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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들 그렇게 욕하더니

의대 조회수 : 4,566
작성일 : 2024-08-17 11:40:36

의대 보낸다고 난리.

다들 사명감 갖고 필수과 하고 오지에 갈거죠?

그애들 증원해서 의대 들어가면 좀 다른 의사 될거 같나요

지금 의사들 후배 되는 겁니다

근데 내년도 의대 수업은 글렀네요

교수도 안뽑는데 무슨.

IP : 223.38.xxx.19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7 11:41 AM (223.38.xxx.188)

    늘어나면 가야죠
    변호사도 늘어나니 찬반 더운밥 가리나요

  • 2. 2025 신입생인
    '24.8.17 11:43 AM (125.137.xxx.77)

    의사는 가려서 병원 다녀야할 지도

  • 3. 답답한게
    '24.8.17 11:45 AM (61.101.xxx.163)

    필수과가 부족사다는 전제에서 증원한다는거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필수과를 늘릴 정책은 없고 그냥 의사만 늘리자고 덤비는데 이래도 되나싶어요.
    여도 야도 필수과에 대한 증원 방안은 없고 의사들 얘기는 듣지도 않고 그저 늘리자 늘리고보자 늘면 지들이 안가고 배기냐...하는데...
    필수과를 늘리고 싶은거 맞나요?

  • 4. 어휴
    '24.8.17 11:47 AM (211.109.xxx.157)

    저희 집 애들은 일찌감치 미국의사 준비하고 있어서 타격은 전혀 없는데
    돌아가는 걸 보니 속이 터지네요

  • 5. 냉정한입시판
    '24.8.17 11:48 AM (118.235.xxx.86)

    의대만한게 아직도 없다고 보는거죠..
    최강의대 ..
    얼마나 견고히 쌓아둔건지

  • 6. ..
    '24.8.17 11:49 AM (118.235.xxx.117)

    피부 성형 의사만 15만명있고
    머리 심장 응급 의사는 외국에서 수입해와야죠
    파키스탄 헝가리 중국 필리핀에서요

    정치인과 고위공무원은 빅5 새치기해서가거나 미국 비싼병원가고
    우리들은 지역 보건소 공무원 의사한테로 가구요

  • 7. …..
    '24.8.17 11:50 AM (118.235.xxx.216)

    봐바요 ..미국의대가면되고 타격하나 없다잖아요

  • 8. 욕하고
    '24.8.17 11:51 AM (124.54.xxx.37)

    망가뜨려놓고는 거기 들여보낼라고 난리난리..
    사람들 참 나빠요

  • 9. ....
    '24.8.17 11:53 AM (211.218.xxx.194)

    왜이렇게 화가나있어요.

    당연히 국가에 봉사하려고 의대가는거겠죠. 화이팅입니다.

  • 10. 왜요
    '24.8.17 11:53 AM (211.109.xxx.157)

    목적이 타격이었나요?
    이전부터 준비하고 있었어요
    친척이 많아서

  • 11. .....
    '24.8.17 11:56 AM (118.235.xxx.20)

    의대생과 그 부모들도 웃긴게
    의대증원 반대해서 휴학했으면서
    핑계는 이러면 의료질 나빠자고 민영화 된다고ㅋㅋㅋ
    의대 그만 두기는 커녕 재수해서 서울로 올라가려고 하고 있죠?
    앞뒤 다른 소리하면서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바보들 가만히나 있었으면 1년 일찍 졸업해서
    먼저 자리 잡을수 있었을틴데
    욕심부리다 꼴 조ㅜ네요.

  • 12. 22
    '24.8.17 12:00 PM (39.7.xxx.178)

    피부 성형 의사만 15만명있고
    머리 심장 응급 의사는 외국에서 수입해와야죠
    파키스탄 헝가리 중국 필리핀에서요

    정치인과 고위공무원은 빅5 새치기해서가거나 미국 비싼병원가고
    우리들은 지역 보건소 공무원 의사한테로 가구요

    22

  • 13. ...
    '24.8.17 12:00 PM (211.218.xxx.194)

    1년일찍 졸업해서 어딜 자리를 잡게요?

