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장관은 최악의 상황(계엄)을 염두에 둔 인사다

[인사]

제2의 차지철이 될것이라 예견했던 김용현을 국방장관으로 임명.

이 김용현이 천공을 데리고 용산으로 왔다갔다한 인물.  

신원식 국방장관은 경호처장으로 보내고. 

온통 인사를 충암고 동문으로 채우는 대통놀이중. 

박그네 막바지에 촛불시민을 계엄으로 죽이려했던 딱 그 시절이 다가오는 느낌. 

정권에 대한 불만이 들끓으니 뭔짓이라도 할듯...

부승찬 국회의원이 밝히는....

https://www.youtube.com/live/-hsBikSa_fM?si=DxKv7JU6r7KB4Ba3

 

[군에서]

쿠데타 날까 겁이나는 현실입니다

[아 진짜]

윤석렬 김건희 이 ㄴㄴ들이 지들 죽을까봐 계엄이라는 마지막 퍼즐을 맞춰 놓은 거네요
우리나라도 베네수엘라 꼴 날 거 같아요.
개표 조작으로 현 대통령이 또 당선 되고 항의하는 시민들을 계엄령으로 죽이고 잡아들이고 있잖아요.

[ㅇㅇㅇ]

이런 추측이 가능한 정권이 아직도 잘한다고 생각하는 그들. 이잼 아니라서 낫다고? 한번 당해보라 하세요. 아니 그들은 이런 독재국가도 괜찮다 생각할지두.

[당선]

전부터 우려했던 일이에요

[그냥]

죽었음 좋겠.

[하나회]

재림이네요.
특히 김용현 저사람은 느낌이 너무 안좋아요.
입틀막의 충격이 너무 컷었나봐요.

[ㄱㄴ]

2찍은 종부세만 깎아주면 계엄이나든 전쟁이 나든 상관안해요

[...]

요즘 잠이 안오겠죠
퇴임하면 감빵인데