고 싶은데
    이젠 커피 마시면 날밤새서 ㅜㅜ
    너무 부럽습니다
    커피만 빼고 따라하려니 뭔가 아쉽고
    막걸리? 맥주? 는 배부르고 ㅜㅜ

  • 15. ㅇㅇ
    '24.8.17 3:39 PM (49.175.xxx.61)

    괜히 백화점갔다가,,,화장품코너 기웃기웃하는데 눈썹펜슬만 필요했는데 25만원치 사게 됐어요. 눈썹만 그려달라고 했는데 피부도 좀 해야 잘 볼수있다고,,,풀메 해줬는데 장만 봐서 왔어요. 그래도 시간은 잘 가네요. 메이크업 해주면서 얼마나 살살거리는지 그냥 홀라당 넘어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284 추억 한가득 shfk 2024/10/12 198
1636283 생각을 바꾸려고 해요 3 선생님 2024/10/12 653
1636282 청주근처 오송 아시나요? 6 오송 2024/10/12 908
1636281 한강 작가 수상에 눈물이 나온다 7 나도 한글 2024/10/12 1,354
1636280 혹시 화분에 심은 나무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나무 2024/10/12 497
1636279 라텍스 쿠션. 2 에브리데이 2024/10/12 208
1636278 금요일밤이 젤 좋지요 5 2024/10/12 570
1636277 고구마농사 6 그리우미 2024/10/12 815
1636276 날씨 좋네요. 1 레몬 2024/10/12 248
1636275 엄마, 장어국 1 기다려줘 2024/10/12 403
1636274 한강 작가의 시집 2 ... 2024/10/12 785
1636273 친정... 4 dd 2024/10/12 862
1636272 이럴땐 어찌해야되나요? 2 야생화 2024/10/12 365
1636271 고춧가루 온라인 구매 괜찮은가요? 10 하이하이 2024/10/12 703
1636270 가을이 오니 우연히 본영상에서 쓸쓸함이 배로되네요.케빈코스트너에.. 2 .. 2024/10/12 449
1636269 한강의 섬세한 글, 세계에 알린 이 사람…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5 ㅇㅇㅇ 2024/10/12 1,606
1636268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4 봄비소리 2024/10/12 447
1636267 변비에 좋은 유산균 5 뭐가 좋을까.. 2024/10/12 688
1636266 고모보다 이모는 조카가 확실히 더 예쁜가요? 27 ㄴㅅ 2024/10/12 3,842
1636265 유럽가족여행 조언구해요 7 자유여행 2024/10/12 990
1636264 타파 지옥에 빠졌어요 5 .. 2024/10/12 1,816
1636263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지조라는 가수 어머니(특히) 아버지 .. 6 감사함으로 2024/10/12 1,621
1636262 절친 셋, 대만 여행 15 대만여행 2024/10/12 2,147
1636261 제가 통장인데요. 5 둥이맘 2024/10/12 1,150
1636260 친정같은 곳...82쿡 사랑합니다 3 게으름뱅이 2024/10/12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