    지금 이 변화가 시스템은 그대로, 숫자만 늘어난다고 생각하는 분이시군요.
    전혀 그렇지가 않죠.

    내가 의대생이라도,
    의대를 왜 그만둬요.가능하면 이참에 재수해서 위로 올라가는게 맞죠.
    지방의대망하고, 상급만 좀 그 가치가 있을텐데.
    1년일찍 졸업해서 먼저자리잡??ㅎㅎㅎ

  • 14. 양심들 없어
    '24.8.17 12:01 PM (223.38.xxx.188)

    의대생과 그 부모들도 웃긴게
    의대증원 반대해서 휴학했으면서
    핑계는 이러면 의료질 나빠자고 민영화 된다고ㅋㅋㅋ
    의대 그만 두기는 커녕 재수해서 서울로 올라가려고 하고 있죠?
    앞뒤 다른 소리하면서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바보들 가만히나 있었으면 1년 일찍 졸업해서
    먼저 자리 잡을수 있었을틴데
    욕심부리다 꼴 조ㅜ네요.
    222222222222222222

  • 15. 이제
    '24.8.17 12:01 PM (118.235.xxx.71)

    이제 갈사람은 가고
    수업들을 사람 듣겠죠

  • 16. 333
    '24.8.17 12:03 PM (110.70.xxx.109)

    앞뒤 다른 소리하면서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바보들 가만히나 있었으면 1년 일찍 졸업해서
    먼저 자리 잡을수 있었을틴데
    욕심부리다 꼴 조ㅜ네요. 3333

  • 17.
    '24.8.17 12:17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이러니 회의 없이 증원 밀어부쳐도 된다고 생각했던 거네요.

    수업불가한 인원이라 교수도 학생도 그걸 받아들이는게 누가봐도 이상한 거던데..

    증원 많이 한 학교 망조가 들었으니 탈출하려고 다 수능본다고 하죠..
    교수도 탈출 중인 거 같던데..

    지방대랑 지방 병원만 엿먹인 것도 괘씸하네요.

  • 18. ...
    '24.8.17 12:19 PM (76.33.xxx.38)

    앞으로 손해볼 사람들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들, 일반 국민들이예요.
    의대생 꼴 좋다고 정신승리라도 열심히 하시길.

  • 19. ve
    '24.8.17 12:26 PM (220.94.xxx.14)

    미용 일반의만 2천명 늘어나는거에요
    누가 요즘 힘든일 하려구해요
    쉽게 버는 방법도 있는데

  • 20. ....
    '24.8.17 12:30 PM (118.235.xxx.21)

    지금 나간 의사들 구직시장으로 몰려
    월급의 500까지도 부른다면서요.
    증원 반대한다고 일자리 던지고 나가더니
    인력시장의 쓴맛을 봐야 정신 차리지 ㅉㅉ

  • 21. ㅇㅇ
    '24.8.17 12:38 PM (61.101.xxx.136)

    의사를 욕하는게 아니라 돈에 눈 먼 의사를 욕하는 거죠
    훌륭한 의사들도 많고
    의사라는 직업자체는 좋은 직업 아닌가요?

  • 22. 필수과
    '24.8.17 12:40 PM (106.102.xxx.83)

    월급 수당 2배로 주면 가려고 하려나요.
    계속 안가려고 하면
    필리핀 보모처럼 의사도 수입해와야할듯

  • 23. 참나
    '24.8.17 12:40 PM (223.39.xxx.136)

    도망간 의새들 욕한거고
    참된 의사되라고
    보내는거겠죠

  • 24.
    '24.8.17 12:54 PM (117.111.xxx.37)

    손해볼 사람들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들, 일반 국민들이예요.
    의대생 꼴 좋다고 정신승리라도 열심히 하시길.222

    의사 의사가족 돈 버는거 꼴보기 싫다고 잘되었다고 박수치더니
    지금 과잉하던 2차병원 돈 엄청 벌고 있죠
    앞으로 더 벌겠죠
    오히려 과잉덜하고 응급 필수과 하던 대학병원이 망하고요
    쓴 맛은 누가 볼까요

  • 25. ...
    '24.8.17 1:18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가뜩이나 재수 없었는데 꼴 좋다 낄낄거리면서
    의사만 좆된 게 아니라 내 집도 타게 생긴 걸 몰라요.
    아직까지도 저러고 있으니 아유...진짜

  • 26. ...
    '24.8.17 1:19 PM (223.62.xxx.62)

    가뜩이나 재수 없었는데 꼴 좋다 낄낄거리면서
    의사만 좆된 게 아니라 내 집도 타게 생긴 걸 몰라요.
    저 위 몇몇 아직까지도 저러고 있으니 아유...진짜

  • 27. ...
    '24.8.17 1:22 PM (222.117.xxx.65)

    지금 1, 2차 병원들 돈 엄청 벌고 있어요.
    페이닥터와 주니어 스텝들 하루라도 빨리 개원하려고 준비하구요.
    반면 전공의 깔렸던 대학병원들 위태위태 하구요.

    무식한 지도자가 강한 신념을 가지면
    나라 아작나는 건 순식간이죠.

  • 28. 22
    '24.8.17 1:35 PM (218.39.xxx.199)

    주변에 의사 하나 없고 의대생 하나 없는 사람들이나
    뇌피셜로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는중. 모르니 신났지..
    상황은 그렇게 고소해 하는 의사들한테 협박도 안통하니
    이젠 돌아오라고 애걸복걸인 상황이란다. ㅎㅎㅎ
    정말 기득권 맞아..이 나라 왕중왕은 의사네.ㅎㅎ
    그러니 더더욱 시기질투에 눈멀어 계속 씹고 사셔 ~

  • 29.
    '24.8.17 1:42 PM (118.217.xxx.25)

    의대생과 그 부모들도 웃긴게
    의대증원 반대해서 휴학했으면서
    핑계는 이러면 의료질 나빠자고 민영화 된다고ㅋㅋㅋ
    의대 그만 두기는 커녕 재수해서 서울로 올라가려고 하고 있죠?
    앞뒤 다른 소리하면서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바보들 가만히나 있었으면 1년 일찍 졸업해서
    먼저 자리 잡을수 있었을틴데
    욕심부리다 꼴 조ㅜ네요.
    333333333³

  • 30.
    '24.8.17 1:44 PM (118.217.xxx.25)

    미용의사 몰려갔다 돈 안되면 다시 필수과 기웃거리겠죠.

  • 31. ..
    '24.8.17 1:48 PM (61.255.xxx.115) - 삭제된댓글

    여기서 국민들 비웃지 말고..
    윤석열 앞에
    가서 따져서 단판 지으세요.그럼 편들어드려요.

  • 32. ...
    '24.8.17 1:53 PM (222.117.xxx.65)

    역지사지 해보면 알수있죠.
    내가 의사 면허가 있는데
    1000만원 받으며 잠 못자고 소송 위험있는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근무할것인가
    아니면 6~700만원 받더라도 워라벨 있는 의사가 될 것인가?

    5000만원 정도 받으면 모를까
    위험성 있는 응급 중증진료 및 뇌심장 수술하고 싶겠어요?
    특히 젊은 의사들이 이제 정부덕분에 빨간 약을 먹게 되었어요

    그게 민영화로 가는 초석이죠.

  • 33. ajdcjd
    '24.8.17 2:06 PM (218.39.xxx.199) - 삭제된댓글

    필수과(산부인과,소아과 등) 의사가 없는게 아니라
    필수과 하던 의사도 다른 과(피부미용) 진료한다고요.
    왜냐? 단순해..돈이 안됨(인구감소, 저수가, 소송시달림)
    다들 돈벌려고 직업 가지지 봉사하려고는 아니잖슴?
    그런데 의사 늘리면 필수과 선택하겠냐구요.
    의사 할애비라도 안하지.
    증원의 문제가 아니라 분배의 문제

  • 34. ㅇㅇ
    '24.8.17 2:16 PM (61.255.xxx.115)

    여기서 국민들 비웃지 말고..
    윤석열 앞에
    가서 따져서 담판을 지으세요.그럼 편들어드려요.

  • 35. 333333
    '24.8.17 2:22 PM (182.214.xxx.17)

    정치인과 고위공무원과 그 친인척들은 빅5 새치기해서가거나 미국 비싼병원가고
    우리들은 파키스탄 헝가리 중국 필리핀에서 수입해온
    지역 보건소 공무원 의사한테로 가구요
    이죄명 같은자들은 국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이라 헬기타고 빅5 새치기 하는게 더 심해지는거죠.

  • 36. 지금은
    '24.8.17 2:32 PM (118.235.xxx.239)

    다 남의 일 같겠죠
    당장 건보료 오르고 병원비 오르고 병원찾아다닐때 되면 또 의사욕 하겠지만 이걸 시작한건 정부고 해결못하는것도 정부라는걸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 37. 앞뒤가안맞는그들
    '24.8.17 3:06 PM (122.36.xxx.22)

    한국의료 파탄났다 망했다면서 자퇴가 아닌 휴학으로 의대 걸어놓고
    의대업그레이드를 위해 애쓰는 그들
    수련의 때려치고 포도농사 용접한다면서도 페닥취업에 매달리는 그들
    지들이 다 튀어놓고 간호사들 땜방생고생 해서 800 준다
    발작하면서 의료질저하 타령 대병 망했다 망해라 노래부르는 그들
    미용개방이라도 하라니까 딴청 피우는 그들
    건보료 오르는건 현재만큼 의사수입 보존한다는 전제를 깔고
    절대 수입이 깎이는건 용납을 못하는 그들

  • 38. ㅡㅡ
    '24.8.17 3:34 PM (106.102.xxx.102)

    지금 의사들 꼴좋다고 고소해하는 사람들
    나중에 가족이나 본인 아파서 병원의사 못 만나는일 생기면
    후회해도 어쩌겠음..?
    지금껏처럼 검사 일주일만에 결과나오고
    바로입원에 수술까지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했음.

    그좋은 k의료를
    뱃대지들이 불러서
    의사들 못잡아먹어 안달..
    그저 의사망하는꼴봐야 속시원한 등신같은 인간들


    지금이야
    다 남의 일 같겠죠
    당장 건보료 오르고 병원비 오르고 병원찾아다닐때 되면 또 의사욕 하겠지만 이걸 시작한건 정부고 해결못하는것도 정부라는걸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2222

  • 39.
    '24.8.17 3:44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그러길 바라는거겠지 풉~!

  • 40. 코미디
    '24.8.17 4:39 PM (172.225.xxx.168)

    지금 대통 뽑은 의사가
    대다수라는 코메디같은 현실....
    지들이
    뽑아놓고는 누구탓을 하나요....

  • 41. 이미
    '24.8.17 7:33 PM (125.142.xxx.27)

    응급실 뺑뺑이돌다 죽는데 의사선생님이 어딨어요.
    의사가 의새짓하니 욕먹는거고 다들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
    의대 보내는거죠. 의대증원 찬성하는 의사들도 있더군요.
    증원 규모가 과하긴하지만 증원하는건 맞다는 의사들 봤어요.

  • 42. 의사에게복수?
    '24.8.19 12:15 AM (124.60.xxx.9)

    왠만큼아픈거아니면
    Oecd국민들처럼 집에서 쉬고 병원가지않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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